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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신나게 거의 반나절동안 실장석들을 고문을 끝낸뒤 실장들을 다시 수조로 돌려보내고 먹이를 줬다 물론 살아있는게 목적이라
최하급 실장푸드에 죽지 않을 만큼만 줬다. 우지챠가 없었지만 누구하나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모두 피폐했고 힘들었었다
여태 고문당한 뒤라서 더이상 남자한테 항의할 엄두도 내지 못한 실장가족은 그냥 주는대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고문을 당했는지 전기고문을 당한 친실장과 차녀의 옷은 너덜너덜 하다 못해 걸레만도 못했고
장녀와 엄지는 양귀가 다 찢어져서 있었다 위석을 리포비탄에 담궈놓아 중간에 몇번 재생됐지만
지금은 귀가 있었던 흔적만 있으며 파리채 고문을 당한 양충 삼녀는 옷을 입고있었지만 노출돼있는 얼굴에 멍 투성이였다.
남자도 저녁을 준비하던중 소리가 났다
쿵!쿵!쿵!
"음 올 사람이없는데 누구지?"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고 밑을보니 성체실장 과 자실장 2마리 저실장 2마리가 있었다.
[닝겐상 닝겐상 부탁이 있는 데스 저희들을 거두어 주실 없는데스? 이번겨울은 너무 춥고 식량도 없어 자들이 점점 죽어나가고 있는
데스 사육실장까진 안바라는데스
부디 이 겨울만 날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는 데스]
남자는 자주 있는 일이라 이젠 그러려니 하고서는 대답한다
"지금 온게 다냐?"
[그런 데스우]
"몇가지 조건만 달게 첫째 봄이되면 돌아간다 둘째 스테이크같은 음식을 요구하면 쫓겨난다 셋째 내말은 무조건 듣는다 이것만 지킬
수 있다고 하면 겨울을 여기서 지낼 수 있게 해주마"
물론 거짓말이였다 남자는 이 가족들도 어차피 학대하다 죽일 생각이였다. 올렸다 떨어트리기 인것이다. 셋째 조건이 핵심이었다 무
슨 요구를 할지 모르는 일이기 떄문이다
[그정도는 쉬운데스 부탁하는 데스]
[잘 부탁하는 닝겐상 테치] * 2
[잘 부탁하는 레후] * 2
"아 우리집에 들어오려면 먼저 물고 아아 아니 목욕부터 해야해 따뜻한 물을 준비할테니 신발장에서 옷벗고 기다리려무나"
방금 물고문을 잘못 말할뻔했다 어차피 고문하겠지만 말이다.
[알겠는 데스]
남자는 또다시 물을 끓이기 시작했다. 30초가 정석이였으나 저실장이 2마리나 있었기 때문에 저실장은 먼저 위석부터 빼야겠다고 남
자는 생각했다.
"근데 말이야 내가 저실장 애호파라 그런데 내가 잠깐 프니프니 해도 될까?"
프니프니라는말에 저실장들은 닌겐상 프니프니는 분명 극락일거인레후 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
[테에...살살 다뤄주셔야 하는 데스]
"당연하지 그럼 여기서 기달려줘"
남자는 저실장 2마리를 작업대로 들고갔다 네무리를 뿌린뒤 위석 적출을 하고 다시 저실장들을 깨웠다.
[벌써 프니프니 끝난레후?]
[프니프니 안한거 같은 레후]
"목욕부터 해야지 구더기쨩"
물이 끓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대야에 찬물과 액상비누를 풀고 소용돌이 치게 휘휘 젓는다.
실장쨩 목욕하자. 물높이는 자실장보다 높았다. 그리고 이미 소용돌이가 만들어져있었다.
[닌겐상 물이 너무 깊은데스]
"그래서?"
[자들이 들어가면 빠질수가 데갹]
남자는 친실장을 먼저 집어넣고 또 집게로 돌렸다. 그러면서 차례대로 자실장들과 저실장들을 집어넣다.
[닌겐상 물이 뜨거운 테치 많은 테치 구해주는 테치]
[레삐이이이이!!]
