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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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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국민행복당/공익법인*나우=형사사건 (02)521-2006 / now@now.or.kr 로]공익인권변호사단체(김재왕/희망을 만드는 법) Phone : 02.364,1210 : hope@hopeandlaw.or
박동석 추천 0 조회 741 18.12.01 16:2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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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1 16:38

    첫댓글 변호사 2만명 시대,‘공감’,‘어필,’‘희망을 만드는 법’(희망법) ,‘나우’,국선 전담 변호사, 법률 홈닥터,법률구조공단,장애인인권센터=*공익인권변호사단체(김재왕=희망을 만든는 법)
    Phone : 02-364-1210 Email : hope@hopeandlaw.org /공익법인/나우-이메일 now@now.or.kr 혹은02-521-2006. FAX 02-596-3370*변호사 2만명 시대…
    고군분투하는 ‘전업’ 공익 변호사의 세계 .영리 대신 공익 위해 뛴다, 수임료 0원… 기부로 운영..변호사 2만명 시대.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수가 급증하고 있다. 급증하는 환경에서,수많은 변호사가 무한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소송 한 건에,수억원에 이르는 수임료를 챙기는 변호사들이 여전한 반면

  • 작성자 18.12.01 16:41

    경쟁의 쳇바퀴에서 내려와, 공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호사들도 늘어나고 있다.이들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변호사 활동 중 일부분을 ‘프로보노’(Pro Bono·
    공익을 위하여) 성격으로 봉사하는, 변호사와 차이가 있다.
    과거 형사변론 중심으로 활약하던, 인권 변호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제는 인권은 물론이고 소비자, 환경, 행정소송과 헌법소송 등 민사법과,공법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입법 활동과, 정책 개선 연구까지 뛰어들고 있다.
    영리 대신 사회적 약자를 택한 ,그들을 쫓아가 봤다.

  • 작성자 18.12.01 16:50

    @박동석 ●‘뿌리’는 인권 변호사… 공익 변호사 단체 1호 ‘공감’ 2004년 탄생
    특강은 공익 인권법 재단 ‘공감’의 염형국(42) 변호사가,국제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월린스키 변호사를, 모임에 초청해 마련됐다.
    정식 명칭이 따로 없는 이 모임은,지난해 6월 한 공익 세미나 준비 과정에서 움텄다.
    각각 흩어져 있던 공익 변호사들이 서로를 알게 되며,두 달에 한 번씩 정례 모임을 갖기로 한 게, 어느덧 1년이 됐다.
    모임을 이끄는 염 변호사는, 국내 1호 공익 변호사로 불린다.
    사법연수원 시절, 당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특강에서,‘전업’ 공익 변호사의 필요성을 접하고는 귀가 솔깃했다고 한다.

  • 작성자 18.12.01 16:54

    @박동석 1990년 중반 이후, 시민단체에 상근 변호사가 생기면서,공익 변호사 시대가 열렸다.
    최초의 공익 변호사 단체 공감이 나온 뒤에는,공익법센터 ‘어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희망법) 등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공익 변호사 단체와, 시민단체 소속 공익 변호사 수는, 5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 전담 변호사와,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 법무부 소속 법률 홈닥터 등, 넓은 의미의 공익 변호사까지 포함하면 200여명에 이른다. 공익 변호사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모임도 등장했다.
    전관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법조 공익 모임 ‘나우’는, 회원이 100여명에 달한다

  • 18.12.01 21:57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공익변호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12.02 08:05

    @김세중 1990년 중반 이후, 시민단체에 상근 변호사가 생기면서,공익 변호사 시대가 열렸다.
    최초의 공익 변호사 단체 공감이 나온 뒤에는,공익법센터 ‘어필,’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희망법) 등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공익 변호사 단체와, 시민단체 소속 공익 변호사 수는, 5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선 전담 변호사와,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 법무부 소속 법률 홈닥터 등, 넓은 의미의 공익 변호사까지 포함하면 200여명에 이른다. 공익 변호사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모임도 등장했다.
    전관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법조 공익 모임 ‘나우’는, 회원이 100여명에 달한다.

