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a3eb351e90cddca029f83c1b964e3428e733f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2a3eb351e90cddca029f83c1b964e3428e733f05" data-origin-width="3024" data-origin-height="3179"></div><p>명동성당</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f4b01a19b5082c021fc3b378ddb47afc42affd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ihX6/f4b01a19b5082c021fc3b378ddb47afc42affd79"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p><p>산과야로 인해 효과를 확실히 보면서</p><p>기쁨을  만끽 하다가 잠시 소강상태여서</p><p>쬐끔 맘이 가라 앉다가 </p><p>그러다가 다시 기분 업그레이드 입니다 </p><p> </p><p>몇일째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p><p> 내리락에 확실히  멈춰준...</p><p>가벼워진  내몸에 보상을 위해서 </p><p>더욱 잘하고자  청계천으로 갑니다.</p><p>오늘은 만보 걸어보자....</p><p> </p><p>가는길에 명동성당이 있습니다.</p><p>성당 입구에 쓰여진 문장 하나가 눈에</p><p>들어 왔습니다. </p><p> </p><p>서로 남을 자기보다 </p><p>낫게 여기십시요....</p><p> </p><p>낫게?  낮게? 잠시 헷갈리다가...</p><p>울엄마가 생각이 나서 빙그레 웃었어요.</p><p>시집올때  엄마가  </p><p> </p><p>***시어른께 잘해라</p><p>***사람 귀하게  생각해라~던</p><p>말씀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p><p>울 엄마 참 훌륭하셨구나...</p><p>기분이 좋으니 다 좋게 보입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s6r/3dfd34f0f18fed6c888674865d53974cb28899c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s6r/3dfd34f0f18fed6c888674865d53974cb28899cb" data-origin-width="1088" data-origin-height="1088"></div><p> </p><p>늘 소박합니다.</p><p>그래도 행복을 주는 내 밥상.</p><p>건강을 찾아가는 길잡이가 되주신</p><p>하짱콩님, 함께 정보 공유해 주시는</p><p>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p><p>바래 봅니다</p><p> </p><p>*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p><p>오셨으면 덕담 한마디 꼭 부탁드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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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글 속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게 하는군요.
늘 전화는 드리지만요.~
띠링~오늘도 전화 드려야겠어요.
출근 전 출석하고 갑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전화드릴수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지금은 세월이 변해서 다 해드릴수가
있을것 같은데 엄마가 없으니 맘으로만
생각합니다. 심쿵이님 근무 잘하시고
오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모란님 어머님 참
현명하시고 훌륭한 부모님이십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존재의 가치가 있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저는 항상 생각하는중 한사람입니다
모란님 출석부 봉사 수고하셨어요
힘찬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해당화님도 훌륭한 맘을 가지싱 분이네요
옛날 어른들은 습관처럼 그러셨잖아요 ㅎ
흘려들은것 같은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모란님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산과야 와 함께
건강 지키기 하입시더
오늘도 행복데이 하셔요
알게 모르게 많이 배우고
이렇게 출석부까지 써봅니다
은세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떼욤........ㅎㅎㅎ
알게떠욤~대미떠요
산다람쥐님은 어떤 분일까 궁금한데요
오늘도 해피데이 ~
@모란
출석부 감사합니다
산과야로 맺어진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요ㅡㅡ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모란님이 엄마 얘기 하니까
제가 울엄마 나이가 되었고
현재는 양쪽 엄니가 안계십니다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네요.
저도 양쪽 부모님 가신지 십년이
다되가요. 친정 엄마는 20년이 됐구요
이제서야 엄마맘 좀 알겠기에 ㅜㅜ
빗길 조심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