30초가 지났다 역시 목욕은 30초지 꺼내주자 다들 비몽사몽인 상태로 항의했다.
[난폭한 데스! 자들이 죽을뻔 한 데스! 이런 행동은 하지 말란 데스!!!!]
[맞는 테치 죽을뻔한 테치]
[물이 너무 뜨거웠던 테치!! 똥닌겐 이런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인테치?]
그 와중에 저실장은 일어나지도 못해서 친실장이 저실장을 눌러 물을 빼내고 있다.
"그게 싫으면 다시 나가던가 하아 분충 새끼들이내 춥다고해서 따뜻한 물로 목욕시켜줬더니 항의하고 지X이내 아니다 걍 나가라 나가
이 똥벌레 새끼들아!!!"
[데.. 잘못한 데스우 용서해주시는 데스]
"그래 니들이 밖이 얼마나 추운지 다시 상기 시켜줄 필요가 있내"
그리고 남자는 옷도 돌려주지 않은채 밖으로 다 내 쫓았다
[절라게 추운 데샤!!!! 닌겐상 잘못한 데스우 열어주시는 데스우]
[마마 이러다 얼어죽을 거같은 테치... 꽃밭이 보이는 테치...]
[우지챠 동상되는 레후... 얼어죽는 레후...]
[닌겐상 문열어주시는 테치 잘못한 테치]
남자는 다 내 쫓았고 목욕을 막 끝낸 참이라 몸에 물기다 남아있던 방문탁아 실장들은 추위에 덜덜덜 떨었다 밖의 온도 -6도 였고
잠시 후 남자가 다시 문을 열었다.
"어때 약속을 잘 지킬 맘이 생겼어? 불평 불만 안하고 내말에 절대 복종 가능하겠어? 물론 싫다고 대답하면 그대로 내쫓을거야"
[선택지가 없는데스 다 잘 듣는데스우 살려주시는 데스]
친실장이 그나마 정신이 남아있어 대답했다.
"진작 그럴것이지 짜증나게하내 들어와라 똥벌레 새끼들아"
[감사한 데스우...]
들어오자마자 남자는 네무리 스프레이를 뿌렸고 친실장 자실장들 마저 위석을 다 뽑아서 보관했다.
원래 탁아한 실장가족도 모진 고문을 받아 이미 다 자고 있었다. 다른 수조에 방문탁아 가족을 집어넣고 남자도 저녁을 먹었으며
내일 무엇을 할지 생각 할까 생각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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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 아침 남자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실장석들을 깨웠다. 위협을 하는 실장석들이 몇몇 보였지만 남자는 귀찮아서 무시했다.
위석을 리포비탄에 담겨져있는 덕분에 다들 멀쩡했다 남자는 서로 다른 가족이 안보이는 위치에 수조를 비치해서 아직 서로의 존재를
깨닫지 못했다.
대충 남자는 아침을 던져주고 남자도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남자는 두가족을 한곳에 모았다.
"어제 방문탁아를 당해서 새로히 가족들을 맞이 하게됐다 서로 동지니 같이 잘 지내거라 그리고 이제 가족이 너무많아서 구분상 이름
을 지어줘야겠다먼저 기존에 있던 가족의 친실장을 언제쯤 죽을까를 줄여서 '언죽성체'으로로 부르겠다.
그밑에 자실장은 언죽1호~4호로 부르겠다 불만있으면 말해도 된다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이름이 생긴데스우 사육실장인 데스우!! 이제부터 세레브한 실장생을 즐길수 있게된 데스!!!]
