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사 부부입니다
어린자녀2명있습니다 자녀를 키울려고 갑니다
코로나 끝나고, 끝날때쯤
돈쓸어 모아야할 시기가 다가오면
든든한 원장2명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소개글
경력20년째 하고 있습니다
저를 부릴 수도 없고, 가르칠 수도 없습니다.
늘 그랬듯 성실하게 젠틀하게 일만합니다
일은 알아서 잘 합니다.
다만,
손님만 팍팍 밀어 넣어줄수 있는
능력되시고 여유 있으신 미용실 원장님이었으면 합니다.
자녀가 있어서, 돈을 벌어야하고 영주권신청을 해야하고
1년내 정착을 해야합니다
단점
영어 할 줄 모릅니다.
아이엘치?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녀 케어 할 시간 빼고는 한국식 풀타임입니다.
010-8692-8968
부재시 카톡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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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목수전기수도설비 부업이라고 작성한 이유는
제가 부업으로
상가인테리어 가끔 나갑니다
종합인테리어1년정도 따라다니면서 배운 기술로 대충은 다 합니다.
가르쳐 주시면 하라는거는 다합니다.
현재는 공장 겸 창고 공방도 미용실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용으로 못가면 몸으로 때워서라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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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LMI해주시면 평생 머리 공짜로 해드립니다.
먼나라 가서 머리때문에 고민 할 일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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