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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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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석궁테러-김명호/교수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국민행복정당010.4227.8255 관청피해/무료법률 동해20호
박동석 추천 2 조회 2,876 18.12.03 04: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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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03 04:31

    첫댓글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는 재판테러범들과 검찰로부터 재판권과 기소권을 회수해야 한다.
    재판권을 위임받은 판사년놈들이 법을 위반하는 재판테러를 가하는 경우, 재판권의 주인인 국민이 그 판사년놈들을 직접 처단할 수밖에 없다. 판사, 니들이 뭔데?
    김명호 교수는 지배계급의 통제대상 - 중대 영문과 강내희
    부당한 권력에 대한 국민의 저항권은 모든 법률에 우선한다 -비턴,- 석궁시위(일명, '석궁사건')의 정의 -
    양아치 조폭집단인 법원에 대한 '국민 저항권' 행사이자,
    사회의 기준을 세워야할 법원이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범죄집단으로 전

  • 작성자 18.12.03 04:39

    3권 분립 주창한 계몽주의자 몽테스키외가, “판사는 ‘법의 입’에 불과하다”라고 정의를 내렸듯이,
    법관이란 ? 법에 따라 판단할 것을 국민 앞에서 맹세하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재판권을 위임받은, (법전이나 달달 외어 사법고시 통과한) 인간들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 그런 하찮은 머슴 놈들이 돈과 권력을 가진 특권층에 빌 붙어, 중세 시대 교회가 돈 받고 면죄부 팔아 먹었듯이, 의도적인 법 위반의 판결문을 팔아 먹고 있다. (* 박정희가 철저하게 망가뜨린 사법부)
    正如提倡三卷分离的开明的启蒙主义者孟德斯鸠所说:“正义只是法律的口。
    什么是法官?宣誓(已通过司法认定的标准与daldal外语)摆在人们面前,并从国家

  • 작성자 18.12.03 04:42

    @박동석 “가만있으면 쪽팔린 거다”
    ‘석궁 교수’ 김명호(54). 그가 감옥을 나선 지 50일이 되어간다. 영어의 몸으로 산 지 꼬박 4년 하고도 10일. 1월23일 새벽 출소한 뒤 그는 ‘1795’ 수번이 쓰인 흰 운동화를 신고 가끔 지인들을 만난다. 그 자리에서 누군가 “이제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으면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지난 4년 동안 사법부와 싸워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 그의 홈페이지(seok gung.org)에는 그 자료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싸움이란 ‘석궁 재판’으로 비롯된 사법부와의 일전을 말한다. 석궁 재판 이전부터 교수 지위확인 소송, 명예훼손 고발 사건(그가 판사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자, 대법

  • 작성자 18.12.03 05:02

    석궁사건/김명수=테러는 사법부가 했다” 10일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판검사들을 신랄히 비판했다. 진실을 밝히려 ‘또 다른 싸움’을 준비 중인 그를 만 났다.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
    10일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 판검사들을 신랄히 비판했다. 진실을 밝히려 ‘또 다른 싸움’을 준비 중인 그를 만났다.
    “恐怖”以揭示真相的人。法律,诉讼,诉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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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译主义是由司法部门完成的。”监狱生命结束十天后。他仍然声称自己是无辜的,并批评了法官。我遇到了正在准备“另

  • 18.12.03 05:19

    테러도 다발적 상습테러를 하였죠

  • 작성자 18.12.03 10:46

    재판테러범들이 미리 정해 놓은 결과에 맞춰 '의도적으로 법을 위반하며' 죽이고자 달려드는데... "날 죽여 주시오" 하고 가만히 있는 인간이 무골충 병신! 석궁들고 간 것에 대하여 시비걸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비겁함에 대하여 자책이나 해라.
    석궁들고 시위한 것은 [헌법] 전문에 보장된 국민저항권 차원의 정당방위다([형법] 제21조)* 법치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위법한 용어 '미필적 고의'니 뭐니 주둥이질 하는 노예근성에 찌든 돌대가리들에게 # [헌법]에 규정된 '무죄추정 원칙'을 정면으로 깔고 뭉갠 대법원년놈들의 '국헌문란'의 범죄 석궁사건의 쟁점은, '석궁을 쐈느냐, 가해자 박홍우가 맞았느냐?'가 아니라,
    국민으로부

  • 18.12.03 09:52

    김명호 교수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8.12.03 10:39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4년10일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판검사들을 신랄히 비판했다.진실을 밝히려 ‘또 다른 싸움’을 준비 중인 그를 만났다. “가만있으면 쪽팔린 거다”
    ‘석궁 교수’ 김명호(54). 그가 감옥을 나선 지 50일이 되어간다. 영어의 몸으로 산 지 꼬박 4년 하고도 10일. 1월23일 새벽 출소한 뒤 그는 ‘1795’ 수번이 쓰인 흰 운동화를 신고 가끔 지인들을 만난다. 그 자리에서 누군가 “이제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으면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지난 4년 동안 사법부와 싸워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 그의 홈페이지(seok gung.org)에는 그 자료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 18.12.03 10:41

    석궁사건의 쟁점은

    '석궁을 쐈느냐, 가해자 박홍우가 맞았느냐?'가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재판권을 위임받음으로써, 국민 개개인의 재산권은 물론 생사여탈권을 갖게 된 판사

    종년놈들이 '법대로 집행하고 있는가?'다. 즉, 김명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문제인 것이다.

