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공항 에서 공항버스 기다리며 한컷!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 입니다. 국회 의사당 앞쪽에 있었는데 이쪽에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생겼구요 여기도 크지만 다른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이 있는데 거긴 더 크더군요 그 박물관에서 트랜스포머를 찍었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구요,
국회의사당입니다. 멀리서 봐도 엄청 커 보이네요.
백악관입니다. 근데 이날이 어떤날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워싱턴 DC 시내 전체에 다 조기가 걸려 있더군요.
30년동안 백악관 앞에서 반핵투쟁을 하고 계시는 피시오토 할머니 이십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온 박물관입니다.
제퍼슨 기념관 입니다.
링컨 기념관입니다.
제가 묵은 Turf Valley라는 곳 입니다. 워싱턴 DC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호텔 입니다.
저녁으로 마트에서산 신라면과 라이스 익스프레스~(햇반) 신라면은 1.5불 햇반은 4불 가까이 주고 샀습니다.
첫댓글 dc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 5년전에갔었는데...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ㅋㅋ
조기 걸려있는게.....아마 가셨을때 총격사건이 일어났던 때일것같네요....;
워싱턴에도 신라면이...... 근데 햇반 하나에 4불이면 겁나게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