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다음 시즌에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맨유는 60m 유로의 방출 조항을 지급할 준비가 됐다. 나폴리는 해당 조항을 삭제하도록 설득했지만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김민재는 이미 잉글랜드는 보장할 준비가 됐고 나폴리는 불가능한 연봉 6m 유로가 넘는 금액과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하고 싶어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민재는 대한민국에서 짧은 군 복무가 기다리고 있으며 6월 말에야 운명이 더 명확해질 것이다.
한편, 나폴리는 스칼비니를 영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는 '몬스터'가 떠나면 라흐마니의 새로운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