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천년간의 사단의 결박
(요한계시록20:1-3)
요한계시록 20장에는 ‘첫째 부활’ ‘천년왕국’ ‘흰 보좌 심판’에 대한 말씀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짧게 전개되지만 이 모든 계시는 종말론 해석에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가지는 문제들입니다. 다만 여기서 천년왕국이란 분명한 언급이 없고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는 말씀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천년왕국을 해석하는 일에 여러 가지 견해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 천년설’, ‘무 천년 설’, ‘후 천년설’ 등이 그것입니다. 이 문제를 천년기 설(千年期說)이라고 합니다.
1. 천년기 설에 대한 신학적 견해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문제에 있어서 어떤 천년기 설을 취해야 하느냐는 문제는 요한계시록 뿐 아니라 성경 해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이 천년기 설에 대한 성경적인 올바른 견해를 갖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1) 먼저 후 천년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경우, 이 후 천년설을 취하고 있는 신학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별로 문제시 될 것이 없습니다. 후 천년설이란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이전에 이 땅위에 천년왕국이 먼저 도래한다고 하는 신학적 견해인 것입니다.
(2) 다음에 무 천년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 천년설이란 문자 그대로 천년왕국을 인정하지 않는 신학적 견해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전후하여 그 이전에나 이후에나 천년왕국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무 천년설에는 많은 모순과 성경 해석에 불합리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결국 오래지 않아 사장(死藏)될 것입니다.
그 첫째의 모순은 마귀의 일 천년간의 무저갱에의 결박을 신약시대의 마귀의 활동 제약이라고 주장하는 데 있습니다. 무 천년설을 주장하다 보면 첫째 부활에 대한 해석이 난관에 부닥치게 됩니다. 그리스도 재림 시에 첫째 부활이 있으면 언제인가 다른 부활이 또 있어야 하는데 무 천년설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모든 것이 끝나기 때문에 그런 부활은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무 천년설을 주장하는 자들) 첫째 부활을 죽은 자의 살아나는 사건으로 보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는 중생 사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3) 다음에 성경에 가장 가까운 해석이라고 볼 수 있는 ‘전 천년설’의 경우를 보면 이 경우에도 일치된 견해를 보이지 못하고 굉장히 다양한 해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전천 설에 대하여 ‘역사적 전 천년설’이란 말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역사적이란 말은 요한계시록을 역사적 사건의 계시로 보는데서 부쳐진 이름입니 180 \ 20:1-3
다. 그러나 그 해석의 범위가 넓은데 요한계시록의 문장을 상징적인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상징적 해석을 취하기 때문에 사실상 역사적 해석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세대주의 신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세대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기 때문에 그들의 해석 역시 역사적이기는 하지만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이 되는 것입니다.
2. 붉은 용의 결박과 무저갱
우리는 요한계시록 20장이 어느 시점에서 성취될 계시인가에 대한 그 시기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1)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 19장에서 주님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잡아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제 남은 존재는 땅으로 내어쫓긴 붉은 용뿐입니다(계12:7-9). 용은 영적 존재이므로 또 다른 조치가 필요했기 때문에 아마겟돈 전쟁 후에 천사로 하여금 결박케 하여 무저갱에 일 천년간 던져 넣게 되는 것입니다.
(2) 무저갱이란 아부쏘스(ἄβυσσος)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심연(深淵)이란 뜻입니다. 이곳은 원래가 악령들이 갇혀 있는 악령들의 감옥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 이 무저갱 속에 갇혀 있었던 악령들이 세상으로 올라오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눅8:31절에서 무저갱으로 들어가기를 싫어하는 군대 귀신의 간구가 나옵니다. 이 악령들이 첫째 화 시기에 지상으로 올라와 그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자들에 대한 핍박이 있게 되는데 이 핍박을 첫째 화라고 부릅니다.
