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했던 인천월모 *
인천월모에 참석해 주신 사사모 형, 누나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제가 처음으로 인천모임을 참석하고 총무취임식겸 월모를
하다보니 너무나 많이 부족했습니다.
부족한 음식과 술대접을 해 드려서 다시한번
죄송스럽습니다..꾸벅
충청도에서부터 천안, 공주, 서울의 동.서.남.북의
전국각지에서 사사모 형, 누나들이 방문해
주셔서 무한한 영광과 자리를 너무나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이것은 아마 멋진 펩시맨고문형님과 이쁜챠밍지역장누나의
인기비결로 각지역에서 오신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사모 형, 누나들이 진정으로 인천을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막내 영웅 기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한번 해 보겠습니다..꾸벅.
그럼 먼저 1차, 2차, 3차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고 오신분들의
제가 알고있고, 느낌점들을 간략하게 쓴후,
인천월모 결산을 하겠습니다...꾸벅..
1차인 부평역 북부광장 11번출구쪽으로 나오는 곳 부평웨딩홀
채연부페 지하 1층 그랑프리 콜라텍에서 시작했습니다.
챠밍지역장누나와 12시에 만나서 옆의 롯데마트에서
일회용품과 커피, 빼빼로 등등을 사고, 조금 더 가서 시장안에
과일집에 가서 맛있는 포도와 귤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랑프리 지하4층 차를 세우고 올라갈려는
챠밍누나와 저 둘...짐은 포도 2박스와 귤 1박스, 롯데마트에서
산 짐, 경품보따리, 챠밍누나 짐, 가방, 내 가방을 둘이서
낑낑매고 걸어서 지하1층까지 올라갔습니다.
왜냐~~웨딩홀건물이라서 사람들이 많아 엘레베이터들이
만원~~오천원도 아니고~~만원~~그래서 시작도 하기전에
운동좀 했습니다..
그후, 식당에 도착...먼저 식당 누나들 세명을 빼빼로로
우리편을 만들고, 애교작전으로 잘해~달라고 한후,
제일먼저 흰곰형님이 도착이후로 덕담형님, 등 사사모 형,
누나들이 시간에 맞춰 입장...
2시가 조금 넘은 가운데 배고프신 분들이 계셔서 식사와 술로
허기를 달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거의 다 오셔서 식사와
함께 빼빼로도 드시면서 술과 함께 서로가 어우러져 이런저런
얘기도 하시면서 즐춤도 하셨습니다.
처음인 제가 무작정 형, 누나들 춤 실력도 모르는 가운데
부킹~팍~팍~~..그런데, 이것을 다 좋아라 하시지는
않더군요~~ㅎㅎ..어느 누나들은 좀 멋지고 젊은 사람으로
해달라고 하시는데,~누나들~거울보세요~~..누나들도 형들이
안좋아라 하시거든요~~ㅎㅎ..형들도 괜찮고 젊은 누나들
원하시는데~사사모 누나들 다 괜찮거든요~~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두 만나서 그런지, 웃으면서 얘기를
하시지만, 저는 진땀을 뺐습니다. 사사모 형, 누나들은 다 멋지고
아름답고 메너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가족끼리 고르지
마시고, 그냥 즐댄하시면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렸으면 하는
영웅의 생각입니다용..꾸벅.
그리고, 7시에 펩시맨전지역장겸 현고문형님의 이임식및
고문취임식과 챠밍전총무님의 이임식및 지역장의 취임식,
주식영웅의 총무취임식을 하고, 조촐한 경품행사를 했고,
여기에 국희누나가 찜질패드를 찬조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쁜챠밍지역장누나 취임식을 축하해 주시면서
루벤스형님께서 천~만원짜리 가방을 선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라트라누나께서 이.취임식을 성대히 하라고
값비싼 떡케잌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이것을 끝내고, 잠시 형들은 자치기, 용설란누나 여자 대표
가심~치기~.ㅎㅎ..여기서 인천모임 공지에 월드MC대표형님께서
키도 크고, 거시기~뭐시냐~아무튼 뭐도~크다고 하셨는데~~
자치기 2개했습니다.
