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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옛군가] '노영의 노래' (露営の歌, 1937)
'露營의 노래' (露営の歌, 1937) 작사/ 야부우치 키이치로(薮内喜一郎) 작곡/ 고세키 유지(古関裕而) < 1 > 勝って 来るぞと 勇ましく 誓って 国を 出たからは 手柄 たてずに 死なりょか 進軍ラッ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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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옛군가] '노영의 노래' (露営の歌, 1937)잠용(潛蓉)2016. 10. 10. 08:20'露營의 노래' (露営の歌, 1937)작사/ 야부우치 키이치로(薮内喜一郎)미소라 히바리의 목소리로 한번 들어보자;https://m.youtube.com/watch?v=PtKB7S5M7xg작곡/ 고세키 유지(古関裕而)< 1 >勝って 来るぞと 勇ましく誓って 国を 出たからは手柄 たてずに 死なりょか進軍ラッパ 聞く度にまぶたに 浮かぶ 旗の波[발음] 갓테 구루조토 이사마시쿠치카앗테 쿠니오 데타카라와테나라 다테츠니 시나료카신군 랏빠 키쿠타비니마부타니 우카부 하타노 나미이기고야 오겠노라 용감하게맹세하고 고향을 떠난 이상전공을 못 세우고 죽을 수 있나?진군 나팔소리 들릴 때마다눈꺼풀에 떠오른다 깃발의 물결< 2 >土も 草木も 火と燃える果てなき 曠野 踏み分けて進む 日の丸 鉄兜馬のたてがみ なでながら明日の命を 誰か知る[발음] 츠지모 쿠사키모 히토 모에루하테나키 코오야 후미와케테스스무 히노마루 테츠카부토우마모 타테가미 나데나가라아스노 이노치오 다레가지루흙도 초목도 불타고 있는끝없는 광야를 밟고 가르며나아간다 히노마루의 철모말의 갈기를 쓰다듬으며내일의 목숨을 누가 알리요?< 3 >弾丸も タンクも 銃剣もしばし 露営の 草枕夢に出てきた 父上に死んで 還れと 励まされ覚めて睨むは 敵の空[발음] 단간모 탕크모 쥬겐모시바시 로에이노 이사마쿠라유메니 데테 키타 치치우에니신데 카에레토 하게마사레나메데 니라무와 테키노 소라탄환도 탱크도 총검도잠시동안 노영에서 풀베게의 잠꿈에 나온 아버지는"죽어서 돌아오라" 격려하니깨어서 노려본다 적의 하늘을< 4 >思えば 今日の 戦いに朱に 染まって にっこりと笑って 死んだ 戦友が天皇陛下 万歳と残した 声が 忘らりょか[발음] 오모에바 쿄-노 타타카이니아케니 소바마테 닛코리토와라앗테 신다 센유우가덴노헤이카 반자이토노코시타 코에가 와스라료카생각하면 오늘 전투에서붉게 물들어 활짝 웃으며죽어간 전우가"천황폐하 만세" 하고 남긴그 목소리 잊을 수 있겠나?< 5 >戦争する身はかねてから捨てる 覚悟で いるものを鳴いて くれるな 草の虫東洋平和の ためならばなんの命が 惜しかろう[발음] 이쿠사스루 미와 카네테카라스테루 카쿠고데 이루 모노오나이테 쿠레루나 쿠사노 무시토요헤이와노 타메나라바난노 이노치가 오지카로우전쟁하는 몸은 오로지버릴 각오로 있는 거니까울어주지 말아라 풀벌레들아동양평화를 위해서라면어떤 목숨이 아까우리요?<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