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0천세대의 대 단지 자이아파트!
천보산아래에 둥지를 틀고 자연친화적 횐경과 조경이 아름다운 곳.
1가구 2인만 계산해도 만여명의 인구가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삶을 유지하고 행복을 키워가는 아파트 단지.
코로나 때 보다 더 어려운 사회경제의 분위기 속에 점점 늘어나는 상가임대와 폐업으로 내몰리는 자영업지들...
특히 자이주민으로 자이주변에서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려운 영업실적으로 문을 닫는 분들이 많아 가슴이 아픈 현실.
고읍동에 가보니 공실도 많도 임대상가도 많아 놀랐는데 자이주변에도 빈 상가들이 많이 보이는 듯해서 아타까운 마음뿐.
기왕에 지출하고 소비할거라면 자이주변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하는 마음.
항상 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명랑하게 살아가는 자이주민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밖에 나오면 아이들의 할기찬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수다소가 메아리치는 7개 단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자이단지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