근데, 가입비 2만원 왜~안내세~요..ㅎㅎㅎ..
용설란누나 가~심치기...ㅎㅎㅎ..붙어서 안내려옵니다요...ㅎㅎ
이렇게 해서 1차 모임을 끝냈습니다...
$$$ 여기서 잠시 공지사항 $$$-----
동부모임 강박사형님의 취임식및 해투형님의 이임식...
11월 13일 답십리 5호선 답십리역 4번출구 직진 (구)김일체육관
무학성캬바레 건물 지하에 위치식당으로 오세요
2차는 콜라텍에서 약 200-300m쪽 스카이 라운지 10층건물에
8층인 OB호프주점~에서 전세를 놓고
마음껏 즐기면서 노래하며, 춤추며, 술을 드시면서,
대략 30-35명정도 와 주셔서 즐겁게 막춤도 하고 정겨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요~체육대회때의 막춤을
다시한번 ~했습니다요...못보셨던 분들 괜찮나요~~ㅎㅎ..
어설픈 막춤 봐주시느냐 고생 하셨습니다...꾸벅.
3차는 건너편 감자탕집으로..잠실맨고문형님, 루벤스형님,
강적누나, 진실누나, 펩시맨고문형님, 펩시맨2, 펩시맨3형님,
딴조르형님, 라트라총무누나, 챠밍지역장누나, 박판사지역장형님,
담덕형님, 오로라형님, 천안삼거리형님, 케이형님,
강박사지역장형님, 이방원형님, 반올림누나, 땡땡(암호)누나,
용설란누나, 살사형님, 주식영웅이렇게 다시 모여 마지막 회포를
풀면서 감자탕을 으그적 뜯었습니다....
그후, 서울팀들인 살사형님, 이방원형님, 주식영웅, 용설란누나,
반올림누나, 땡땡누나 6명이 살사형님의 고급대형승용차에 탑승~
서울 화곡동까지 가서 4차.. 횟집에서 전어를 먹으며 술한잔
했습니다..
제가 1차, 2차, 3차에서 술을 자제하고, 4차에서 소주 팍팍
먹었습니다용..으메~맛있어라~~.ㅎㅎ..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자리에서 나온 얘기는
무덤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밀은~제 자신이 얘기를 안하면 비밀이 되니,
끝까지 얘기를 안했으면 합니다용...꾸벅.
사사모 형, 누나들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꾸벅..
이 밑에는 개개인별로 제가 알고 생각한 대로 잠시 짧게 적었습니다.
다시한번 먼 인천월모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잠실맨고문형님, 중앙모임에서도 뵙고,
거기서 형님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 주시고,
사람들하고도 농담삼아 얘기도 잘하시고,
웃는 모습이 짱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봉사모임이 있는데도 불구하시고
인천월모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개인적인 일로도 바쁘실텐데, 다른 모임도 방문하시고,
피곤하신 가운데 머나먼 인천까지
오셔서 1차에서부터 3차까지 같이 해 주셔서 정말로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잠실맨고문형님의 은혜 결초보은하겠습니다...꾸벅..
박판사충청지역장형님, 멀리서까지 오셔서 중앙모임에서부터
인천월모까지 피곤하신 가운데 웃음을 잃지 않고 모임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처음모임을 주체하다보니 많이 어설프고, 부족한점이 많아서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꾸벅..
그래도 좋은 판결을 부탁드리며, 다음에는 좀더 확실하게 대접을
해 드리겠습니다...꾸벅.충청모임 만세~만세~만만세~~
케이형님, 일이 바쁘신와중에 휴가까지 내셔서 중앙모임부터
인천월모까지 행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형님을 몇번 모임에서 봤었지만, 먼발치에서만 보다가 체육대회때
많은 것을 준비해 주시고, 또 일하러 가시고, 또 부족한 것이 있는지
와주시고, 이런것을 여러번 왕복해 주시면서 사사모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해주시는 형님의
모습을 봤을때 너무 멋지셨고, 본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중앙모임에서 형님의
땀 흘리시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시는 모습, 인천월모에서까지
그모습 그대로 열정적으로 춤도 추시고, 항상 웃으시며,
사람들을 대해 주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케이형님, 항상 마음속에 형님의 모습을 새겨놓겠습니다..꾸벅..
