통영에 사랑도 지리산 산행 11월28일날

[하김]

 가오치 여객터미널에서 사랑도 섬으로 다니는 여객선

 가오치를 떠나 한참을 달리는 아침바다 풍경입니다

 돈지 마을에서   지리산으로 가는능선을 바라보면서

 배타고 들어가는데 조금씩 비가왔다 그래서 단풍잎에 물방울이 있어요

돈지마을의 운해풍경입니다  

지리산으로 가면서 본 구름 멋져요  

 저멀리 지리산 정상이 보입니다

 능선에서본 돈지마을 조망입니다 순간적으로 운해가 끼었다 벗었다 합니다

 돈지마을 뒷산에 운해풍경 이날 날씨가 안좋아 비도 올것같은 날씨

 저 끝산이 오늘 산행종점 지점

저 바위줄을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산행 잘하는분들은 그냥갈수도 있습니다

 바로앞에 보이는 계단은 노약자나 어린이는 좌측옆으로   안전한곳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경사가 심합니다

이 구간도 위험한 구간입니다  

사랑도 여객터미널이 있는항구 입니다  

 사랑도를 떠나면서 본 풍경입니다

사랑도를 가기위해  덕유산 산행을 마치고 통영에 도착했다

우선 내일새벽에 첫배로 섬으로 들어가야 산행하고 나올수있고 다음은

올라가면서 또 다음목적지를 갈수있으니까 일찍 섬으로 들어가야 했다

먼저 통영 여객터미널에 가서 사랑도 가는 배편을 알아보니 여기서는 없다고 합니다

통영여객터미널에서는 하루에 한번 사랑도 가는 배편은 가오치 여객터미널에서

있다고 합니다 통영시내 터미널에서는 가오치까지 18키로 정도 떨어져 있다

그래서 새벽에 가야하니까 가오치 터미널가서 그것에서 숙박이 가능한지 알아보기위해

난 그곳으로 갔다 아이고 가오치 터미널에서는 숙박도 없고 식당도 없다

배편을 알아보니 아침 첫배가 7시 두시간 간격으로 있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서 통영으로 오니 12키로정도 터미널 근처 숙박지역에서

하루를 자기로 하고 저녁으로 매운탕을 먹고  일찍 잠을 청했다

산행을 했기 때문에 피곤해서 빨리 잘수가 있었다

새벽 5시 일어나서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근처 주변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식당은 없다 여기서 먹지 못하면  산행끝나고 밥을 먹어야하니 이곳에서 마트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아침으로 대용했다

그래도 좋았다 산행을 하기 때문에 신났다 가오치 터미널에서 사랑도까지 성선요금은 4500원

소요시간은 40분 사랑도에 내려 버스로 돈지마을까지 10 여분정도 소요

 그기가서 사랑도 여객터미널로 산행을 하면은 됩니다 버스요금 1000원

알두면 좋은점 배편은 두시간에 한번씩 다녀요

첫배가 7시부터

사랑도 산행거리는 8키로정도 산행 소요시간은 4시간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배를 타고 종주를 하다보니 11시 50분 하산하고 5분정도 배타는곳으로

걸어서 오고 바로 성선해서 열두시배로 나왔습니다

열두시 배를 놓치면 두시배를 기다려야 합니다  

고성방면으로 오다가 점심을 먹고 마이산으로 오다가 너무졸려 지방에서 또 하루밤을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새벽에 떠나 가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