사육실장이 된 줄 알고 좋아한다 어제 그렇게 고문을 당해놓고 참 멍청한 생명체다. 이름 짓는걸보면 남자는 이들을 살려놓을 마음이
없는 거 같았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은 언제까지 버틸까를 줄여서 '언버본체'로 부르겠다. 똑같이 언버1~4호로 부르겠다 아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놀
이를 할 예정이다 밥들 많이 먹어두라고 조금 밖에 안주겠지만 ㅋㅋ"
남자는 탁아를 자주 당하기 때문에 학대도 자주 즐기지만 처리도 자주 한다. 주로 처리는 친실장끼리 일가실각배 배틀을 하게한다
한쪽이 다 죽을 때 까지 라운드별로 싸우게한다 승리조건은 누구 한쪽이 기권을 선언하거나 신체 하나가 못쓸정도로 상처입은 경우
(실명, 팔다리 절단, 귀한쪽 찢어짐 기타등등)혹은
장외로 이탈한 경우이다. 실장석 특성상 크기에따라 다르지만 결국 거기서 거기다 누가 엄청 쌔고 누가 엄청 약하고 이런일이 별로없
다 물론 이긴다고 해도 생명이 좀더 연장 될 뿐
다음에 탁아하러 온 도전자를 무찔러야 한다. 3번이상 방어전에서 승리하면 기념으로 옷을 한쪽 방 벽에 전시해두는데 차녀가 탁아당
해 왔을때 본 숫자가 몇번 방어를 하고 갔는지가 적힌 옷들이었던 것이다.
결국 고문을 당해 죽든지 싸움에 져서 죽든지 여태까지 실장석들은 다들 그렇게 처리 돼 왔던 것이다.
밥을 다먹고 충분한 휴식을 줬다 그리고 설명을한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일가실각배 싸움을 할꺼야"
[[[[[[[[[[테에엣]]]]]]]]]]
"친실장들끼리 싸워서 지면 저실장이나 엄지부터 시작해서 한마리씩 죽일거지 친실장이 강한쪽 가족이 살아남겠지? 그러면 큰 실장
쪽이 유리할거 같아서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무기가 들은 6개 상자중에 1개씩 고르고 상자안에는 못, 나무막대기, 전기충격기, 커터칼날, 방패용 아크릴판, 꽝 이렇게 6개가 있다
경기는 한쪽 일가가 다 죽을때 까지 계속될거야 잘 알아들었지?"
그러자 몇몇 실장석들은 반발을 몇몇 실장석은 상대 가족을 욕하였으며 장녀들은 오래 살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그나마 안도했다 그중
성체 2마리가 심하게 반발했다.
[웃기지 마는 데샤 악마 닝겐 그딴 일 받아 할 수 없는 데샤!!!!!!!!!!!!!!!!!!!!!!!!!!!!!!!]
[맞는 데스 말도 안되는 데스 우리는 모두 친구인 데스 그런일 하지 못하는데샤!!!!!!!!!!]
"그럼 사이좋게 두가족 일가실각이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이걸로 할래?"
[[뎃]]
"여기서 살아남으면 사육실장 대접 해줄게 스테이크랑 콘페이토 스시 를 일주일에 1번씩 먹게해주마 물론 학대도 안하고 애호 해줄게"
[이제부터 오마에와 나는 적인데스우 죽여버리겠는 데스우!!!]
[그건 이쪽이 할말 인 데스우 일가실각 당해버리란 데스우!!!]
테세 전환이 빠르다 그리고 물론 거짓이다 이렇게 목적의식을 만들어 두면 서로 더욱 재미있게 싸우기 때문이다.
"자 그럼 무기 고르기 부터 할까?"
또다시 사다리 타기가 제공됐다. 그리고 각각 무기를 선택한다.
언죽본체는 무기로 나무막대기가 제공됐고 언버본체는 꽝이였다.
그리고 두 친실장석은 경기장으로 옮겼다. 경기장은 나무로 만든 바둑판 이었다.
[테프프 오마에 무기도 없는데스 이건 내가 승리하는 데스!!]
[제길데스 무기가 없는데스 구더기쨩 미안한데스 이번판은 이기기 힘들거 같은데스]
"승리조건을 다시설명하자면 승리조건은 누구 한쪽이 기권을 선언하거나신체 하나가 못쓸정도로 상처입은 경우, 장외로 이탈한 경우
이다.
쓸데없는 체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지금 기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본다 그럼 경기 시작 한다!!"
언버본체가 그때 말했다.
[데... 닌겐상 이번판은 기권 데스...]
[똥마마 우지챠를 포기하지 말라는 레후 우지챠 살고 싶은 레후 빌어먹을 똥마마 그렇게 쉽게 자식을 포기하는 레후?]