루벤스고문형님, 인천모임 공지에 "참석"짧고 굵게 확실하게
해주시는 형님. 역시 형님이십니다...꾸벅
루벤스형님을 동대문 정모에서 처음뵜었지만,
남자는 아는체 안해주시고,,ㅎㅎ,
누나들만 아는체 하시며 열심히 춤을 추시는 형님..부러웠습니다.
존경스러웠습니다.
형님의 라틴 춤을 뒤에서보며, 야~돈 많이 들였겠당~ㅎㅎ..
오랫하셨겠당.~.잘하신다~멋지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형님과 넓은 운동장에서 땀흘리며 축구했을때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형님께서 머나먼 인천까지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형님의 모습을 따라가는
영웅이가 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흰곰형님, 천안삼거리형님과 오로라형님, 담덕(둥지)형님, 부아누나,
멀리서까지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좀더 멋있게 아름답게 풍성하게 대접을 해 드렸어야 하는데,
너무나 부족한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잘못하거나 모르는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가르쳐 주세요.
흰곰형님, 천안삼거리형님과 오로라형님, 담덕(둥지)형님,
부아누나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 최선을 다하는 영웅이가 되겠습니다.
충청모임 만세~만세~만만세~~..꾸벅.
강박사(제비)동부지역장형님, 당직하시고 피곤하신 몸을 이끄시고
인천월모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차에서 소화기를 들고 열심히 즐춤하시고,
몸을 불사르시며 하시는 모습 너무나 멋있었습니다...꾸벅..
내일 동부모임및 강박사형님의 지역장 취임식을 축하드리며,
내일 찾아뵙겠습니다..많이들 오셔서 강박사형님의 취임식및
해투형님의 이임식을 축하해 주세요..꾸벅.
큰별형님, 몸도 안좋으시고, 피곤하신데, 인천월모까지 행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막내 영웅이가 큰별형님을 강제~징집~을 해서 모셔오기는
했지만,(책으로 유인했지요~~)
열심히 즐춤해 주시고, 맛있게 드셔주시고 감사했습니다...꾸벅.
진성형님, 잊혀진꿈형님, 파워멍키형님, 수호신형님, 식스형님,
이방원형님, 여울목누나, 용설란누나, 반올림누나, 김태양누나,
서울의 끝과 끝인 인천월모에까지 이렇게 많은 인원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심 감사드립니다...꾸벅..제가 북부는 50명이상
오시면 버스전세를 해드릴려고 했는데, 50명에 조~금 못미쳐서
티코를 타고오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ㅎㅎ.꾸벅.
1차때 제대로 식사와 술을 대접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2차까지 함께 참여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잊혀진꿈형님과 파워멍키형님의 노래
짱이었습니다..김태양누나의 노래실력은 가수급이었습니다...
용설란누나와 막춤잠시 쳤는데 짱이었습니다..
역시 무엇을 해도 최고이십니다..꾸벅.
선운산형님, 멀리서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인상이 너무나 선하셔서 형님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진정한 즐춤을 하시며, 거의 음식을 안드시며 열심히 춤만 추시는
선운산형님...짱입니다.꾸벅.
딴쪼르형님, 딴쪼르2누나, 딴쪼르3누나,
김포에서부터 인천월모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1차에서 2차장소를 제가 제대로 말씀을 드리지 못해 헤메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3차에서 다시 만나 해장을 하셨는데,
즐거우셨나요~행복하시고 항상 즐춤하세요..꾸벅.
