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했어요~ 심심할때마다 쬠씩 써가믄서..
한 2주 걸린것 같은데.
참고로 진짜 심심할때 하세요.ㅋㅋ
☆☆☆☆☆☆양식☆☆☆☆☆☆
☆이름(닉네임 포함) :
구상미(낭자)--> 아거 지겨 이걸 또쓰나~
☆내가 사는곳(책이나 편지를띠울수있는 정확한주소) :
서울시 강북구 수유6동 307-1 ---> 스토커 생기는거 아냐?ㅎㅎ
☆태 어 난 날(음/양) :
78년 7월 18일 (음력)
☆직 업(하는일등등):
직장인-인터넷 신문사~ www.pressian.com
☆메신져(자신이 사용하는 메신져) :
엠에쎈 comely78@hotmail.com (염둥이 라거 되있지여~)
☆내가 젤좋아하는것: 노는ㄱ ㅓ..ㅋㅋ
☆추천하고 싶은책한권:
--> 신영복 교수님-감옥으로 부터의사색
이거 예전에 함 읽었는데 엄청 감동 받았지요.
요즘 깨깟이 정돈해서 나온것 다시 읽고 있어요.강추!
인생 이란것에 대해 잠시 멈추고 생각 하게끔 하는 책인것 같아요..참좋아요.
스스로의 부족함도 많이 느끼고..
가슴이 뭉클해지거.^^ 한마디로 ㅇ ㅏ! 하게 만드는 책이지염^^
☆나의 주량은: 소주 한병정도.. 정말 잘마시면 두병까지.ㅋㄷㅋㄷ..
근데 요즘은 피부를 생각해서 쩜 줄일라거여..^^ 단지 생각만.. ^^
☆가족관계: 엄마 .ㄴ ㅏ. 남동생...
☆7578에 들어온계기:
칭구는 많은데 아는 언냐나 오빠가 하나도 없어서 나도 언냐 오빠의 정을 느껴 보고자..
ㅇ ㅓ흑.. 마니 싸랑해 주세염~
☆7578에서 젤먼저친해진 가족(추억을잊어가고있진않은지...):
엠에센 으로 맨처음 대화나눈 불타는 고구마씨!
글거.. 벙개가서 얼떨결에 친해진 떡뽀끼히랑.. 뽀또 오라버니^^ 우리 친한거 맞ㅈ ㅕ!
**** 300문 300답을 시작하기 전에...******************************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첨아닌데염..전 1000문 1000답더 해봤지용ㅋㅋㅋ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한다면?
어여 시작이나 하시지!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당근 미오하쥐~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멀라... 상황 되는대러~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좋은 맘 ㅋㅋㅋ
***** 내가 아는 나... ****************************************
1. 거주지 ? 수유동 우리집
2. 고향 ? 전라도 남원...
3. 생년 월일 ? 78년 7월 18일 음력
4. 가족관계 ? 엄마 나 동생
5. 전공 ?
옹.. 머라거 쓰나? 대학 안나와도 공부한게 전공이게쮜! 만약 계속 했음 그림을 그렸겠지.. 영문학과를 간다거나..쩝.
6. 종교 ?
없음. 난 나만 믿는다. 근데 정말 가끔 너무 힘들면 하느님께 기도 한다. 너무 얌체같나? 히히..
요즘은 교회에 가고 싶어 지네요.
7. 태몽 ? 머르는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58,시력 무지 나쁨.. 몸무게.. ㅇ ㅏ흑 ....ㅠ.-.... 나의 프라이버쉬..
9. 혈액형 ? A
10. 신체적인 특징은 ?
온몸이 통통하거나 뚱뚱하다 바뚜 유일하게 몇곳만 얇다.