언버4호가 자신의 위험을 깨닫고 울부짖는다.
[우지챠 미안한 데스우 하지만 아타시가 계속 지면 일가 실각 당해버리는 데스우 오로롱 오로롱]
[웃기지 마는 레후 똥마마 죽는 레후 똥마마가 죽는 레후 닝겐상 우지챠말고 똥마마를 먼저 죽이면 안되는 레후? 부탁드리는 레후!!]
남자는 언버4호를 잡으면서 대답한다
"응 안돼!! 안돼!! 안된다고!!!! 너는 이쑤시개 형벌이다 깔깔깔깔깔"
남자는 이쑤시개 통을 꺼내든다 "우리 구더기쨩 몇개나 버틸까?"
그러면서 남자는 이쑤시개로 언버4호를 하나하나 찌른다.
[레삐이이이!!! 그만두는 레후 똥닌겐 그만두는 레후!!!]
[닌겐상 그만하는데스 죽일꺼면 빨리 죽이는 데스 우지챠가 고통스러워하는 데스 그만데스 그만...]
그 말을 무시하고 남자는 계속 이쑤시개로 하나씩 하나씩 찌른다.
"구더기쨩 귀여운 고슴도치로 만들어 줄게!!"
[레삐이이!!!!! 아픈레후 아픈레후!! 프니프니도 안해주는 똥닌겐!! 나쁜닌겐인 레후!!! 우지챠를 걸레짝처럼 버린 똥마마 저주하는 레
후!!! 저주하는레후!!!!!]
남자는 학대 장인이였다 아주 촘촘히 이쑤시개를 꼽기 시작했고 어느덧 작은 우지챠 몸에 20개의 이쑤시개가 넘어 21개쯤 꼽힐때 파
킨하는 청명한 소리가 났다.
"자 선물이야 언버본체야 귀여운 고슴도치 우지챠랍니다!!"
[오로롱 오마에는 악마인 데스... 닝겐은 악마인데스... 어째서 어째서... 우지챠아아아아아!!!]
언버본체가 적녹색 눈물을 흘리며 운다.
그 모습을 언죽본체가 비웃는다
[테프프프 나는 반드시 살아남는 데스우! 사육실장이 되서 스테이크랑 스시를 먹을꺼인 데스우]
그 소릴 듣고 언버본체가 언죽본체를 째려본다.
[닌겐상 다음경기는 언제 하는 데스카? 저 망할 똥 분충을 내손으로 죽일것인 데스 저놈의 똥분충을!!!!]
"어차피 싸우지도 않았는데 지금 바로 시작할까?" 그래 그럼 무기 다시 줘봐 상자랑"
무기를 다시 박스에 넣고 박스 순서를 위에서 섞는다. 그리고 다시 뽑게한다.
"자 선택해라"
두 친실장은 다시 무기를 뽑았고 언죽본체는 아크릴 방패 언버본체는 대못을 뽑았다.
[데.. 방패데스우... 어려울꺼 같은 데스... 하지만 자를위해 노력하는 데스!!!]
[대못데스!! 똥분충 다 찔러서 회복 못할정도로 만들어 다음경기도 유리하게 만드는 데스!!!]
다시 두 친실장이 바둑판 위로 올라가게 된다. 아크릴판에 대해 설명하자면 손잡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손부분이 취약할수 밖에 없
었다 손가락없는 실장석 특성상 손가락이없어 아무리 막아도 손전체가 노출되고 만다.
"자 준비하시고 시작!!"
[[죽어라!! 똥분충!!!]]
언버본체는 열심히 대못으로 찔렀고 언죽본체는 그걸 막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역시 실장석이라 아크릴을 대못으로 뚫지는 못했다.
그러던 그렇게 싸우길 2~3분 자식이 죽어서 많이 흥분해 있는 언버본체의 대못이 마침 언죽본체의 손을 찔렀다 이 상처를 계기로 언
죽본체는 수세에 몰리게 됐고 결국 팔한쪽을 못쓰게 되서 지게된다.
