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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친정집 옥상에서 노숙중인....해든이네... 국민이들.....
해든 추천 0 조회 1,107 09.09.18 10:17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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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8 11:37

    다육을 알고 첫 가을이라 물든 다육들이 너무 신기하고 이쁘네요 저리 물든 정야 처음이예요 옥상가지신분들 부러워요

  • 09.09.18 11:41

    그리니와 정야....노숙의 힘이라고는 하지만, 저런 색감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저런 오묘한 색감들때문에 다육이의 매력에서 못헤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9.09.18 12:06

    같은 생각이예요..... 이제는 그만 사야지하면서도 보면 또그만 지르고 말아요.... 가계부야 어찌되건 그랬는데 이젠 좀 자제해야할 분위기 입니다.... 눈치가 슬슬 보이네요

  • 09.09.18 11:44

    해든님 안녕하세요^.^ 첨에 저를 안는체해주셔 누국ㄴ지 했는데..ㅋㅋㅋ 아이들 넘 예뻐요~~항상 행복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09.09.18 12:06

    꽃사에서 보면 지가 먼저 아는척 할께요....

  • 09.09.18 11:45

    느무느무 이뻐여. 하나같이 작품이예요. 베란다난간에 내어놓고 흐뭇해 하고 있었는데 노지하고 또 다른가봐요

  • 작성자 09.09.18 12:07

    배란다밖에는 별차이못느끼는데요... 저희 일층이라서 나무가 가려서 그런지 물이 잘 안들어요.... 그래도 많이 이뻐진 아이들 보면 기분 좋아요

  • 09.09.18 11:47

    정말 잘 키우셨네요..그리니가 저리 예쁜건 첨 봐요~~짱

  • 작성자 09.09.18 12:07

    감사합니다....

  • 09.09.18 11:59

    정야 물든 모습 첨봅니다 예뻐요

  • 작성자 09.09.18 12:07

    밖에서 비맞고 해보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리물이......

  • 09.09.18 12:00

    상학 아가야들 넘 이뻐요~~ㅋㅋㅋ칠복수도 이쁘고 라울도 이쁘고 ㅋㅋㅋ

  • 작성자 09.09.18 12:08

    아가들은 어떤거라도 이쁜거 같아요.... 깨물고 싶어요... 울조카 놀러 오면 지한테 깨물린답니다...ㅎㅎ

  • 09.09.18 12:07

    정야가 저렇게 물이드나요?? 첨봤어요. 울집 정야도 언젠가는 물들날이 오겠죠...

  • 작성자 09.09.18 12:09

    그럼요.... 사랑과 정성이 있어야 된다고 꽃사 사장님 늘 그러시더라구요..... 아웅~~~

  • 09.09.18 12:33

    조리 이뿐애덜을 매일보러 가셔야죠~~~문턱이달도록..사진두 잘찍으시네요..환상입니당...><

  • 작성자 09.09.18 12:56

    그러게 말입니다.... 자주 가야겠어여.....

  • 09.09.18 13:08

    아이들이 넘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그리니랑 정야랑 붉은물들어서 더 이뻐요.

  • 작성자 09.09.18 17:55

    정야가 이리 물들어 줄줄 몰랐어요.... 친정엄니가 고추장을 발라놨나.....? ㅎㅎㅎ

  • 09.09.18 13:16

    정야 어쩜 저렇게 까지 물이드나요?처음봤어요 아가들이 물아 엄청시리 이쁘게 들었네여

  • 작성자 09.09.18 17:56

    감사합니다... 즐감 하셨나요....?

  • 09.09.18 13:29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넘 예뻐요~~~

  • 작성자 09.09.18 17:56

    즐감 하신거 맞죠....?

  • 09.09.18 13:31

    정야 놀라워요. 블루아이스의 자태에 반하겠네요. 저희집에 온 비취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키다리로 키우고 있어요.

  • 작성자 09.09.18 17:56

    아네.... 넘 키다리로 키우진 마세요

  • 아이들이 모두 예쁜짓을 많이 하네요~상학 아가들 많이 달아주고~~정야도 어쩜 곱네요~~옥상에서 햇살보고 자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09.09.18 17:57

    친정집이라 자주 가지 못해요.... 먼것두 아닌데... 모가이리바쁜건지...ㅠㅠ 그래도 이뻐져서 감사할따름입니다...

  • 09.09.18 14:28

    노숙의 힘이군요... 시아버지 한테 딱10평만 하우스 한동 지어주세요 ㅠ.ㅠ 했더니.. 땅만줄꺼마 하세요 ㅋㅋ

  • 작성자 09.09.18 17:58

    그럼 지으심 되자나요.... 지는 없어요...ㅠㅠ

  • 09.09.18 14:55

    어쩜 저리 정성을 들여 키웠을까요?잎도 깨끗하고,물도 넘 이쁘게 물들었는데....노숙은 그리될수없겠지요.님에 정성이 보이네요..넘이뻐서 보고또보네여....

  • 작성자 09.09.18 17:58

    에공~~~ 감사합니다.... 꽃을 사랑하는 맘은 다 같자나요...

  • 09.09.18 15:42

    정야가 저래 곱게 물든건 첨봤네요~~~~~~완전 쵝오!!!멋져요~~~~

  • 작성자 09.09.18 17:59

    저두 첨입니다.... 아침에 가서 보고 허걱 했답니다....

  • 09.09.18 16:20

    정야가 저리 이쁘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9.18 18:00

    즐감 하셨길 바래요...

  • 09.09.18 22:19

    맨날 보구 싶어서 어찌 참으실까요???

  • 작성자 09.09.19 11:48

    몰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09.09.18 23:27

    와~~ 옥상에서 노숙하면 저런 절묘한 색감이 나오는군요.... 기가 막힙니다.

  • 작성자 09.09.19 11:49

    네 저도 새삼 느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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