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국민포털 설립 위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스크랩 주요모순은 친일파 청산이다/MBC클로징멘트
명박퇴진필 추천 0 조회 32 08.07.30 09: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배경음악 가사가 인상적입니다.주의깊게 들어보시길.,,)

 

9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예술 멘트 최고입니다.

엄기영 사장님이 앵커하실때도 시원시원했는데..

오늘 속 막힌거 쭉 내려갑니다.

 

우리 국민..우리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마라.

우리국민..우리민족 보다 위대한 민족을 나는 일찍히 본적이 없다.

 

-----------------------------------------------------------

박혜진 ,신경민... 예리하다..정말...

 

● 앵커:  일본의 센카쿠, 러시아의 쿠릴에는 모두 다툼이 있지만 미국은

 최근 유독 독도에서만 섬의 임자 표기를 없애버렸습니다.

미국은 실효지배를 기준으로 주인을 표기한다고 공식적으로 설명합니다.

● 앵커: 그렇다면 미국의 조치는 우리의 독도 지배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곧 불법점유로 본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독도 이름을 어떻게 부르는지와 상관없는 일입니다.
백악관과 국무부에게 한국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 앵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오늘 신문 기사입니다.

美국무부 "독도, 한국땅 아니다" CIA, 의회도서관 등도 일제히 '독도 분쟁지역'으로 표기 변경

2008-07-29 07:56:26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미국 국무부가 28일(현지시간) 독도의 한국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고 CIA, 의회도서관 등도 일제히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일파만파의 파문이 일고 있다.

 

 

전 이기사를 보다가 갑자기 들었던 생각.

 

명바기: "미국이 그렇타고 하면 그것은 믿어야합니다." (쇠고기 관련 어록중)  

 

일본놈들: " 독도는 일본땅이다.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는것이다,"

 

명바기:  " 지금은 때가 아니다 ,,,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일본 총리에게 독도관련)

 

미국애들: " 독도는 분쟁지역이다.한국 영토는 아니다. "

 

명바기: "............................................"

 

 

머야...이거 위에 적어 놓고 보니..환상의 플레이? 네..

자자.. 여담이었습니다. 계속 밑으로 가시죠.....

  

 

 

정치에는 배후세력이 있다. 그 배후 세력에 따라 정치의 수준이 결정된다.

 미국 정치의 배후세력은 무기업자, 석유업자, 곡물수출업자들이다.

그리고 그 배후를 움직이는 기업의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유대인들이 미국 정치의 배후이다. 그러나 한국 정치의 배후는 웃기게도

친일파들이다. 그들은 일제 36년간 쌓아 올린 부와 독재정권 하에서

승승장구 탄탄하게 다진 막대한 돈과 권력으로 한국 정치를 배후조정한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전면에 나섰다. 잃어버린 십년 동안 그들이 깨달은

사실은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자였음이 분명하다.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는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정치 민주화는 친일파 청산부터다.

 

속 뒤집혀도 천천히 보세요


 


이병도의 큰아버지인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이완용



 



역사를 일본에 팔아먹은 역사 왜곡의 주범 식민사학자
 

이완용의 조카, 이병도

 



대한민국의 수치인 이완용의 증손자, 이병도의 손자,
 
현 서울대 총장  이장무
( 이건무의 친형)







 

http://www.snu.ac.kr/about/ab0202.jsp







 

서울대생들이 조용한 까닭??






대한민국의 치욕인 이완용의 증손자, 이병도의 손자
 

2008년 3월~ 문화재청장 이건무
(이장무의 친동생)






 


 

http://www.cha.go.kr/korea/introduce/director_01.jsp?mc=KS_07_04_01






 


 

어쩐지 .... 이러니..
창경궁 명전전에서 인금님 만찬회나 하고 지랄이고...






 

 

지난 6월 19일 






 

 

http://blog.daum.net/hanallove/5139510







 







 

그런 위치에 있으니,  법원에서 승소받아 나라땅 돌려받아 ...
매국노의 후손들은 아직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그리고 이런 작자들을 요직에 등용한 명박스러운 매국노들...