"언죽본체 패배 이로써 언죽이 엄지실장인 언죽4호의 사형식이 있겠습니다. 이를듣고 언죽4호인 엄지실장이 절망한다.
[그런..레치....말도안되는 레치.... 싫은 레치 살려주는 레치 귀가 회복한지 얼마 안된레치 테에에엥!!!]
엄지실장이 도망가려하지만 실장석 그것도 엄지다 도망칠 수 있을리가...
"너도 공평하게 이쑤시개 할래?"
[아야아야는 싫은레치... 살려주는 레치 죽기 싫은 레치 닌겐상!! 닌겐상 제발 용서해주는 레치]
"그럼 언버4호가 뭐가되니 언죽4호야 그러니 이제 그만 죽자!!"
[아타치는 초 세레브한 엄지인 레치 아...아타치가 죽으면..]
"세상이 환호 하겠지!!!!!!!!!!!!!!!" 남자는 언죽4호를 집어들었다
"언죽4호는 뜨거운 물로 익사 시키겠다!"
언죽본체가 말했다.
[닌겐상 부탁하는 데스우 죽을때 만이라도 편히 보내주는 데스우 살려주지 못한다면 최소한 죽을때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주는 데스
우 오로롱 오로롱 마마가 미안한 데스우 마마가....]
[닥치는 레치 똥마마가 애초에 이딴 악마소굴로 탁아만 안했어도!! 우지챠도 살고 나도 살고 오네챠들도 전부 살았을 것인 레치 다 마
마가 똥마마라 이런 결과를 부른 레치 똥마마 지옥에서 기다리겠는 레챠!!!]
"자 유언 끝났으면 물고문 시작한다 마침 물도 다 끓고 있내"
남자는 어느새인가 냄비에 물을 끓이고 있었고
남자는 집게로 언죽4호를 집으려고한다 그러자 언죽4호가 요리조리 피한다. 그러자 남자가 손으로 언죽4호를 잡고 그대로 물속에
떨군다
[레챠!!! 절라게 뜨거운 레챠!!! 똥닌겐 빨리 세레브한 아타치를 꺼내는 레챠!!!!!]
남자는 집게로 꺼내준다 그리고
[레칫 레칫 뜨거운 레치 세레브한 아타치의 피부가 아픈레치!! 똥닌겐 그만하는 우부부붑]
다시 담궜다 10초간 담궜다 그걸 본 언죽본체 가족과 언버본체 가족들이 빵콘한다
[저 새끼는 악마인 테치 우리들은 그른테치...]
[꿈도 희망도 없는 테치 소중한 돌씨도 뺏겨서 파킨도 못하는 테치]
[사탄도 저새끼보단 착할꺼 같은 테치 흑흑...]
그렇게 뺐다 담궜다를 계속 반복 하자 어느순간 엄지의 눈이 회색으로 바뀌면서 파킨소리가 들렸다.
"하하 재밌내 언죽본체쨩 니 사랑 엄지 쨩임 헤헿 언버본체쨩 이거 먹을래? 니들 동족식 좋아하잖아!!"
언버본체가 고민을 한다 이걸 먹으면 심한 도발을 하는것일 거다. 하지만 전판 대못으로 많이 찔러서 후유증이 남았을거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먹는쪽이 체력에 도음이 될거다. 그렇게 판단을 마친 언버본체는 고개를 끄덕였다.
[감사한 데스 맛있게 먹는데스]
언죽본체가 발광했다
[오마에 멈추는 데샤!!! 와타시의 엄지쨩을 먹지말란 데샤!!!!! 오마에 이 똥분충!!!!]
[테프프 오마에의 엄지쨩 우마우마한 데스 와타시가 계속 이겨서 오마에까지 먹어줄테니 기다리는 데스우!!]
언죽본체의 눈에서 적녹색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엄치쟈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데스우 오로롱 오로롱]
언버본체가 언죽4호였던 엄지를 다 먹고 남자는 다시 물었다.
[다음판은 언제하는 데스?]
"그럼 다음판 바로 할래?"
언버본체가 찬성했고 언죽본체는 반대했다.
