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88045?sid=102
"클럽에서 만난 오빠야" 불쾌한 문자, 알고 보니 회사 면접관…'황당'
최근 한 기업에 최종 합격을 한 지원자가 면접관에게 당황스러운 문자를 받은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어제(19일) JTBC '사건반장'은 A씨가 면접관이자 인사팀장에게 "또 보고 싶었는데…"라는 문자
n.news.naver.com
"또 보고 싶었는데…" 문자도 받아
이 면접관은 A씨에게 '사적으로 걱정되고 궁금한 마음에 문자했다', '번호를 모른다고 하니 농담한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이 사실을 알게된 면접관과 회사 측은 A씨에게 사과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A씨는 사건반장에 "아직 회사 대표는 이 사실을 모르고 정확한 징계 내용도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른 면접자들이 이런 피해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
첫댓글 미친거아님????아 더러워
뭐하냐 우웩🤮
미쳤나...
하...
돌았나
불쾌해..
첫댓글 미친거아님????아 더러워
뭐하냐 우웩🤮
미쳤나...
하...
돌았나
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