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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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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풍경이야기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을 다녀와서~
네오 추천 0 조회 352 22.12.24 15: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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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6:44

    첫댓글 네오님 열정적으로 여행다니는 모습이 멋져요ㆍ장소마다 모델같은 포스의 사진도 작품이구요
    이집트는 오래전에갔었는데 나의로망 페트라는 아직 못가봤네요 나중에 페르시아랑 해서 갈 기회가 있겠지요
    덕분에 너무나도 멋진풍광을 감상했습니다
    관광지에있는 말이나 낙타에대한 마음은 동감입니다ㅠㅠ

  • 작성자 22.12.24 17:30

    와!제이드님~이집트 다녀오셧군요,
    이집트 그 열악한 나라를 보며~불평등은 출생 전에 정해진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어린애들도, 동물들도 넘 가엾기만~
    그래서 이번여행은 감탄사 반!
    울보네오의 한숨 반!이엇어요~
    제이드님의 다음 중동여행
    이 저두 기대됩니다.
    친절과 따스함의 지적인 제이드님! 칭찬과 공감의 댓글 감사드리고~늘 행복하셔요♡

  • 22.12.24 18:37

    네오님!
    건강하게 다시뵈어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요르단 페트라
    브릿지다리등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2.12.24 20:36

    후렌드님은 중동지역 훤히 아시겟죠~지프차로 가도가도 끝이없는 사막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 같앗어요,
    모래와 돌, 바위가 전부인 곳!
    그런 곳에 낙타와 사람이 산다는게 신기!
    아참!낙타들이 해가지니 삼삼오오 각자의 집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고 놀랍.

    붉은사막 와디 럼 최고엿어요!!
    그러나 숲이야말로 초록색 금이었다는 걸 새삼~
    멋쟁이후렌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공지도 많이 열어주사이다^^

  • 22.12.24 20:45

    30대 초반의 젊은 시절을 보냈던
    아프리카 북부지역 및 중동!

    네오님 덕분에 사막,별,양고기,회색의 도시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세계를 향한 다음의 여정을 위하여
    Fighting!!!

  • 작성자 22.12.24 22:31

    역시!!젊은시절부터 세계각국을 섭렵하신 청풍님의 분위기가 그래서~ 인디아나 존스의 해리슨 포드나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주인공장교 같은지 알것같아요^^
    우주만물의 차이와 다양성을~인문학 속에서 풀어나가시는 혜안과, 기상과 열정에 항상 경외심을!!
    새해에도 멋진 시 낭송 기대합니다♡
    늘 댓글 써주시는 거, 그 정성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4 22:16

    여행지의 성지인 중국과 캐나다를 내집 안방처럼 드나드시는 나운이님!
    여행을 조아하는사람은, 사람도 조아한다는 그 아름다운법칙을 알게해주신 분!
    자기관리가 철저하지만,늘 따스한 빈자리는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분!
    함께 여행하고싶은 파트너1위죠!!
    마자요!! 여행은 새로운 경험^^
    나운이님과 그 새로운경험의 기회가 또 주어지길 소망하며♡
    남미응원 감사합니다!!

  • 23.02.01 03:28

    24일 피피사랑님의 성탄걷기 마치고 네오님의 생생한 여행기를 접하니 성탄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이집트나 이스라엘은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곳인데 낙화도 요르단 페트라가 버킷 리스트의 하나이죠.
    인디애나 존스3:최후의 성전, 트랜스포머 2 패자의 역습에서 우주언어가 표기된 지역으로 나오는 곳이 페트라이죠. 이 지역말로 페트라는 암반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네오님의 여행기로 오케스트라가 더욱 풍성해지고, 꿈이 가까워져 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오케스트라 해외여행단을 꾸려서 함께 떠나요~~
    떠나는 그날까지~~ 네오님의 여행기는 계속되야 합니다^^ 감사하며 화이팅^^

  • 작성자 22.12.25 16:10

    낙화님!저의 여행기가 이렇게 이어질 줄은 저도 1도 예상못햇습니당~이젠 여행을 위한 후기인지, 후기를 위한 여행인지 그 모호한 경계 속에서 문득!
    그래 사람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구나~낙화님과의 아니, 저와의 약속을 지킨다는 거!
    스스로에게 참 뿌듯하고 떳떳^^

    달이나 별이 그리움이나 기다림의 페르소나인 이유를~
    이번 와디 럼의 전통부족 배두인 사람들과 별헤는 밤 캠프화이어를 하며 더욱 확실히 알앗어요
    내가 돌아갈 곳이~그리운 사람이 잇다는 그 감사를요!
    낙화님의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추앙합니다♡