이완용이 일본에 조선을 귀속 시키지 못했다면
이렇게 발전도 못했을 거라고....
뉴라이트, 뉴또라이들은 거품을 물고 얘기하는데...

아 ~ 돌아버리겠다




 



-------------------------------------------------------------------------------







 

친일파에겐 공소시효라는 법적용을 하면 안됩니다.나찌를 처벌하는 이스라엘의 법처럼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친일파들의 재산은 모두 몰수하고 그들의 자손 삼사대까지는 이땅에서 정규직을 가지지 못하도록 해야 그간 항일운동했던 민족주의 어른과 그 자손들이 당했던 아픔을 알게 될겁니다.아니 친일파에게 당하는 이 민족의 고통을 알게해야합니다. 게다가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독재자의 후손과 그 모든 친인척 직계자손까지도 한국에서는 사업과 직장을 가질 수 없도록 해야하고 모든 공직에 나갈 수 없도록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참에 만들어야 겠죠. 쥐 박멸, 딴나라당 무너지는 날 반드시 만드러야 합니다.





이 무서운 법 만들어질까봐 저 수구 꼴통들은 목숨걸고 촛불을 끄려악을 쓰고있습니다.

---------------------------------------------------------------------------------

 

---------------------------------------------------------------------------------

 한나라당이 외쳤던 잃어버린 10년은 잃어버린 친미의 십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본주의의 십년이 아니라 바로 잃어버린 친일파 정권 10년이었다는 겁니다. 지난 한일합방 후 100년간 유일하게 친일 정권이 아니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십년은 정말 그들에게는 잃어버린 십년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친일파들은 100년 넘게 그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다져나가며 유지하면서 오직 그들만의 기득권 수호를 위해 해방직후 “민족주의 대 친일파”의 구도를 “빨갱이 대 민주주의”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친일파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감정"을 만들어 냈으며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전두환을 찬양하며(조중동) 군부독재"를 지원했으며, 그들과 출신성분이 같은 "조중동" 친일 언론을 지원하여 거대화 시켜 순진무구한 서민들을 집단 여론 조작했으며, 친일파 청산의 마지막 기회였던 4·19 혁명을 군부쿠테타로 일순간에 뒤집어 친일 정권으로 재 탄생시켰습니다. 친일파야말로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발전을 막는 배후세력이었습니다.

 

 지금 친일파들은 한국의 경제가 제 2의 아이엠에프가 도래해 주식시장이 붕괴되고, 부동산이 무너진다해도 그래서 한국경제가 붕괴한다 해도 그래서 시민들의 삶이 비참해진다 해도 오히려 그들은 눈 하나 깜짝 않을 겁니다. 그들에게는 과거 백년간 쌓아올린 그들의 부로 더 싼 가격에 알짜 기업을 사냥할 것이며 부동산을 헐값으로 매수할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배불러지고 더 비대해질 겁니다. 과거 일제 36년간 그들의 조상이 그러했듯 그들의 본질은 이 나라 이 땅의 힘없는 백성들의 비참함과는 상관없이 오직 자신과 자신들의 가족만이 잘 살 수 있다면 과거처럼 별 짓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독립투사들은 민족을 위해 자신을 던지고 자신의 가족마저 돌보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그들은 오직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이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기득권을 유지하는 중요 이유입니다.) 

 

독립운동가를 투옥하며, 고문하고 그들을 죽였던 것처럼 이제는 민주주의를 염원하는시민들을 친일파 청산을 외치는 시민들을 잡아 튜옥하고, 고문하고 죽일 것입니다.

 

한국에서 친일파가 파워엘리트 집단으로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은 점점 더 힘들어 질 겁니다.

 



 

---------------------------------------------------------------------------------------------------------------

한나라당의 근원이 친일파라는 것을  
알면,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보입니다


[1] "저런, 빨갱이 새끼......"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자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질 정도로 증오스러운 놈입니다.

