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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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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경남 지역 "나이스 마을 3탄" 계룡산 과거편
질럿 추천 0 조회 231 12.05.31 08: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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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1 09:17

    첫댓글 아~하하하~~~내 아픈상처
    ,옛 기생들이 나이스과거시험보러가네,공부 많이들했네,
    우짜꼬 내는 남진 뒷꽁무니 쫗아다니냐꼬 공부는뒷전이고,남진한테 잘보일라꼬 목청터지게,저푸른초원위에만
    외치고 외치고 다녀도 눈길한번 안주대,내 그래 뒷전으로 미루고 질럿보러 나이스시험보러 안가나 .~~~~~

  • 작성자 12.05.31 16:14

    푸른초원샘. 정모때 찾어뵙고, 넙쭉 인사 올리겠나이다~ *^^*

  • 12.05.31 09:55

    ~매 내가 참석을 한때는 시험끝나고 가벼렸어 문닫혀있내
    ~아 내년에는 꼭 일찍 서둘려서 단양에 과거시험 보려가야 하는디~~
    과거시험 합격하신분 미리 축하허요~~~

  • 작성자 12.05.31 16:16

    정모 내년도 있고, 대경방 모임때 뱅기타고~~ 휭~하고 날라갈께욤*^^*

  • 12.05.31 10:47

    소설보다 더 잼난 이야기네요~ㅎㅎ
    전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부산방서 잘 놀았습니다...
    다들 고수님들이시고..이제 저도 머리싸매고 과거시험 구경이라도 해볼까 하오니..
    이제부턴 조용히 열공 할까 합니다..

  • 작성자 12.05.31 16:18

    정은샘은 부경방 지킴이~~ 항상 불켜 놓으셩~~*^^*

  • 12.06.02 17:52

    정은님 ! 자기를 태워서 밝게 해주는 촛불이 되어주소서 ,,,,부경방에 ㅎㅎㅎㅎㅎㅎㅎ
    내는 내일 오전에 잠간 뒷산좀 다녀오리다 5555555 ~~~ 예예 ㅋㄷ

  • 12.05.31 11:49

    ㅎㅎㅎㅎ.
    이번장원급제는 질럿이닷!!!
    말씀도 맛깔스럽게 잘하시고 오신다니 감사할뿐입니다.
    바쁜와중에..애인하고 타협 잘 했군요..

  • 작성자 12.05.31 16:19

    청죽샘예~~ 지는 예... 시험 안칩니뎌~~ 고마 머리 올려볼려궁*^^*

  • 12.06.02 17:53

    먀죠 ㅎㅎㅎㅎㅎㅎㅎ 질럿님 정신 제데루 갖고 오기요 힛

  • 12.05.31 12:22

    가고잡아도 못가는 이신세 에공 ㅎㅎ 부산님들 중에 과거시험 못가는분 손드이소 ㅎㅎ
    밴또 싸가지고 뒷산이나 잠시 얼굴식히고 옵시더 ^^ ,,,,,에혀 3일날 아침에요 ^^

  • 작성자 12.05.31 16:20

    단골샘샘은 정은샘허공, 부경방 잘좀 지켜주이소~~*^^*

  • 12.06.01 23:13

    남산동에서 철학관 하고 있는데요.
    남산역 1번 출구 부근.
    반갑네요. ㅎ ㅎ ㅎ.

  • 12.05.31 16:07

    싱그리벙그리 쑈~~~~~~!!!!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5.31 16:25

    싱글벙글쇼! 들으십니껴~ㅎㅎ
    바쁘신분이 고로코롬 모르는게 없습니꺼~!!
    혹시 오해 소지를 없앨라고 둘이서만예~~*^^*

  • 12.06.01 17:19

    차타고 다니면서 한두번 들었다네! 서켜니!!
    글고보니 자네도 거기 나오드만!
    어쩐지 끼가 있다했네 서켜니!! ㅎㅎ

  • 작성자 12.06.01 18:47

    하하하. 쌤~넘 웃겨요!!

  • 작성자 12.05.31 17:36

    앗~~ 뭔가 허전하다했더니~!!
    해볕샘. 해볕샘을 빠트리는 실수를~~ 허걱. ㅠㅠ
    경기방장님이신 해볕샘이 얼매나 수고하시는뎅~!!!
    해볕샘. 양으로 음으로 도움주시는데.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꾸벅. 굽씬.. 죄송합니당~~!!

  • 12.05.31 20:36

    아니, 질럿형 왜그러는겨? 저는 머리통만 크지 머리카락이 짧아서 아느게 업어유,
    그냥, 경청만하고 막걸리만 마시고, 지휘부인, 청죽님 신유님이 심부름시키면 배가좀나왔지만 심부름할거유,,

  • 12.05.31 22:13

    영화 한편을 보는 듯 합니다 좋은 분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 순발력이 뛰어난 벗님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5.31 23:52

    청학샘~ 정모때 뵙겠습니다~*^^*

  • 12.05.31 23:19

    계해 일주는 상관이 왕합니다.
    싸가지 없고 튀지요.
    샤프하고 재주도 많고요.
    계수와 해수는 망망대해입니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 작성자 12.05.31 23:56

    금정산샘~~ 싸가지없고, 튀고. 샤프하고 재주도 많다...
    맞는것 같아요... ^^ 담에 쐬주한잔. 샘 뵙고 시포요!!

  • 12.05.31 23:37

    ㅎㅎㅎㅎㅎㅎㅎ나이스 마을에 태평성대~~~역시 럿~보고시펑~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5.31 23:57

    대박샘~~ 올만 *^^* 정모때 뵈어용~!!

  • 12.06.01 05:17

    질럿님의 글솜씨는 장원 급제 입니다.부러워요.
    내일이면 볼수 있겠지요.

  • 작성자 12.06.01 08:13

    신자유인샘 등장할 차례였는데, 출근시간 때문에~~
    안.팎으로 샘께서 신경 많으 쓰시는거 압니다. 감사합니당~*^^*

  • 12.06.01 09:30

    망할가스나.결국.날또.장비로~~~과거셤공부는안하고 줄창기도만 하고
    다닌다는~~신유장비 ㅎ
    .머리올리면안되고~아예 밀어야됨 ㅋㅋ
    낼과거시험 주제가 멀까용?

  • 작성자 12.06.01 10:23

    "내가 골려먹어도 화내지 마삼~~" 이라는 문자를 했으니 용서바람!! *^^*

  • 12.06.04 16:06

    오늘가입했음다 ㅋㅋ 앞으로 잘부탁 꾸벅^^

  • 12.06.05 04:05

    자주뵙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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