(3)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는 이유는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왜 이들을 무저갱 속에 결박한 채 가두어 두는 것입니까? 그것은 그들을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사용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날 즈음, 만국을 미혹하게 하는 일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에서 태어난 2세들을 미혹하게 하므로 택자와 불택자를 갈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 우리는 요한계시록이 하나의 완전한 문장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 각 곳에 널려 있는 종말적인 사건들은 다른 사건과 연계된 단편적인 사건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의 종말적 사건을 가지고 종말론 전반적인 면을 해석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이런 단편적 사건들을 한곳에 모아 조직적으로 말씀해 주신 계시가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얼마나 세밀하고 완벽한지 감해도 안 되고 더해도 안 된다는 경종을 주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은 상징적으로 만들어 놓은 공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신기루처럼 가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얼마 후에 우리들 앞에 성큼 다가올 이런 사실들을 분명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181 \ 20:4-6
(간증): 하나님의 예정과 은총으로 25년전 공직에서 사직하는날, 비참함과 절망 가운데 있는데, 주님께서 찾아왔어 복음의 증인으로 장래에 대해서 두가지 그림을 보여 주셨다. 하늘에 부름의상 푯대를 향하여 좇아 가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 상급의 약속하는 그림을 꿈으로 보여주셨다. 넓은 들판에 여름철 아침의 벼들이 햇살속에서 열매 맺기 위해 무성히 자라나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 다음의 두번째 그림은 소직이 두 손바닥을 벌리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옛날돈,엽전을 두손 바닥에 넘쳐 부어주시는 그림을 보여 주시면서 너의 사명과 면류관 상급이 예비(하나님 은총의 예정론)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정론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롬 8:28~30, 엡 1:4~5, 살후 2:13)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다.인간의 입장에서 시간의 인과관계 틀안에서만 생각하면 예정론은 이해할수가 없고 오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맞는 것이된다.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는 것이다.아멘)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들려주셨고,환난으로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해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문 좁은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 대구 경북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강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세월호사건이 주님의 징계 였다=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하나님 아버지는 이 세상과 우주를 작정과 섭리대로 감찰하시고 운행하신다.(엡1:1-23). 요한시계록 일곱교회를 감찰하시고 경고와 징계와 상급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지금도 주님은 세상의 모든 교회를 감찰하시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시고 우리의 머리 가락 하나하나를 다 세신다. 2019.3.22. 새벽 꿈에 어느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계시를 보여 주셨다. 달성 화원읍에 있는 어느 세속적인(교만) 대형교회에 대한 주님의 징계가 있다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어느 장례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담임목사가 큰소리로 설교하고 있으면 그 장녀가 슬피우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의 가문에 징계할 것을 가르쳐 주신 것 같이 보여 주셨다. 그리고 20년전 창녕에 어느 교회 목사님은 노회장 하면서 세속적인(교만) 사역을 하다가 말년에 암으로 1년 동안 고통으로 회개시켜 천국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징계를 받지 아니 하면 사생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고난이 유익이며 가시가 은혜임을 알고 영원한 천국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면 살자.(롬8:28-39)(2019.3.22.)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교회사역사역과기도원사역으로 힘이 떨어지고 지쳐서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주의 종들이 세속화와 세습등으로 타락하는 원인이(영적 전쟁) 되는 이유는 성령충만이 없는것 과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받지 못하여 힘이약해 사단에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주의 종들이 능력 기도 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침입으로 한국교회의타락과 국가 전쟁(구국기도)과 재난의 피해(산불)을 막지 못할것이다.(슥4:6-7)"한국교회 대형교회목사들의 교만과 자존심과 그들의 배가 신(우상,세습)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빌3:17-21) 2019.4.5. 김 목사)
(간증: 성령님께서 생각을 나게하여 소직의 축복받은 간증을 합니다.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 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그림과 입당식 할때 슥4:6-7절 말씀과 같이 어떤 문제의 큰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전됨(솔론몬의 성전 입당식 하나님이 직접 임재)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기도원사역으로 힘이 떨어지고 지쳐서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주의 종들이 세속화와 세습등으로 타락하는 원인이(영적 전쟁) 되는 이유는 성령충만이 없는것 과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받지 못하여 힘이약해 사단에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주의 종들이 능력 기도 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침입으로 한국교회의타락과 국가 전쟁(구국기도)과 재난의 피해(산불)을 막지 못할것이다.(슥4:6-7)"한국교회 대형교회목사들의 교만과 자존심과 그들의 배가 신(우상,세습)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빌3:17-21) 2019.4.5. 김 목사)
(간증: 성령님께서 생각을 나게 하여 소직의 축복받은 간증을 합니다.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 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그림과 입당식 할때 슥4:6-7절 말씀과 같이 어떤 문제의 큰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전됨(솔론몬의 성전 입당식 하나님이 직접 임재)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25년전에 모태신앙 가정에서 자라나서 공직생활때에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주님의은혜로 고난을 통해서 다시 주님을 만났다. 그 날 주님께서 꿈에서 만나주셨다. 그날 귀에 “고난이 유익이라”말씀과 복음성가 “주님 예수 나의동산 ”찬양을 새벽까지 들려주셨다. 그러므로 성경말씀대로 “ 구원을 주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말씀대로 주님은혜로 불러주셨다. 그후 대구에 유명한 기도원에서 ”삼일 동안 잘못했던 것을 회개 하면서 금식 기도“ 를 간절히 했다. 그날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38도선의 철초망같은 것이 끊어져 통과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그날 회개 금식기도할 때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원받고 가나안(출애굽) 복지의 땅 (천국길)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다.즉 천로역적의 주인공(크리스찬)처럼으로 좁은문, 좁은길로 가는 주인공이 되어라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끝까지 광야(교회) 신앙생활 해야 만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주님의 혼인잔치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마태25장)(2019.4.15.김 목사)
(간증: 25년전 주님의 부르심으로 공직에서 사퇴하고 갈등과 불안으로 어려운 가운데 주께서 위로와 하늘에 소망을 가져라고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계시록22장1-5절 성경 말씀 내용 그대로였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있더라. 계22:6절에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무지개약속)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든시 속히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 셨도다고 하셨다. 즉 주님께서 바울에게 보여준 영원한 천국 하나님나라의 3층층을 부족한 소직에게도 보여주셨고 하늘 보좌 뒤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즉 무지개의 약속을 보여주신 것은 이 말이 신실하므로 믿으라것입니다. 아멘 (계22:6) (2019.4.11.성령교회 김 목사)
(간증); 주님께서 현재 대형교회의 영적상태를 그림한장보여주셨다. 즉 대구시내에 대형교회에서 건축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현관앞 십자가에 현대식 네온싸인 색체 넣어 십자가 모형으로 만들어 세속적인 교회로 보여주셨다.즉 마지막 종말의 교회 라오디케아 교회를 보여주셨다. 즉 현재 대형교회등 대부분 세습과 세속으로 자아 실현하는 “자기 배가 신이되어버렸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빌3:7-10.롬16:18)(2019.12.13.)
