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석창포는 낯선 꽃이네요.. 요렇게 작은 포기에서는 어떤 색깔의 꽃이 필까요? 산호수를 감싸고 있는 이끼가 안정감을 주네요... 언제 들꽃산장엘 가 보고 싶네요....직접 꽃들을 만나보고 싶구요.
사람을 멍하니 앉았게 맹그는 바위솔님은 대체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다.
첫댓글 석창포는 낯선 꽃이네요.. 요렇게 작은 포기에서는 어떤 색깔의 꽃이 필까요? 산호수를 감싸고 있는 이끼가 안정감을 주네요... 언제 들꽃산장엘 가 보고 싶네요....직접 꽃들을 만나보고 싶구요.
사람을 멍하니 앉았게 맹그는 바위솔님은 대체 어떤 분이실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