"한명이라도 반대했으니 다음경기는 8시간 뒤인 오후 9시에 하겠다 둘은 점심 먹고 몸사려서 좀더 재밌는 경기를 보여주려무나"
남자는 큰소리로 웃으면서 실장석들에게 먹이를 줬다.
언죽4호의 사형이 끝나고 각자 수조에서 자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언죽본체는 아직 대못에 찔린 상처가 아물지 못하여 빨리 먹고 자서 회복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더 이상 소중한 자들을 잃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 대결에선 반드시! 반드시 이기는 데스우!! 빌어먹을 똥 분충년을 죽여서 와타시의 자들이 세레브한 사육실장이 되게 만드는 데
스우!!!! 자들은 마마만 믿는 데스우!!]
이렇게 언죽본체가 격려했지만 여전히 언죽1~3호들은 불안해 했다 특히 언죽3호는 다음에 지면 본인차례라는 생각에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 한편 언버본체쪽 수조 속에선
[마마는 아까 우마우마한 엄지실장을 먹었으니 밥 안먹어도 되는 데스 자들은 어서 빨리 밥을먹고 크는 데스]
언버본체가 최대한 밟게 말했지만 동생 저실장이 죽고 자신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라는 것에 대해선 변하지 않았다 특히 언버3호 저실
장은 굉장히 불안해 했다
[마마 우지챠 무서운 레후 프니프니 해주는 레후 프니프니 해주는 레후]
다음에 지면 자신이 저 악마같은 닌겐한테 죽는 것을 아는 것인가 프니프니를 해주고 잠드는 동안에도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이윽고 시간이 지나 오후 9시가 됐다
양쪽 수조에서 자신의 마마를 응원하는 소리가 들렸다 다들 이제 자신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포자기했다 자신들이 살아남을 길은 자신
들의 마마가 이겨서 사육실장이 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여 둘다 잘 쉬고왔어?"
언버본체는 언죽본체가 좀 덜 회복하길 바랬으나 아쉽게도 실장석의 말도안되는 재생력 덕에 못에찔린 상처는 전부 회복됐고 컨디션
도 둘다 최고였다.
[[그런데스]]
"니들 그냥 키워줄까?"
[[테뎃 닌겐사마 진짜 데스카?]]
"그래 대신 맨날 지옥을보게 해줄 자신 강력하게 있는데 원하면 만들어줄게 학대 사육실장으로 하하하하하"
그순간 8마리의 실장들은 생각했다 저인간은 분충을 넘어선 분충이라고
"자 그럼 다음 무기를 고를래? 이번엔 2개 고를게 해줄게 가장 이상적인 조합은 대못 나무막대기 일라나? 최악은 방패 꽝 하하하 재
밌겠다"
두 친실장 다 무기를 2개씩 골랐다 언죽본체는 못에 아크릴방패였고 언버본체는 전기충격기에 나무막대기였다
어차피 실장석은 손가락이 없어 2개다 한번에 못쓴다 꽝이 나오면 절망 하기에 절망 방지용으로 2개 고르라한거였다 각자 못과 막대
기를 무기로 들고있다
"오오박빙인데 못이 좀더 유리하겠지만"
그렇다 못은 휘두르는거 외에도 찌를수도 있으니 유리하지 않은가?
"그럼 준비하시고 시작"
[[똥분충 죽는 데스우!!!]]
두 친실장이 무기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길 수차례
둘다 지칠대로 지쳐 보였다 무기만 부딪히다가 언죽본체가 먼저 입을 연다
[똥분충 오마에 우리 협상하지 않는 데스우?]
[협상데스? 무슨 협상데스?]
[잠시 일로 와보는데스우 똥닌겐이 알면 우리를 가만 안둘것인 데스우]
언버본체가 경계하면서 다가간다
그러자 언죽본체가 대못으로 언버본체를 향해 찔렀고 경계 하면서 다가갔지만 언버본체도 전부 피하진 못해서 살짝 생체기가 났다
[어디서 개수작인 데샤!!!] 소리쳤다
이틈을 놓치지 않고 언죽본체가 못으로 계속 찔렀고 결국 언버본체의 팔과 어깨에 못이 찔렸다
[아픈데샤!!!!!! 똥분충 날 속이다니 미친데스?]