손가락 발가락 발목 . 목.등. 글거.. 배만 없음 허리더? ㅋㅋㅋ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남들이 귀엽다니깐 걍 ..ㅇ ㅏ.. 나는 뚱그랗게 생겼구나 한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눈 .. 그리고 알란가 모르지만 오른쪽 보조개.ㅋㅋㅋ
13. IQ ? 127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앞머리 일짜! 깜장색 긴 생머리..
ㅇ ㅏ흐.. 정말 후회된다. 머리 짜른거. 앞으로 다신 앞머리 안자른다.
15. 별명 ? 특별한거 없지요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엄따니까.. 누가 하나 져줘요. 좋은걸러~
17. 나의 좌우명은 ? 좌절은 있되 포기는 없다.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사람이니까 누구나 실패하고 좌절할수 있다!
바뜨!.. 거기서 무너지면 안됀다.. 또다른 시작을 위해 전진~~~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78모임. 시모임..고딩때 친구들하고 만든카페..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차분하다 가끔 엄청급하다. 변덕쟁이.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낭자..딱이다... ㅁ ㅏ자? 히히..
22. 나의 매력은 ? 모징? ㄴ ㅐ매력이???진짜 모르겠는데.
23. 나의 장점은 ? 잘 웃는다..
24. 나의 단점은? 안웃음 차갑고 냉정해 보인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애교를 늘리자~ 사람들에게 신경을 마니 쓰자..
26. 나의 특기는 ?
그림 그리기.. 스트레칭 ㅋㅋㅋ ..아무도 믿지 않지만 다리도 쫘~악 찢을줄 안다니깐여~~
27. 나의 취미는 ? 영화보기. 티비보기. 친구만나 술먹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 바퀴벌레! 어흑 드러..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다리 꼬기,앞머리 만지기, 담배연기 왼쪽으로 뿜기~
내 왼쪽에 앉는 사람은 쩜 괴로울껄..^^ .
글거.. 이건 비밀인데 .. 윗배 아랫배 허벅지에 힘주고 다니기..ㅋㅋ
이소라가 그러는데여..배에 힘주믄 왕짜 생긴데염.~
30. 갖고 싶은 직업은 ? 번역사 통역사..또는 미술학원 선생님..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어릴쩍부터 그림 그리는거 좋아했거 무지 하거 싶다..
ㅠ.- 어찌나 돈이 마니 드는지~~.. 그리고 외국어를 무지 좋아함.. 노래따라 부르려고.^^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엄마 .헬렌켈러.
33. 존경하는 이유는 ? 엄마는 강하다!
34 한달의 독서량 ? 많이 읽음 4권 않읽을땐 한권도 않읽는다. ....
35. 운전면허 (유/무) ? 읍슴다!
36. 핸드폰(유/무)?
당근 있습돠!.. ㅇ ㅏ.. 근데 귀찮아서리..
전화도 안오는거 들고 다녀야 하나? 없음 또 불편하거.ㄴ ㅏ~ 이거 참.!
37.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걍 울회사 신문! 껑짜닷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3시간쯤? 집에 가자마나 보건 안보건 켜놓지여.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노트북 기종은 멀라.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22살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회사에서 죙일
42. 한달 핸드폰요금은 ? 3만2천원 정더?
43. 분당 평균 타수는 ? 글씨.. 300타? 400타?
44. 이메일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하루에 10개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괴테.. ^^..글쎄.. 이상형.. 그런거 필요있나? 다 부질없는것 같다.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길에서 침뱉는 사람.재떨이에 침밷기. 알바에게 반말 하는 사람.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능력있을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하나 딸하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일하거 밥먹거 자거.. 가끔 놀고.. 가끔 책읽고..가끔 자기전 스트레칭 하구...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밥먹기.잠자기. 통신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이렇게 살아도 되나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시계본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특별히 읍다. 잔소리 안들을 정도 까지만 들어오면 오케이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글씨.. 개인적으로 백수 되는날이 가장 좋던데.ㅋㅋ..후련하게..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글쎄염.. 내가 얼마나쓰나..한 삼십?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오~호 난 색깔있눈 여자! 밝은 자주가 아닐까..~ 왜냐거? 차분한듯하면서 때론 튀고.. 이뿌고..ㅋㅋㅋ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좋다~ 엄청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팝-알엔비라거 하나? 그쪽 좋아하지여.. 머라이어캐리
가요-헤이. 이현우. 박정현.
