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선숙이가 글 올렸는지도 몰랐내^^
형자샘 얘기 듣고 알았지ㅋㅋ
우리 초등부 샘들 지금쯤 물놀이 끝나고 저녁 먹을 준비 하고 있겠다!!!
이번달부터 다음달 초까진 휴가 낼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서 함께 하지 못했는데...
8년동안 교사 하면서 푸른마을 함께 못하는건 이번이 첨인것 같내!
좀 서운하기고 다른 샘들 고생 많을텐데, 미안하기도 하구~!
잘 하고 돌아오길 기도할뿐이야!
날씨가 넘 좋아서 다들 깜해져서 돌아오겠다!!!
우리 초등부 샘들 잘하고 돌아오도록 기도 열심히 하구 있을께요^^
화이팅~!
첫댓글 못가는 게 더 미안하구 서운하지??그맘 알지...그래두...나머지 교사들이 잘 하구 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