언죽본체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거의 승리를 확신했기 때문이다.
[속는게 병X인데스 기권하는게 좋을듯 싶은데스우?]
[닌겐상 이녀석 절 속인데스!! 이건 반칙인데스!!]
"상관없다 그래서 계속 할테냐"
우지챠를 생각이 난 언버본체가 비겁하다며 발악을한다.
[데뎃.. 그런... 무효데스 무효인 데샤!!!!]
"계속 할건지를 묻고 있어 성충쨩 그거나 대답해 지금은 타임이니 잠시 멈추려무나"
언버본체는 고민했다 여기서 또 자 한마리를 잃을것인가... 하지만 고심끝에 결론은 어쩔 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자신은 꾀나 많이 다쳤고 저 똥분충은 상처하나 없기때문이다.
[기권하는 데스]
그 소릴 듣자 언버3호인 저실장이 발광한다!!
[똥마마 또 진 레후 닌겐상 살려주는 레후 죽기싫은레후 우지챠 귀여운레후 살려주면 분명 후회안하시는 레후]
남자는 듣지도 않고 있었다
"이번엔 어떻게 죽이지... 음..."
쾅!!! [레삐이이이이]
남자가 고민을 하는거 같더니 5초만에 주먹으로 우지챠를 내려친 것이다
"뭘 고민해 그냥 죽이면 되지 히힛"
[우지챠!!!!!! 이 똥닌겐 저주하는 데샤!!! 또 내 자를!!! 또 자를 죽이다니 네놈은 꼭 지옥으로 떨어지는 데샤!!!!!!!]
쾅!!!!
"아 시끄러워 벌레새끼 겁나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팔씨가 뭉게진 데샤!!!! 절라게 아픈 데샤!!!!!!!]
"입 닥쳐 지금 바로 닥쳐 안닥치면 나머지 사지 터트린다 간다"
[오로롱 나는 불행한데스 어쩌다 이런 악마가 사는집에 오로롱]
"닥치라고 했다"
[오로롱....]
"더이상 경기는 무리라고 보니 오늘은 밥들 쳐먹고 자자 벌레새끼들아! 밤에 떠들면 일가실각이다 알겠냐?"
[[알겠는 데스]] [[[[[알겠는 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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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으아 점점 더 못쓰내요 그냥 접어야하나...
남자 설정은 어릴적부터 실장석에 이골이나 성장한 학대파로 양충분충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학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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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좀 오바해서 청년과 실장석의 재림 같은 데스우 제발 연중만은 ㅠㅜ
아... 저도 그작품을 읽어서 무의식적으로 표절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우...
감히 제가 다른 작가님들의 고통을 조금씩이나마 느껴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거기에 네이밍 센스가 너무 별로라 으으으... 아직 미숙합니다
@탁아당하는남자 표절이란요 ㅋㅋㅋ 원래 이 바닥의 표현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죠 그러면서 패턴이 생기고 클리셰가 생기고 그렇게 조금은 뻔해지고 예측이 되면서 생기는 재미도 있기 마련이에요.
무리하게 세계관 확장하는 것만 지양하시고 지금 처럼 계속 써주세요 너무 꿀잼임
ps) 엄지는 가장 고통스럽게 (찡긋)
우마우마 콘페이토 데치
하하 다 뒤져라
전기 충격기가 뭔지만 알았으면, 언버본체가 우승했을 텐 데...저런!
알지만 리치가 짧아서 사용하지 않은걸로 설정했습니다..
근데 이건 인간도 분충이네...
[똥마마 또 진 레후 닌겐상 살려주는 레후 죽기싫은레후 우지챠 귀여운레후 살려주면 분명 후회안하시는 데스]
뒤에 어미가 잘못되었네요. 데스=>레후 로 고치셔야 될듯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죽는데스
손잡이로 없는데 방패로 쓰려고해서 진데스.
모서리부분으로 휘둘렀다면 분명 일격필살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