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못 찾고 왔다는 사실,
설악동 주차장에서 02시 20분 출발,비선대 02시 55분도착,
출입문이 잠겨 있다,정각 03시에 자동으로 열린다,
마의 코스에 접어들어 오른다,
고개에 오르니 03시 40분,
그곳에서 부터 1시간을 오르니
분실 가능지역에 도착 이리 저리 봐도 없다,
혹시나 하는 맘에 왔는데 허탕이다,
할수없이 하산을 한다,
장거리라 차량운전으로 동행해준
와이프가 고맙고 감사하다,
반야대에서 바라본 범봉쪽,
코뿔소 바위와 토끼 바위다,
공룡능선에 구름이 걸쳐있는 배경으로
동해쪽으로 해가 뜬다,권금성과 화채능선쪽,
구름에 높은 봉은 가려진 공룡능선
반야대에서 세존봉을 바라보며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폰 찾기가.쉽지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러게 말야,
허탕치고 나니 멍하더만,
@서도사 이놈의 부주의로 도사님이 고생하셨네요
똥파리귀신이 노했나봅니다
고생하셨어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이시다이 그러게 똥파리 귀신이
벌울 줘나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