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수회에서 학술제를 했던 날이었죠..
아니닷..이미 12시가 지났으니 이미 어제 일이 됐네요^^
보구 있으면서..참 부럽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렇게 학술제를 준비하기까지 얼마나 애쓰구..힘들구.. 그래두 무언가를 이루어 냈다는 생각에 얼마나 뿌듯할까 ^^
그렇다구 우리 엘리트 문학부에서 땡깡땡깡 논다는건 아니지요 ^^;;;
현주언니 다시 한번 ㅊㅋㅊㅋ!!!!!!!!!!!!!!!
암튼 울 문학부에두 몸 담구 계신 중석오빠랑 희석오빠랑 글구 만철이..넘 수고 하셨어요~~
참..제가 글을 쓰게 된 본론으루 들어가야지요.
저기요..^^;;있자나요..그러니깐..
문학부 엠튀 한번만 더가믄 안대까요? ^^ㅋ
기말고사 끝날때쯤 해서.. 지난번 엠티가 넘넘 잼있어서 말이죠..
ㅎ ㅔㅎ ㅔ ^^
글구 지난번엔 많은 분들이 못가서 쪼끔 아쉬웠짜나요..그쳐?^^
셤 끝나구 가면은 우리 쩡화두 가구 미여니두 가구 글구 희석이 오빠두 가실꺼구(가실꺼죠?^^) 글구..ㅇ ㅏ..창훈오빠두 가실꺼구(그쳐?^^)
글구 은진이 언뉘두 담엔 꼬옥 간다구 하셨으니까눈..(언뉘~~저 기억하구 있다구요!!^^)
이케 마뉘마뉘마뉘마뉘 다시 함 가믄 찌인짜루 좋겠네요^^
에거..이 말 했다구 문학부에서 극비리에 제거당하는건 아닌쥐..ㅠㅜ
모든일에 무기력해지는 지오기가 유일하게 눈빛 반짝이며 씁니다.
다들 이쁜밤*^^*
물러가옵니다 그럼 (^^)(__) 슈~~~~~~~~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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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ㄱ ㅣ 요 ^^;;;;
백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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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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