클래식- 오페라 음악.(하바네라 져아~~), 바이얼린 연주곡..(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뿜)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
- 롹 발라드. R&B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피아노 쪼금 . 리코오더 수준급 ㅋㅋㅋ...템버린 짝짝이.히히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기억에 없는데..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박혜경의 고백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터푸한 승환이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걍.. 오락 가락인데 .. 백점은 나온적 없을껄여?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요..별루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ㅇ ㅓ.. 기억이 안나는데..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머리에 손 포게고 한쪽으로 새우잠 잔당.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야근할때나... 고민이 많을때.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2끼.. 양으로 따지면 3끼..ㅋㅋㅋ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채식.. +밀가루 음식. ㅋㅋㅋ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대 ㅎㅎㅎ ㅇ ㅓ찌나 많이 먹는지~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당근 있져.. 2틑정도.군데..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 굶는 것 보다 아빠랑 싸우거 1주일 정도 굶은적 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스파게티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집에가서 티비를 틀어놓고 딴생각 하며 눈물 뚝뚝 떨어질때 까지 소리없이 운다..
.. 친구 불러서 수다떨고 술먹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e-mail로. 주저리 주저리 장문의 편지를 쓰고.. 먼저 전화한다. 착하지!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걍 외로워 하지.. 누군가 생각나믄 편지를 쓰거나..책읽는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구석으로 가서 쪼그리거 앉는다.. 엄마나 동생 뒤에 숨는다.ㅋㅋ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울엄만 어찌나 궁금한게 많은지.. 일기만 쓰면. 다 ~ 들여다 보신다.
그래서 지금은 걍.. 다이어리에 몇줄 쓰는정도
진짜 쓰고 싶을땐 컴으로 써서 디스켓에 저장한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편지 쓰기는 좋아하지여~
.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 곳이라도?)
* 좋아하긴 하는데.. 재대로 다녀본적은 함도 없다..
겁도 좀 나거 아는것도 없거..해서. ..
근데 이젠 혼자라도 어디든 가보고 싶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쬐금 못참는편 같은데..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걍 커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다... 인어공주의 일부분... ^^ ㄴ ㅏ 목소리 ㅇ ㅖ뽀~ 히히..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시간. 또는.. 정말 하고 싶은거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ㄴ ㅐ가 하고 싶은것 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ㅁ ㅏ즈까, 죽으까, 혼나까...지롤. ... 정도^^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동전..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한.. 10벌정도 사지 않을까? 싶은데..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빈폴.. -> 돈읍서서 잘 못산다.. 좋아는 한다.ㅋㅋㅋ
그리고.. 로엠.-> 여기껀 옷이 여성적이거 색상이 이뿌다!
청바지는 페레진! 난 딱달라붙는 청바지를 ㅈ ㅕ아하지~ 그래야 쩜 긴장이 되니깐..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안피면 좀 쪼잔해 보인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꼴초만 아니면.. 괜찮을듯.
***** 내가 좋아하는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걷기.. 그리고 스트레칭.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옹. 김미현? 작지만 강한것 같당.!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 못친다. 쳐본적 함도 없음.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볼링 역시 함도 해본적 없음.
98. 좋아하는 음식 ?
떡복이. 카레 .닭고기.스파게티. 커피우유. 양상치.. ㅋㅋ 왠만한건 다 좋아함~
99. 싫어하는 음식 ?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남 -.-a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음료수는 포카리 스웨트. 맥주는 버드와이저. 소주는 산. 양주는 젝 다니엘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영어. 미술.문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 프로그래밍..
103. 좋아하는 노래 ?
*머라이어 캐리-fantazy
* 박혜경의 고백
*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 김정민의 yesterday .