주인공인 하림 역시 스즈끼에게 가족들을 잃은 희생자 중 한 명이었지요.
스즈끼는 하림 역시 엮어 넣으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징병에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합니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고 해방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하림은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림은 어느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스즈끼를 발견한 겁니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뛰어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습니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릅니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해방이 되었어!!! 스즈끼!"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 내라고 합니다.
하림은 무력하게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비명을 지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합니다.

"저런, 빨갱이 새끼."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 장면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친일파는 해방이 되어도 처벌받지 않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 두드려 맞습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이 바뀌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게 그냥 드라마의 극적 구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국 역사에서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2] 친일파의 재결합

미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흡수합니다.

세상이 뒤집히고 처벌이 될까 두려워 덜덜 떨던 조선총독부의 관료들, 경찰들은
살기 위해 이승만에게 가서 붙습니다. 그리고 한국전쟁이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의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삽니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합니다.
이승만 독재 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그러나 다시 한번 위기를 맞습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난 것이지요. 그들은 두려움에 떱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길이 열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합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자신이 일제시대 친일파입니다.
일본 육사 졸업하며 천황한테 혈서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자이니까요.
그리고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정희는 헌법 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회? 그까짓 거 필요없습니다. 해산시켜 버립니다.
밤마다 비서실장 시켜 여대생들 바꿔가며 밤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 옆에 끼고 술마시다 총에 맞아 죽습니다.



[3] 친일파들을 더 굳건하게 만든 시대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만 하면 옵니다.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합니다.
전두환이 12.12.쿠데타를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한 겁니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깁니다.

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지들끼리모여 지들끼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합니다.
박정희 때 공화당 인사들은 이제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합니다.

1987년 6월. 또 위기가 옵니다.
전국민들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겁니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통령을 니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합니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선물하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합니다.
그래서 드디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 선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친일파들은 긴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못해 표를 갈라 먹은 겁니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로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친일파는 또 살아 남았습니다. 아, 미칠 노릇입니다.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듭니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팔아 넘기고,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당 이름은 신한국당이라고 바꿉니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 하나 말아 먹다가 1997년 IMF 사태를 일으킵니다. 나라가 부도가 났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 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 내리고 목을 맸습니다.

신한국당은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고작 당 이름을 살짝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 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티끌만한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뤄냅니다.


[4] 친일파의 저항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그러나 5년만 참자고 다짐합니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합니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듯,
이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는 겁니다.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 패합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 붙입니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댑니다. 서민 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댑니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입니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정치적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뉴라이트가 결성됩니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 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습니다. 아예 맞불을 놓습니다.
식민지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친일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것이죠.

통계 자료를 가져와 식민지시대가 이렇게 경제 발전이 된 시기였다고 주장합니다.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랍니다.


[5]  친일파의 귀향

그들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친일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 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줍니다.
 (이명박정권이나 ... 이승만 정권이나 ......)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돼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힙니다.

마침내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었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겠노라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딱 지난 10년간 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는 줄로 압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정권에 이 나라에 지금 정의가 살아 있다고 보십니까?

 



 


--------------------------------------------------------------------------------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 요미우리 > 보도 파문, '독도사태' 새로운 국면 진입

지난 9일 한일정상회담때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겠다고 통고했으며, 이때 이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말했다는 일본언론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의 < 요미우리 > 신문은 14일 밤 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오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때 후쿠다 총리가 다케시마(竹島, 일본인들의 독도명)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원문: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그러나 이 대통령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한국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나, 말해야 할 것은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후쿠다 총리 의지에 따라 독도 기술을 강행했다.

< 요미우리 > 보도는 일본 총리가 앞서 지난 9일 정상회담때 독도 표기 방침을 통고했으나, 이때 이 대통령이 "지금은 아니다. 기다려달라"는 저자세로 응했다는 것이어서 보도가 사실일 경우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다. 기다려달라"는 발언은 해석하기에 따라선 독도를 일본영토로 만들려는 일본정부 의도에 대한 간접적 묵인으로까지 해석가능한 심각한 발언이기 때문이다.