  • 18.12.03 10:42

    국민 행복 정당 총재님!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12.03 12:24

    3권 분립 주창한 계몽주의자 몽테스키외가, “판사는 ‘법의 입’에 불과하다”라고 정의를 내렸듯이,
    법관이란 ? 법에 따라 판단할 것을 국민 앞에서 맹세하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재판권을 위임받은, (법전이나 달달 외어 사법고시 통과한) 인간들에 불과할 뿐이다.
    그런데, 그런 하찮은 머슴 놈들이 돈과 권력을 가진 특권층에 빌 붙어, 중세 시대 교회가 돈 받고 면죄부 팔아 먹었듯이, 의도적인 법 위반의 판결문을 팔아 먹고 있다.
    (* 박정희가 철저하게 망가뜨린 사법부)
    正如提倡三卷分离的开明的启蒙主义者孟德斯鸠所说:“正义只是法律的口。
    什么是法官?宣誓(已通过司法认定的标准与daldal外语)摆在人们面前,并从国家

  • 18.12.03 14:33

    필승

  • 18.12.03 10:45

    판검사들이 법을 위반하는 소송 지휘와 ‘묻지마 불기소’ 처분으로 신상필벌의 원칙을 무너뜨리고 있다.
    산수 문제 2+3×5에서 3×5를 먼저 계산해야 하듯이 법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바로 헌법이다.
    헌법에 규정된 국민 권리만큼 중요한 게 없다.
    그런데 요즘은 헌법 다음인 사법부, 법의 입에 불과한 판사들이 세상을 쥐락펴락한다.
    요즘 우리나라는 법과 국민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사법부의 ‘독재 국가’이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판단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법원으로 끌고 와 온갖 로비와 뇌물로 면죄부 판결문을 받아내고 있는 실정이다.

  • 18.12.03 19:44

    헌법과 일반 법의 비교를, 2+3 x5를 계산할 때 3x5를 먼저 계산해야 하듯이, 법도 우선순위가 있는데 그게 헌법이다.. 재미있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판사들이 법을 해석하면서,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해석하여 법원에서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로비와 뇌물로 면죄부를 받아내고 있다.
    맞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저의 저작건을 이용, 댓샹주식회사는 수백억원 이득을 얻어, 당연히 저자권 사용료를 주어야 하는데도,
    법원은 저작권 사용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저의 저작권(회계감사보고서)를 라이솔 양도계약서에 첨부 사용했는데도.

    재판이 아니라 개판 !!!!!!!!

  • 박동석 대표님 필승

  • 작성자 18.12.03 15:43

    관청피해모임/카페(구수회/대표)의 목적은,
    1. 이 땅의 판사라는 작자들이 ‘법 위반 판결문’이라는 치명적인 흉기 휘두르는 재판 테러를 자행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집단을 이루어 법 위에는 물론 상전인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고, 다시 말해서, 이 땅 사법부(死法府)의 근본적인 문제는 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하며 판결하는 판사년놈들 견제하는 장치가 전혀 없다'는 데에 있다는 사실을 계몽시키고,
    2. 재판권과 기소권을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과 [형사소송법] 제262조 등(재정신청관련 법률)을 개정하여야 한다는 것과 ,
    3. 대법관, 법원장, 헌법재판관들을(그리고

  • 18.12.03 15:02

    경검판이 잘못한일들을 최고책임자 문재인 대통령은 관망만 하고있다

  • 작성자 18.12.03 15:48

    3. 대법관, 법원장, 헌법재판관들을(그리고 검사장급) 국민의 감시와 통제 하에 둘 수 있도록, 선거에 의한 선출의 '헌법개정 운동'을 일으키고 자 위함이다??
    - 석궁시위(일명, '석궁사건')의 정의 -양아치 조폭집단인 법원에 대한 '국민 저항권' 행사이자,
    사회의 기준을 세워야할 법원이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범죄집단으로 전락하도록 방치한 비겁한 인간들에 대한 '분노'의 시위이다 !
    3.最高法院,首席大法官,宪法(和DA水平)的法官被放置在国家监督和控制之下,是提高党的选举?选举的宪法改革运动” - 弩抗议(又名“弩事件“)的定义 - 一组法院想当黑帮的‘革命的国家的权利’事件,
    法院应有权对社会有关懦夫男人的愤怒“的抗议活

  • 18.12.03 22:29

    @박동석 총재님! 필승 기원 합니다.

  • 18.12.03 22:09

    필승 기원 합니다.

  • 18.12.04 00:15

    총재님! 필승 기원 합니다.

  • 18.12.04 00:15

    총재님! 필승 기원 합니다.

  • 22.01.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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