* 이현우의 헤어진 담날
104. 좋아하는 시 ? 프로스트의 가지않은길
105. 좋아하는 꽃 ? 장미,후리지아
106. 좋아하는 숫자 ? 2 --> 꼭 웃고 있는것 같아서 좋다.
107. 좋아하는 동물 ? 고양이
108. 좋아하는 색 ? 보라, 자주 . 오렌지..
109. 좋아하는 의상 ? 니트 , 타이트한 청바지
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없는데
111. 좋아하는 오락 ? 오락 진짜 안좋아 하지만 고르라면 ... 테투리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수요예술무대. 요즘엔 겨울연가-->근데 이거 헤피엔딩이 아닌거 알고 이젠 안본다. 넘슬포..
113. 갖고싶은 자동차 ? 페라리! 카니발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사람들.. 좋지.
외모로는 둥글둥글 하지않고 이목구비 뚜렷하게 생긴사람들..
옷 잘입는 사람들..->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싸가지 없는 사람들.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이현우. 김지훈-->목소리 예술이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머라이어 캐리.톰 크루즈.기내스 펠트로
118. 좋아하는 국내 작가 ? 박완서.김재진.이해인
119.좋아하는 해외 작가 ? 괴테. 장자크 상페.쥐스킨트
119.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이현우, 김지훈
***** 나의 신체감성지수... ***************************************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거의.. 6시반에서 7시
.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2시에서 3시 사이 평균 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일주일에 한두번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이틀에 한번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9초..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스트레칭.. 올해는 맨날 하기러 결심했음! .. 벌써 몇번 걸렀지만..ㅜ.-
그리고 날씨만 괜찮으면 걷는다.. 걷는거 무지 좋아함!
같이 걸어줄 남자 읍나?@.@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스쿼시. 수영. 재즈댄스
***** 혼자서도 잘해요... *****************************************
128. 잘 하는 요리는 ?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또 특별히 못하는 것도 없다.
걍 뭐든지 만들면 남들이 .. 먹을수 있을 정도로는..한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혼자는.. 명동에서 수유리 까정. ..
한 3시간? 2시간? .. 그때 남자 칭구랑 헤어져 가꺼.. 엄청 멍하거 우울했었지.
이때는 맨날 걸었다. 걸으니깐 살 자~알 빠지던데?ㅎㅎ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그림그린거.ㅋㅋㅋ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10번은 넘는것 같은데.. 20살땐 잘했다.
별로 창피한거 못느끼겠던데.. 근데 지금은.. 걍 굶고말지.. 못하게따.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엠피쑤리 건전지 산다.
***** 나의 음주 문화... ******************************************************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잘마신다..못마신다고 뻥쳐봤자 금방 들통난다... 원래는 진짜 못했었는데 ㅜ.-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3때 미팅 나가서..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비올때.. 설레이는 사람 만났을때.. 그사람과 친해지고 싶으면..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막걸리는.. 조그만거 한동이정도..
*소주는 1병에서2병
*맥주는 잘 마시면 8병 까지. 양주는 작은거 한병정도 .
*칵테일은 멀라..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 ㅇ ㅏ.. 기억안나.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핸드폰 잃어 버린거. 칭구한테 내맘대로 한거.
139. 술버릇 ?
평소에도 잘웃는데 더많이 웃는다.. 땡깡쓴다. 기분좋음 애교핀다.. ㅋㅋ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 많음 3번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더치 패이나.. ㄴ ㅐ가 한번 사면 담에 친구한번 사거..
친한친구 3.4명 모이면 별로 신경 안쓴다. 있는사람이 다 내지..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아녀.
143. 좋아하는 안주는 ? 나쵸. 대구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그렇게 맘에 드는곳은 없는데..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술먹을 때만 피고 술 안먹으면 안핀다... 술먹을때만,4개 정도핀다.