육각수형님, 앞바다형님, 계양산형님, 깨몽아빠형님, 푸르른날형님,
쎄인트형님, 서해형님,펩시맨2형님, 펩시맨3형님, 유서방형님,
유서방2형님, 화백형님 바쁘신와중에도 인천월모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부족한 부분은 이해해 주시고, 좀더 나은
인천월모를 위해 형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세요.꾸벅.
살사형님, 다리가 아프신데도 불구하시고 먼 인천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대표형님...역시 월드MC다운 짧고 굵은 사회진행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형님~~꺼..안큰것 같은데요.ㅎ
자~치기 2개밖에 못하시던데요~~ㅎㅎ..
멋진해투중앙지역장형님. 바쁘시고,
중앙모임 때문에 피곤하실텐데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앙드레형님, 감사합니다. 멀리 인천까지 오셔서 즐춤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형님에게 모임에서 말씀드린것 가볍게 생각해 주세요...
사사모에 처음왔을때 형님과 많은 얘기와 같은 동네라서
조금 기어올랐습니다. 이해해 주세요..꾸벅.
츠므르주인장형님, 새벽부터 늦게까지 낚시를 하셔서
사사모회원들을 위해 값비싼 장어와 낙지? 붕어, 기타 고기들을
잡아오셔서매운탕으로 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연진누나, 멀리서까지 인천월모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체육대회에서 처음 뵜었을때 너무 멋진 심판모습과 궂은일도
열심히 해 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두번째 모습을 인천월모에서 뵈오니 감개무량입니다요...꾸벅..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꾸벅.
새침이 누나 제가 처음 사사모 왔을때 스텝을 가르쳐주시던 날이
언~2달이 다되어 가네요.ㅎㅎ..
멀리서까지 인천월모를 위해 방문해 주셔서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라트라김포총무누나,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멋진 의상으로
열심히 즐춤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라트라누나가 있기에 인천이 좀더 힘을 얻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것 같습니다..
많이 조언과 도움 부탁드리며, 김포모임도 항상 즐겁고 대박나는
모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꾸벅.
미선누나, 중앙에서도 식당에서 잠시 즐춤?하고, 인천월모에서도
5초간의 식당에서 즐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럭키누나 멀리서까지 엄지누나와 교대로 중앙모임과 인천월모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신경을 써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부족한 음식과 모임 이해해 주세요.
다음에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꾸벅.
옥토누나, 동부외에는 안움직이시는 누나께서 머나먼
인천월모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를 처음 동대문정모에서 막춤으로 인연을 맺고
사사모 모임에서 가끔 뵐때 누나는 항상
웃음으로 저를 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나의 취임식 꽃인 옥토누나~~항상 즐춤하시고 행복하세요..꾸벅.
국희누나~머나먼 인천월모까지 방문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누나의 터프한 모습과 웃음이 너무나 머리속에 있는데 오랫만에
보니 더 방갑네요..같은 동네사람끼리 잘 보지도 못하고 하는데
오셔서 재미있게 즐댄도 해주시고 정말 땡큐~~꾸벅.
인천분들이신 디케누나, 깨몽아빠2누나, 마님누나, 행운의여신누나
진주누나, 예지미누나, 통통이누나, 미니누나, 멜로디누나,
멋장이누나, 진실누나, 강적누나 인천에서 처음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요,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인천월모에 오셔서
즐댄도 하시고 많이 도와주세요...꾸벅.
하늘누나~너무나 고생하셨어요~너무많이 도와주시고,
모르는것 가르쳐 주시고, 이쁜하늘누나때문에 아주 손쉽게 모임을
끝마칠수 있었습니다..이쁜하늘누나 감사합니다..꾸벅..
백송이누나, 피곤하신대도 인천월모에 와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즐댄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누나가 오시면 모임이 백송이 꽃에
물들어 항상 즐거운것 같아요...꾸벅..
박하사탕누나 중앙모임에서도 너무 고생하시고, 너무 사사모를
사랑하시기에 아름다운 눈물까지 흘리시며, 일하시는 누나
제가 도와드릴것이 없기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시고,
누나의 생각을 사사모 형, 누나들도 다 이해할꺼라고 생각하고요,
피곤하신 가운데 인천월모까지 와 주셔서 또 모임에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누나의 의상을 입고 즐춤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꾸벅.