  • 22.12.25 06:39

    미생 마지막회에서 시작해서~ 포와로 나일강의 죽음을 보는듯한 화면이네요~ 장면마다 잘 녹아있는 네오님의 모습 반가워요ㅎ

  • 작성자 22.12.25 16:09

    역시 진이님의 눈썰미는!!
    제가 처음 진이님 뵛을때 시원시원하면서도 샤프한 매력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엇어요~^^
    영화 마션에서 감독이 화성을 표현하기에 딱이었던 와디 럼!
    스필버그의 레이더스도 그렇고~감독들은 천재일 수 밖에 없는 듯!
    새해에도 진이님의 유쾌통쾌상쾌 그 웃음소리
    많이 듣게되길요♡
    저두 진이님 댓글 반갑고 감사해용^^

  • 22.12.25 07:57

    친절한 설명까지~어디에서 찍어도 화보입니다.덕분에 즐감합니당.네오님.

  • 작성자 22.12.25 16:26

    마자요!
    어디에서 찍어도 화보,
    하늘은 청소한것 같앗고,
    그러니 노을은 예술일 수 밖에~
    나일강 크루즈에서 3박 하는동안~
    마치 오로라같은 석양에 뿅 갓엇죠!!
    오케의 자랑 곰이네님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더 이뻐지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셔용♡♡♡

  • 22.12.25 09:13

    와 여행기 잼나요. 사진속의 네오님 반갑고 사진들 넘 멋지네요. 모세의 지팡이 옆에선 무슨 기도하셨을까?? 건강하시고 오케스트라 통해 즐거운 여행 또 함께해요.

  • 작성자 22.12.25 16:35

    와! 영광의 탈출~
    그 메인테마곡 유명하죠?
    감사합니다.
    차도르가 참 잘 어울릴 거같은 에스더님!
    모세의 지팡이보며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기도햇어요^^
    아멘!!
    예쁜이 에스더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조은 일 가득하시길♡♡♡

  • 22.12.26 19:24

    @네오 감사해요 네오님,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하고 기원하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되시길 바래요. 이쁜이라고 불러주셔서 급반성하며 제자신을 쫌 이뻐해야겠네요. 😊 감사...
    사진이 넘 재미나서 신나하며 잘보았습니다.

  • 22.12.25 11:00

    모세의 지팡이의 의미를 돼새겨보며 영화 한편 생각나 올려봅니다. 할렐루야 https://youtu.be/rOHD1Qtapdg

  • 22.12.25 11:32

    먼저 메리~~크리스마습니다 !!^^
    사막에서의 하룻밤이라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볼 때의 그 설렘
    부러워요~~
    그리고 그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현지인 같은 패션센스 짱입니다 ㅎ 그리고 남미 여행 여정 또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2.12.25 22:56

    늘 차분해 보이시지만~자신만의 색깔이 확실한 오월이님!
    과분한 칭찬에 기분 업업!
    아!그리고 '하얀별빛이 쏟아지는~'그렇게 시작하는 예전 노래 중에 꿈 이라고 잇거든요^^
    정말 까만하늘에 별들이 완전 하얀색임을 새삼~^^
    그 노래 들려드리면서~
    계절의 여왕 오월이님과의 봄날같은 만남을 기다릴께요♡
    해피 뉴 이얼♡
    https://youtu.be/OJwvrp0s7Do

  • 22.12.25 12:19

    저 멋진 유적지의 풍경을 다 보고오셨단 말이죠 @.@ 이집트속의 네오님은 참말로 중동미녀모델같네요..
    어딜가도 동물친구들은 참 예뻐요!!! 사막에서 지프차타는것도 넘 재미있어 보이고요~
    이집트가 실로 어메이징~한 나라라던데
    잘 다녀오셨습니다..

  • 작성자 22.12.25 23:38

    캬!! 역시!!!동물친구라는 감동의 표현!!!동물애호가 코이님다운~
    제 사진들은 거의 사기수준이죠~^^

    외모20대, 정신연령80대이신 코이님과 얘기할땐 천일야화같은 빠져듬.
    이번여행때 크루즈3일동안
    월드컵16강진출 중계두 보앗구요~
    넘 귀여운 중동애기랑 3일내내 배에서 봣는데, 왕가의 계곡에 가서 다시 만남~그 애기아빠가 손흥민 완전 팬!
    오케의 미녀주자 코이님의, 그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야말로 어메이징!
    편한 밤 되셔용♡

  • 22.12.25 12:59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흔히 보는
    중동지역에 있는 나라 풍경들인데,
    중간중간 네오님이 모델로 서 있는
    사진들을 보니
    아~ 저곳을 네오님 까악까악~ 감탄사를
    연발하며 다녔구나...더 현실감있는
    멋진 풍경으로 다가오네요~ㅎ