후쿠다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독도 표기 방침을 통고했다는 보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일본 < 교도 통신 > 은 일본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후쿠다 총리가 지난 9일 한일 정상회담때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명기하겠다는 방침을 이 대통령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일본 외상도 8일 삿포로에서 유명환 외교통상장관과 회담에서 독도 명기 강행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 9일 G8 확대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와 가졌던 짧은 비공식 환담 자리에서는 그 같은 의견을 주고 받은 일이 없다"고 부인했었다. 그는 "오히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일본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의 영유권 표기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고, 이에 대해 후쿠다 총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알겠다'고 답변한 것"이라고 덧붙였었다.


/ 박태견 기자 (tgpark@viewsnnews.com)

기사입력 2008.07.15 08:01


세상을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Copyright ⓒ ViewsnNews.com

 



 

뉴라이트이사장 안병직의 위안부 발언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없다"는 등의 망언으로 유명한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이
15일 일본의 독도 도발과 관련
"사실 일본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안 이사장이 이날 저녁 CBS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 나왔다.

안 이사장은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기가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에서는 상대방이 우리 것이라고 얘기하면
우리도 우리 것이라고 얘기하는 게 당연하다"며
"그런데 이것이 여론화돼서 일본사회나 한국사회에서 시끄러워지면 독도가 국제분쟁지화가 된다.
국제분쟁지화가 되면 우리에게 이로울 게 없다"며 예의 '조용한 대응'을 촉구했다.
독도본부는 이와 관련 일본정부의 공작으로 국내 친일세력이 '조용한 대응'을 주장하며
일본의 독도침탈을 돕고 있다고 질타한 바 있다.

안 이사장의 문제 발언은 이어 나왔다.
그는 "왜냐면 우리는 사실상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것이라는 게 완전히 증명되면 우리가 자꾸 주장하면 좋지만,
사실 일본도 일본 것이라고 주장할만한 그들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더 나아가
"그럼 현재 상황은 우리나라가 반드시 일본보다 법률적, 사료적 증거가 많다고 꼭 주장할 수가 없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이는 해석하기에 따라선, 법률적-사료적 증거가 많지 않음에도 우리나라가 단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을 뿐이란
일본정부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주장으로도 볼 수 있는 망언이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어설픈 실용주의 외교가 이번 사태를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렇지 않다. 냉정하게 말하면 독도 문제는 한일관계에 문제가 되는 수많은 문제 중 한 가지에 불과하다.
앞으로 한국이 발전하는 데 일본과 협조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과거 정권들은 독도 문제에 발목 잡혀서
실질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해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까지를 못해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국제적인 협력을 해서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들려면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자꾸 클로즈업시켜서 우리의 선진화라는 큰 국정방향마저도 그르치는
어리석은 짓을 해선 안 된다"며 독도 도발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협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와는 독도 문제가 있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도 조어도 문제가 있다. 양국에서 항상 떠든다.
전후에 계속 떠들었는데도 그것도 양국에서 해결이 안 된다"며
"그러니까 그걸 떠들어서 양국이 자기들의 발전을 위해 국제협력을 해야 할 것까지도 안 해야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 문제는 궁극적으로 해결이 어려우니까 당분간 덮어두고 협력할 건 협력하느냐의 선택의 문제가 있다"며
거듭 일본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이번 도발에 대해서도
"우리도 지금 독도가 우리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우리도 우리 교과서에 다 올라가 있을 것이다.
일본도 독도가 일본 것이라는 걸 교과서에 올리는 것도 아니고 교과서 지도요령에 표기하겠다는 정도의 얘기"라며
일본 도발의 의의를 애써 축소하며
"그걸 가지고 우리가 큰 난리가 난 것처럼 반응하면 말려들어가는 것"이라며
일본정부와 마찬가지로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5월까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을 맡았던 안 이사장은
'식민지근대화론' 등 식민사관의 대표적 주창자로 그동안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다" "일본식민지 시대에 한국이 근대화됐다"는 등 여러차례 친일 망언으로
물의를 빚어왔던 인사다.
그는 또한 식민사관에 기초한 뉴라이트교과서 제작에도 그의 수제자인 뉴라이트 이영훈 서울대교수를 통해
깊숙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그는 이밖에
"당장 통일이 되면 큰일이 난다. 1, 2백년후 돼야 한다",
"해선 안될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건 '국민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
이란 발언 등으로
숱한 물의를 빚어온 대표적인 친일성향의 극우인사다