(91) 첫째 부활에 참여할 자
(요한계시록20:4-6)
본문에는 첫째 부활자들에 대한 범위와 그들이 받을 축복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종말론을 해석하는 일에 있어서 부활에 관한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종말론의 결론이 이 부활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첫째 부활에 관한 문제는 부활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 대한 설교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1. 신학의 오류에서 나온 두 가지 모순
신학의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일은 어떤 성경적 문제에 대한 일방적 결론입니다. 가령 무 천년설을 주장하는 신학은 그들의 부활관이 무 천년설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해석하면 당장에 무 천년설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4절에 나오는 첫째 부활자들에 대해 말씀을 액면대로 받아드리면 무 천년설이 설립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 천년 주의자들은 부득불 첫째 부활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첫째 부활은 중생을 의미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합니다.
‘역사적 전 천년설’에서는 부활을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로 구분합니다. 그리고 첫째 부활이란 성도들의 부활이고 둘째 부활은 불신자들의 부활이라고 정립해 놓고 있습니다. 이들의 신학적인 부활관을 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죽은 모든 성도들이 부활한 몸으로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지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 받아 공중에서 이들과 합세합니다.
그러면 천상이건 지상이건 부활되지 못한 성도들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해결할 수 없는 큰 신학적 문제가 생깁니다. 천년왕국에서는 누가 살아가며 천년왕국은 왜 존재하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2. 성경적인 첫째 부활은 무엇인가?
우리는 여기서 첫째 부활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1) 그러면 본문에서 누구를 가리켜 첫째 부활자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까? 4절과 5절에서 첫째 부활자의 범위가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우리는 위에서 첫째 부활자를 두 구분으로 나누인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182 \ 20:4-6
사람들은 첫 번째 대상인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에 대해서는 순교자들이라고 말하면서도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에 대해서는 아무 해답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 둘을 잇는 ‘또’라고 하는 접족사는 둘 다 같은 첫째 부활의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임을 의미해 줍니다. 그리고 ‘이는 첫째 부활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는’이라고 한 말은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을 함께 지칭한 말입니다. 우리는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어떻게 순교자로 볼 수 있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 다음에 나오는 ‘살아서’란 말에서 순교자들임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 ‘살아서’란 말은 원어로 에제산(ἔζησαν)으로 ‘살아나서’란 뜻입니다.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라고 한 두 종류의 첫째 부활자들을 한데 묶어서 ‘살아서’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이 곧 첫째 부활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란 누구며 왜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로 나오는 순교자들과 구분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 문제는 계6:11절에서 쉽게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제단 아래에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라고 말씀해 줍니다. 이들이 첫 번째 언급해 주신 순교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님께 외치기를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하는 간구에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나님께 간구한 순교자 외에 다른 또 한 종류의 순교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들 순교자가 11장에서 순교하는 두 증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계20:4절에서 두 종류의 순교자를 보았으며 그들이 첫째 부활자로 살아나서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20:5절에 나오는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고 하신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불신자들인 것이 아니라 순교자들의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없었던 모든 성도들의 부활의 시기를 가리킨 것입니다.
결론 :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고 했습니다. 천년왕국에는 많은 백성들이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성도들이 그 곳에서 천년 동안 살아갑니다. 또 그들이 천년간 생산할 후손들도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그 곳에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할 특별한 성도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들이 첫째 부활자인 순교자들인 것입니다. 순교자들의 영광이 이처럼 크다는 사실을 알고 주를 위해 가장 영광스러운 순교의 자리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