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주관적인 맛집정보..

[nott81]

젤 처음은 양주시청앞 무슨 한정식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왕 갈낙탕 팔던집..

국물맛이 다소 밍숭할수 있지만 나름   레스토르팩은 아니겠지..

이렇게 큰 왕갈비 넣고 그팩 그가격이면 휴..기냥 먹어보심 찬이니 갈비탕이니 후회는 없음^^(두번 가시는건 선택??)

두번쨰호 고읍동 청아라??인가 생선구이집...많이들 아실듯..^^

(요즘 생선값 비싸자너요^^)

대령장어..

뭐 장어 먹으러 한번다녀오고 짬뽕 먹고 안갔지만 가고 싶었음ㅜ.ㅜ

아버지가 장어 조아라 하셔서 나름 정해온집 다니느라..못간게..ㅜ.ㅜ

순대국은..

원래 통일로 조아했는데..

고읍 무봉리 생긴이후로..잘,,저 자이 살지만 솔직히 기름값 안아깝게 고읍 쪽이 고기도 많고 육숟도 비릿~?할정도로 진하기에^^

비빔국수는  모두 망향이라  생각하시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ㅜ.ㅜ달달하니..)

사실..

의정부 홈플러스근처에 소두리 국수 만두와 같이 하는곳의  깔끔함이란..ㅋㅋ

머..

저희부부는 고기를 안조아해서..^^

정리해봅니다^^

[12월의열대야]

우와~ 배고파지네요~ 고읍 무봉리가 국물이 진하고...맛있어서... 지금까지 두번갔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애들이 우유국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시간에 비빔국수가 땡기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