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은 꾸따 시내에 있어서 조금 시끄럽고 복잡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꾸따비치는 서퍼들이 많고 상인들도 많아 바다를 감상하기엔 좀 그렇구요.. 객실에서도 보이지 않을겁니다.. 전 니꼬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구요.. 전용비치라 무척 깨끗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나 기타 시설도 좋습니다..
하드락에 묶었는데, 하드락 싸가지 없는건 다른 호텔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꾸따 들렸다 음료나 한번 먹거나 수영장(호텔에 안묶어도 돈내고 이용가능-이것도 싸가지 없음. 다른 호텔은 돈 안받음) 에서 반나절 정도 놀는 정도면 오케. 밤에 방까지 하드락까페 라이브 노래소리 다들림. 개미가 많은 방도 있음.
첫댓글 얼마전 갔을때 하드락카페에서 맥주 한잔했죠... 그때 밖에나와서 먹었더니 호텔 수영장과 연결되어 보이더군요.. 좋던데요.. 호텔수영장에 모래퍼다놔서 어느정도 비치같은 운치가 있더군요.. 하드락 카페직운도 한국인이라고 얘기하니 은근히 옆에와서 월드컵 멋있었다며 자기는 안정환좋아한다고 친한척(?)하던데요.
하드락 호텔 직원들 친절하기만 하던데... 니꼬는 안 가봐서 모르겠고 하드락 좋아요. 후회 안 하실걸요.
니꼬 거의 죽음입니다.호텔내에 있는 수영장도 쥑이고,방안에서 바라보는 절경도 죽음입니다.젊은사람들과 외국인도 많고 한국사람도 요즘은 많던데..신혼시즌이라 그런지..
하드락은 꾸따 시내에 있어서 조금 시끄럽고 복잡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꾸따비치는 서퍼들이 많고 상인들도 많아 바다를 감상하기엔 좀 그렇구요.. 객실에서도 보이지 않을겁니다.. 전 니꼬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구요.. 전용비치라 무척 깨끗합니다.. 그리고 수영장이나 기타 시설도 좋습니다..
하드락-시끌 법적.. 니꼬-시끌 법적 안함..강추 !
나꼬갔다 왔슴다. 당근 니꼬죠. 하드락은 특히나 가족여행은 아니고요..나중에 꾸따시내 쇼핑할때 가서 맥주나 하고 오심 되져..
하드락에 묶었는데, 하드락 싸가지 없는건 다른 호텔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꾸따 들렸다 음료나 한번 먹거나 수영장(호텔에 안묶어도 돈내고 이용가능-이것도 싸가지 없음. 다른 호텔은 돈 안받음) 에서 반나절 정도 놀는 정도면 오케. 밤에 방까지 하드락까페 라이브 노래소리 다들림. 개미가 많은 방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