***** 내가 만일... **********************************************************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샤인의 피아니스트 역활.. 한가지에 그정도로 미칠수 있다는것 절대 쉬운일 아니다.
147. 첫눈이 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애인이 있음 애인한테하거 없으면 .. 연락은 무슨... 우울한데 걍 집에나 있지..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멀라. 만득이 씨리즈.. 언제적 건데..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집에 갈때 먹을거 사가지고 들어간다.
50.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엄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ㅇ ㅏ이~~ 그런일 있음 안되지~잉..
상상조차 할수 없음이야~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모든 사태를 받아들이거 남자로서 의 또다른 인생을 열심히 살아간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울 가족들과 한집에 모여서 한번씩 꼬~옥 껴안는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엄마 뱃속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ㄴ ㅐ가 좋아했던 사람들.. 연락이 끊긴 사람들.. 다들 뭐하고 사는지 구경한다.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공간 이동!.. 아.. 귀찮을 때가 많아서리..ㅋㅋ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아마도 내가 권력을 쥐면 공산 주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따라서..부의 재분배.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걍 재미로.. 좋은것은 믿고 안좋으면 않좋은건 듣고 그렇게 안살도록 노력하믄 되는거지 뭐.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ㅇ ㅖ전에 해봤는데 선녀옷을 짜는 사람이라나 뭐라나..ㅋㅋㅋ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혼자 원룸에서 살아보고 싶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턱깍기 코높이기 ..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 다른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리 거나... 다른걸로 슬쩍!ㅋㅋ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예전엔 그림이나 편지박스 였는데..지금은 아무 물건에도 애착없다. 사람이 중요하지.
굳이 고르라믄.. 돈.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친구한테 전화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울 가족 건강하기. 돈많이 벌기. 한사람과 평생 사랑하며살기.ㅋㅋ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맘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거 다 해본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앙.. 상상도 하기 시려. 혼자서 뭐해~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엄마.~~
이 사실을 알면 엄마가 날 이뽀하까???히히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 기뻤던 일 ?
고딩때 하기싫은 과목은 아예 들여다 보지도 않아서 성적이 쫌 많이 나빴는데 ..
영어랑 상식 경시대회서 1위 하니깐 담임 선생님께서..
"그래 이렇게 잘하면서.. " 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감동 만빵이였지.. 진짜 용기가 생기더라거..ㅠ.-
그 뒤부터 난 .. 이 선생님이 좋아졌당.
171. 슬펐던 일 ?
그자식이 배신 때렸을ㄸ ㅐ~ ,
아빠가 상업계 가라고 윽박질렀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아직 없는듯..
173. 아쉬웠던 순간 ? 글씨.. 예전엔 후회도 아쉬움도 많이 했었지만. 그거 별로 부질없는짓 같다. 맘만 아프거..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겨울연가 보믄서.. 그리고 엇그제 영화보믄서 왜?슬프니깐.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십마넌.. 외환은행에서 갑자기 전화오더니 무슨.. 대박축젠가 먼가 해서 뽑히셨다나?
가만히 있는데 통장에 돈 넣어 주더라구여.. 히히
*그리고 현금인출 10만원을 하는데.. 9만원 + 10만원짜리 수표가 한장껴서 들어왔지여.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기억안남..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술먹으면서 개임할때. .. 어찌나 잘걸리는지...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없다. 후회해서 무엇하랴. 한번 태어난 인생 죽을힘을 다해 살아야지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비만 오면 우산 제처두고 소리지르고 장난치며 뛰기 시작했다..
학교에서부터 버스 정류장까지..ㅋㅋㅋ
180. 첫사랑은 언제 ? 첫사랑 읍는데.. 빨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 조케ㄸ ㅏ.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22살때 ㅈ ㅕ아하는 오빠랑.
182. 첫키스의 느낌 ? 좋았ㄷ ㅏ~ 부드럽거.. 히히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ㅅ ㅑ인. .. 시네마천국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블랙호크 다운
185. 감명 깊었던 책 ? 젊은 베르트르의 슬픔. 그 이외에.. 홍익출판사 에서 나온책 ㄷ ㅏ 감동적야.. 실화거덩..