이상 오신분들의 신상명세서를 간략하게나마 작성해
보았습니다..꾸벅..
이제는 인천월모 결산을 하겠습니다용..
오신 형들....
흰곰, 담덕, 앞바다, 큰별, 오로라, 계양산, 깨몽아빠, 천안삼거리,
앙드레, 해투, 선운산, 푸르른날, 쎄인트, 서해, 대표, 펩시맨,
펩시맨2, 펩시맨3, 화백, 딴쪼르, 유서방, 유서방2, 진성, 케이,
잊혀진꿈, 파워멍키, 수호신, 식스, 이방원, 육각수, 박판사, 잠실맨,
루벤스, 살사, 강박사, 츠므르(총36명)
오신 누나들....
연진, 새침이, 디케, 깨몽아빠2, 땡땡(암호), 부아, 라트라, 마님,
행운의여신, 진주, 예지미, 미선, 하늘, 통통이, 미니, 멜로디, 럭키,
옥토, 딴쪼르2, 딴쪼르3, 반올림, 여울목, 황미순, 멋장이, 용설란,
김태양, 국희, 백송이, 박하사탕, 진실, 강적(총31명)
1차
(루벤스형님 챠밍누나 가방 선물,국희누나 찜질팩 찬조,
라트라누나 떡케잌찬조, 챠밍누나 향수 2개찬조,
주식영웅 가방 3개, 헤어영양제4개 찬조)
총액 : 740,000원(형들 30*15,000 = 450,000원,
누나들 29*10,000 = 290,000원)
지출액 : 700,690원(740,000-700,690=잔액 39,310원)
지출내역
김치찌개 2*8,000=16,000, 오징어볶음 2*8,000=16,000,
동태찌개 3*8,000=24,000, 부대찌개 5*8,000=40,000,
뼈없는닭발 2*7,000=14,000, 소라데 1*10,000=10,000,
낙지볶음 1*10,000=10,000, 닭도리탕 1*13,000=13,000,
골뱅이 2*10,000=20,000, 공기밥 46*1,000=46,000,
맥주 26*3,000=78,000, 소주 33*3,000=99,000
음료수 13*1,000=13,000, 오렌지 1*2,000=2,000,
사리 5*1,000=5,000,입장료 50,000원 (총액 456,000원)
귤 1*15,000=15,000, 포도 2*15,000=30,000, 상품권 50,000,
컵및일회용품, 빼빼로, 껌등 74,690, 떡 75,000(총액 244,690원)
2차
OB호프주점
총액 : 463,000원(잠실맨고문형님 찬조금 10만원,
강박사형님의 현란한 소화기 쏘로 찬조해주신 형,누나들 93,000)
잔액 : 39,310원
합계 : 502,310원
지출액 : 472,000원(502,310-472,000=잔액 30,310원)
지출내역
하이트 56*3,000=168,000, 소주 11*4,000=44,000,
훈치 2*25,000=50,000, 오.땅 6*15,000=90,000,
육단 1*20,000=20,000, 골뱅이 2*20,000=40,000
음료수 15*2,000=30,000, 마른안주 2*15,000=30,000
3차
감자탕집
총액 : 45,310원
(오로라형님 찬조 10,000원, 케이형님 5,000원, 잔액 30,310원)
지출액 : 145,000원(45,310-145,000=-99,690원)
지출내역
감자탕 中5*20,000=100,000, 공기밥 10*1,000=10,000,
볶음밥 2*1,500=3,000,소주 10*3,000=30,000,
음료 2*1,000=2,000
2007. 11. 13일 새벽 1시...
**주식영웅..*^^*
$$$다시한번 인천월모를 위해 참석해 주신 사사모 형,
누나들 감사드리며, 여의치 못해 참석못하시고 응원해
주신 사사모 형, 누나들도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