  • 작성자 22.12.26 00:12

    여행출발 사흘 전 강화도걷기가서 니키타님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잘 다녀왓어용^^
    인천공항 도착한 날부터 한파에 놀라서 감기까지~
    이스라엘은 성지순례가 아니면 굳이~
    그래도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길) 1지점에서 14지점까지 골고다의 언덕(지금은 평지)을 걸으며 눈물이~
    사진은 8지점
    나를위해 울지말라
    너의자녀들을 위해울라고 하셧다는~
    니키타님 새해엔 소망하시는거 다 이루는 한해 되시길♡♡♡

  • 22.12.25 15:40

    사진 신나게 잘봤어요. 저혼자 네오님 건강걱정했는 데 씩씩하신 모습보니 안심~~
    신기한 여행경험. 얼마나 재미지게 보셨는 지 잘 전달되고 보는 사람도 신나요

  • 작성자 22.12.26 20:18

    와우!!크리님~
    안그래도 일행 중 70프로는 장염에, 감기에~
    저는 씩씩한 척 하느라
    숙소 혼자 찾아가다 헤메다가 길을 잃어서 어찌나 겁낫는지~휴ㅠㅠ
    이스라엘 여군들, 이쁘고 총만 메고잇지, 아무 도움도 안주고ㅠ
    크리님의 그 마음이 저를 지켜준거네요!!!
    잊지않을께요^^

    영천시장 베트남쌈밥 또 먹으러가고 싶네용♡
    크리님의 그 백만불짜리 미소처럼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22.12.25 21:09

    성탄절에 보니
    더 뜻깊고 네오님이 다녀오신게 맞나?
    비현실적으로 다가 오네요ㅎ

    사막에서의 하루밤~~~^^
    하늘에 별이 저렇게 반짝였었나?
    북두칠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달은 얼마나 큰지!
    춥지 않아 다행이예요
    전 텐트없이 모래바닥위에서 자서
    사구의 모랫바람소리 들으며
    엄청 추웠거든요

    음식들이 적응하기 힘드셨을텐데
    한국에서 체력보충 충분히 하시고
    토요일에 짠하고 봬요*^^*

  • 작성자 22.12.26 20:48

    성탄절에 후기 짠!!
    살짝 의도된 날짜?^^
    음식들은 그런데로 참고 버팀~
    피피님 대단!! 사막에서 그냥 으찌~

    정말 비현실,초현실같은 이집트와 요르단이었어용!
    길냥이들이 너무 많은게 맘이 아픈거말곤^^
    늘 감사한 피피사랑님! 행복한 연말 되시고~해피 뉴 이얼♡

  • 22.12.26 01:16

    깜놀~ 언제 또 여행가셨나요!
    영화에서 보던 곳들을 네오님 덕분에 이리 간접체험을 하다니~
    꼭 제가 여행간 것처럼 넘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네요.
    푹 쉬시고 내년에 봬요!! ^^

  • 작성자 22.12.26 20:59

    이집트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면~
    수화님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음악 영화 미술 인문학 등등 수두룩~ 대체 수화님의 능력을 그 누가!!
    그런 수화님께서 조으셧다니 저두 기쁨가득입니당.
    수화님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년에 조은길에서 반갑게 만나용♡

  • 22.12.26 11:24

    와우~
    이집트에 가시더니 이집트 여신이 되신 네오님~!
    화보가 따로 없네요...^^
    네오님의 멋진 인생 <브라보!> 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이집트 여행을 했어요~^^

  • 작성자 22.12.26 21:08

    이프님이야말로 오케의 여신!
    곱고 야무지시고 상냥하고 음식솜씨도, 오케스트라 살림까지~~버릴거 1도 없으신 분!!
    이프님 복 받으실거에요!

    따스한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한 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멋진 날들만 쭉 이어지시길 기도할께용^^

  • 22.12.30 13:07

    와우~!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네오님 여행 후기가...

    사진으로나마 일정 내내 함께한 듯한 느낌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누구보다 퇴직후의 일정을 씩씩하고 당당하게 여행으로 채우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슬금슬금
    제 여행 세포에 불을 지펴주시네요 ㅋㅋ

  • 작성자 22.12.30 17:50

    와!!!세상에!!얼마만이에요?초록별님!!!
    넘 반가와요!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 초록별님과 안부를 주고받게되서 너무나 조으네용!!!
    지혜와 열정의 반가운 초록별님~ 새해엔 꼭 얼굴보게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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