186. 나의 수집품 ? 편지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man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우리 가족
189. 소중한 물건 ? ㄴ ㅏ
190. 재산 목록 1호 ? ㄴ ㅏ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어떻하믄 살을 잘 뺄까.. 글거.. 영어공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자상한 남자친구. + 돈 (돈많은 남자를 말하는것은 아뉨다!)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목걸이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손으로 접어서 만든 꽃, 잘때 쓰는 벼개, 옷... 등등
친구가 ㄴ ㅐ가 사준 벼개를 배고 자는거 보믄 진짜 흐뭇하지여~~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석고상+이젤.. 프랭클린 다이어리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넘 부끄러워 말못함.ㅠ.-
***** 나의 국가관... ********************************************************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평화통일. ㅎㅎㅎ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향후 20년 내에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북한 여행하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부의 재분배..^6
**** 나의 직장생활... *******************************************************
203. 아침에 일어나서 직장 갈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씻고 준비하는데 40분 가는데 40분
204. 직장인 나쁜 점? 난 사무직이니깐.. 하루종일 앉아있음 배가 나온다.
205. 직장인의 좋은 점? 월급받는다. ㅋㅋ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ㄴ ㅏ눈.. 정보처리꽌데. ㅋㅋ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읍다. 어렸을땐 톡톡쏘는 말투 때문에 친구들이 순하고 등치큰 애들한테 대려하거 말싸움 붙이고 그랬쥐.ㅋㅋ
당근 ㄴ ㅐ가 이겼당.! 등치 큰게 질질 짜거.. 히히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벼락공부!! 체질야..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별로 특별한것 없는데.. 워낙 범생이라.. ^6
고등학교 때보단 중학교때가 훠~얼씬 더 좋았지.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좋은 친구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1번 .. 가출 했을때.^^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비밀
213. 학교의 분위기는 ? 고리타분..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세기 어려움. -.-;;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헌혈 안됨.. 저기압 이라서..쫓겨남.
다들.. 등치만 보고 날 끌고 가는데 ㅁ ㅏㄹ ㅑ~~ 나 더 하고싶다거..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땡땡이 절대 안침. 완전 범생. ^^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고럼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 함도 안해봤는데.. 난 범생 이라니깐!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ㅇ ㅏ빠한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쥐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공부를 하든 안하든.. 학교라는 울타리는 꼭 필요한것 같다.
걍. 주로 하듯이.. 작은 사회.^^
***** Love is... *************************************************************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힘들꺼 같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포용력. 맺고 끝음의 확실함. 당당함. 용기. ㅁ ㅓ.. 그런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차분하거.. 부드럽거..따듯하거.. 어렵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남자는 두뇌가 단순해서 한가지를 하믄 그것만 보고 몰두하게 되지만.
여자는 두뇌가 복잡해서 이거 하믄서도 저것에 신경쓰고..그럴수 있당.
이것 하나만 봐도.. 모든행동의 차이를 유추해 나갈수 있을듯..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인연보다는 우연일것 같다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당.
그.. 우연을 어케 인연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이징.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져~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 만나믄서 정 드는 사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ㅇ ㅖ전에는 ㄴ ㅐ가 좋아하는 사람을 택했지만. ㅠ.- 그거 쩜.. 너무 힘들어.
이젠 날 사랑해 주는사람에게 눈길이 가는걸..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사람들 대하는것..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아무리 친해도 동성친구가 채워 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징.
말 하나라도.. 느낌이 다르니깐. 그런 다른 부분에 끌려서..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져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사랑했던 사람.. 없징... 아님.. 내가 만난 이들 모두를 사랑했나..
난 현실에 충실하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지용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이고.. 말뜻을 잘 모르겠네. 거절했다는 건지..아님 바람을 맞았다는 건지~~
거절했다믄.. 무지 섭섭해 하믄서 삐지게찌.