  • 18.12.02 04:25

    총재님~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12.02 08:05

    국선 전담 변호사와,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 법무부 소속 법률 홈닥터 등, 넓은 의미의 공익 변호사까지 포함하면 200여명에 이른다. 공익 변호사들의 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모임도 등장했다.
    전관 변호사들이 주축이 된, 법조 공익 모임 ‘나우’는, 회원이 100여명에 달한다.
    ●공익 변호사 50여명… 대형 로펌들도 공익 활동 본격 가세 어필에서 3년째 일하고 있는 이일(34) 변호사는,난민 분야가 전문이다.
    공항의 송환 대기실과, 외국인 보호소를 찾아다니며, 갈 곳을 잃은 이방인들의 소송을 돕고 있다.
    이 변호사는, “본국의 박해를 피해 떠나온 난민들은 국적과, 언어가 달라 정부 보호를 기대하기 어려운, 가장 취약한

  • 작성자 18.12.02 08:09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영구임대 아파트나, 쪽방촌을 직접 찾아다닌다.
    인권 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장애인 시설을 수일 동안 방문조사하는 경우도 있다.
    대형 로펌들도, 최근 공익 활동에,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추세다.
    2009년 태평양이 ‘동천’을 만든 뒤,김앤장, 화우, 세종, 율촌, 지평 등이 저마다 공익 법인을 세우고, 공익 전담 변호사를 두고 있다.
    한 변호사는, “미국에서는 법무법인의 사회적 기여도를 해마다 순위를 매겨 발표하는데, 현지 로펌들은 굉장히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국내에서도 로펌의
    공익 활동이, 무시할 수 없는 대세가 돼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공익 변호사 양성

  • 18.12.02 15:10

    공익 변호사들의 활동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재벌기업과 저작권 사용료 청구소송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였는데, 그 변호사들이 저를 배반하고, 저의 저작권 사용료 청구에
    태업(怠業)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만, 상대방 재벌기업에서 대법관 출신 변호사 안모씨를 영입하니까, 제 변호사가 호랑이 앞에 개새끼 같이
    변호사비는 톡톡히 받아 쳐 먹고, 변론을 아주 소극적으로 하였습니다.
    저의 변론 준비서면 제출시에, 자기 법무법인 용지(用紙)[준비서면에 자기 법무법인이 미리 인쇄된 용지(用紙)]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백지(白紙)를 사용하는 등, 돈은 쳐 먹고 저의 준비서면 작성은 태업(怠業)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 작성자 18.12.03 04:46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는 재판테러범들과 검찰로부터 재판권과 기소권을 회수해야 한다.
    재판권을 위임받은 판사년놈들이 법을 위반하는 재판테러를 가하는 경우, 재판권의 주인인 국민이 그 판사년놈들을 직접 처단할 수밖에 없다. 판사,
    니들이 뭔데?
    김명호 교수는 지배계급의 통제대상 - 중대 영문과 강내희
    부당한 권력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은 모든 법률에 우선한다 -비턴,- 석궁시위(일명, '석궁사건')의 정의 -
    양아치 조폭집단인 법원에 대한 '국민 저항권' 행사이자,
    사회의 기준을 세워야할 법원이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범죄집단으로 전

  • 작성자 18.12.03 04:49

    @박동석 3권 분립 주창한 계몽주의자 몽테스키외가, “판사는 ‘법의 입’에 불과하다”라고 정의를 내렸듯이,
    법관이란 ? 법에 따라 판단할 것을 국민 앞에서 맹세하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재판권을 위임받은, (법전이나 달달 외어 사법고시 통과한) 인간들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 그런 하찮은 머슴 놈들이 돈과 권력을 가진 특권층에 빌 붙어, 중세 시대 교회가 돈 받고 면죄부 팔아 먹었듯이, 의도적인 법 위반의 판결문을 팔아 먹고 있다.
    (* 박정희가 철저하게 망가뜨린 사법부)
    正如提倡三卷分离的开明的启蒙主义者孟德斯鸠所说:“正义只是法律的口。
    什么是法官?宣誓(已通过司法认定的标准与daldal外语)摆在人们面前,并从国家

  • 18.12.02 21:33

    적폐청산 해결 방법은 이 민족들이 하루 속히 남북통일하시기 바랍니다.
    2018 북미 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전문)
    94년 역사, 5성기의 신생국(1912년~2018년) 중국의 동북공정에 고조선대연합으로 맞서야!
    http://cafe.daum.net/gusuhoi/KucF/1398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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