 


 

---------------------------------------------------------------





【뉴라이트 관련자 현직 교수 명단】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안병직의 제자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뉴라이트 공동대표】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뉴라이트 관련 옹호 정치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2008 뉴라이트 한국 보고서'의 출판기념회장에서)

- “퇴행과 혼란의 역사에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
-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참여해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 어렵다”
- “그런 의미에서 뉴라이트는 정말 소중한 일을 했다. 여러분의 나라 사랑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 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는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으로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할 수 있다."

 

# 이명박 -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070

# 뉴라이트

- "어떻게 뽑은 이명박인데"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266045400

"뉴라이트 인사들 정치에 적극 진출해야 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7199

# 김진홍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 " 80년대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 2005.3.24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2776045300
- "이명박 김진홍목사에게 2억8천만원 지원" 

   http://blog.naver.com/romi9/40041865706

 

※한나라당 공천신청자 명단..총 17명

조전혁 뉴라이트 정책위원(인천 남동을 공천신청자)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 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희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스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MB연대 박명환대표(광잔 을)


한나라당 공천확정 총 3명

장흥-영암-강진 채경근 (53·광주 전남 뉴라이트 장흥군 대표)
달서을 권용범 (44·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도봉갑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 17대 의원】
 

1. 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

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

7.유인촌(문화부장관) :조부 친일파 유치진

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9.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

10.김종필(대선떄 이명박지지함):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손자는 한국 국적 포기

11.방상훈(조선일보사장):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12.김학준(동아일보사장):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
 
etc..
 
강재섭
김덕룡
김무성-18대 당선
김문수-현경기도지사
김용갑
김정훈-18대 당선
김충환
나경원-18대 당선
남경필-18대 당선
맹형규
박계동-18대 당선 
전여옥-18대 당선
이외 한나라당 115명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의 내용

          (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공유 많이 하시구여. 이제 알았으니까 똑같은 실수 두번 하지 맙시다!!^-^


---------------------------------------------------------------




 

과거 십년간 쌓아올린 민주화의 성과를 한 순간에 뒤집은 괴력은?

역사가 말을 해준다. 프랑스 혁명을 한 번에 뒤집은 왕당파의 반란이

즉 앙시앙레젬이다. 그러나 그 왕당파는 다시 뒤집어 졌다.

과거 민주화 십년을 한 번에 뒤집은 괴력은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친일파들이 돈으로 가르쳤던 그들의 자식들과 그들의 끄나풀들이

자리잡고 있기때문이다. 즉 한국의 파워 엘리트는 친일로 똘똘 뭉쳐졌기

때문에 과거 십년의 민주화를 순식간에 뒤집어 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의 정체를 알았으니 다시 뒤집는 건 시간문제다.

그건 이미 프랑스 역사에서 증명됐다.

친일파 이제 니들 다 주거쓰~~







--------------------------------------------------------------------------------- 





 

 
다음검색
댓글
  • 08.07.30 15:57

    첫댓글 돈과 권력을 다 쥐고 있는 그넘들을 어찌 몰아내야 합니까..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울 후손들까지 그넘들 치닥거리하는 세상은 절대루 절대루 않됩니다.

  • 08.08.01 03:47

    모든 권력이 일제 앞잡이들의 것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시 같은 사회 모든의 정치사찰이 지금 2008년의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일 세력은 빨갱이로 몰리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두 이 사실을 알아야합니다..하루빨리 앞잡이들을 척살하고 그 후손은 자자손손 이땅에서 몰아내야만 합니다!!

  • 작성자 08.08.01 09:41

    친일에 앞장서는 조중동부터 몰아내는 게 우선 과제인 듯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