바람 맞았다믄 화나서 행폰끄고 전화도 안받거..글게찌머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2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고맙고 쪼금 으쓱 하게찌..
그리고 내가 그에게 관심이 없다면 빨리 단념하게끔 만들겠지.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지..ㅁ ㅏ나..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누가 먼저하든 무슨 상관.. 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차지하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정말 내가 어디 콩깍지가 씌인건 아닌지..곰곰ㅎㅣ 생각해 본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걍..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라거 말하거.. 미안하다고 한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친구에게 둘이 잘해보라고 하거 . 그친구 다시 보고싶진 않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고민되네.. 지금은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절대 술 안마실려고 했는데 결국은 마셨지뭐. 진짜 눈물나도록 서운했던 날..이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ㅇ ㅓ짜피 미련남는건 똑같으니깐.. 난 평생 바라볼래. 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그게 어디야.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ㄴ ㅏ 어때? ㅈ ㅕ아? ㅅ ㅣ로?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정전? 앙.. 안아달라거 해야징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 좋게ㄸ ㅏ~~
***** 사람들... **************************************************************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정보
*잃은것-시간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친구. 언냐 오빠..
*잃은것.. 피부세포. ㅋㅋ->술때메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카페 .메일. 검색 .무선 메세지.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프리첼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룽이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룽이 .떡뽀끼히 뽀또.상미언니.그린비.파랑나라.불타는고구미.써야.누라.튀눈감자.미달이.달팽이.순딩이.카리쓰마.oz.궈니...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안바꾸고 싶은데~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술먹고 논거. -.-;;
23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대화방 함도 안들어가 봤는데.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룽이. 떡뽀끼히. 뽀또 오빠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ㄷ ㅏ~ -.-;;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롯데월드 가기,뮤지컬 보기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룽이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룽이(난 원래 한사람 좋아하믄 끝까지 믿고 좋아한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룽이-> 저번에.. 룽이가 생각 나더라거.. 그 이외에 술잘먹는 사람들.^^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영향이라.. 아직은 없는데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는지 ?
*것도 인연인데.. 나쁠거 없지.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ㅇ ㅏ거.. 어려워.. 힘들어.... 난 못해.. 아마더 살빠지겠지.
***** 내가 꿈꾸고 있는... ****************************************************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면접볼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영어.. 그밖의 외국어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행복할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없다.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사람 됨됨이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전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벽에 똥칠하기 전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걍.. 자신의 일 하고 아이들 아끼고 남편잘 내조하는.. 평범한 아내..
누군가 나보고 현모양처감 이라는ㄷ ㅔ~~~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돈모으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덴마크 네델란드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죽으면 끝이야.생각은 무슨.. 하기도 싫다..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사랑하기
280. 내가 남길 유언 ? 행복하게 사세요.^6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멀라.. 어려워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구- 구차하게 살지말거
상-상상했던 대로만 살자
미-미래는 내손안에 있으니..
말되? ㅋㅋ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무엇을 하든 한가지만 열심히 해서 끝을 봐라..
꼭 나한테 하는말 같ㄴ ㅔ..
***** 쉬어가는 페이지... *****************************************************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점점 지겹다. 왤케 어렵냐..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일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한 이주정도..ㅋㅋ 저장해 놨다가 심심하믄 꺼내서 쓴다.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너무 많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쳇.. ㄴ ㅐ가 관심있는건 별루 안볼어 보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질문자가 누ㄱ ㅑ~~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ㅇ ㅏ뉘.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ㄴ ㅏ 이거 다했는데.. 착하징!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화장실 가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
*넘겨주면 하는기야?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솔직히 했다. 난 솔직 ㅃ ㅔ믄 시체얌! 어찌했든 지어낸 이야긴 없었으니까..^^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정말로 심심할때 하세요~~
*뭐야.. 300문 300답인데 나머진 어디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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