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부산 BNK 썸 구단의 보도자료를 통해 '자진 사퇴'가 공식 발표된 프로농구 감독 유영주의 2021년 해운입니다.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268번 참고) 생일은 양력 1971년 11월 23일
질문: 예전 268번 게시글에서 2021년 신축년 해운이 정인운이므로 연장 재계약이 가능하다고 예상하였습니다.
그런데, 2020-2021시즌 종료 후 명주의 감독직 사퇴때문에 2021년 신축년 해운을 다시 분석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명주가 신축년의 취직운을 문의한다'고 가정해서 분석하면, 신축년 해운 정인-정관을 '새로운 지도자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시지 편재, 지장간 정관, 편인운에 삼합운이 걸리기는 합니다.)고 답변할 수 있나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65&aid=0000210906
갑 목 신신대운 마지막 해인 49세 2019년 기해년 해운입니다.
2019년 11월에 프로농구 부산 BNK 썸 감독직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년+1년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1년 2월에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의 성적에 따라
1년 연장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조건입니다.
대운은 2020년 경자년부터 묘 목 상관대운으로 바뀝니다.
2021년 신축년 2월운입니다.
2020-2021시즌이 종료되고 연장 재계약 여부를 구단과 상의하게 되는 시점인데,
실제 명주의 상황은 팀 성적 2019-2020시즌 6개 팀 중에서 5위, 2020-2021시즌 6위로
2021-2022시즌 감독직 연장 계약을 요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감독직 자진 사퇴를 표명해야 되는 팀 성적을 기록)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공교롭게도 월운으로 정인운, 상관운, 정관운(지장간 정재운)이 들어옵니다.
새로운 일자리 제안이 들어오는 시기일까요?
아니면 앞으로 하게 될 지도자 일, 농구 관련 공부 계획 등에 대해 궁리하게 되는 시기일까요?
2021년 신축년 9월운입니다. 월운으로 정재운, 정인운, 정관운, 식신운이 들어옵니다.
농구 지도자 일자리 제안이 들어오는 시기일까요?
첫댓글 https://youtu.be/v7tpe3PRF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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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시로 분석하면 2021년 2월의 감독직 사퇴와 월운이 맞지 않는다.
진시로 보면 2월운에서 시간 식신의 충이 발생하므로 (감독일은 나의 길이 아니다라는 인식) 자진 사퇴가 설명이 되는 운이다.
뿌리없는 정인때문에 '형식적인 지도자'가 되므로 오랫동안 인정받는 농구 지도자 생활을 하기 어렵다.
정인이 뿌리내리는 해에 지도자로 선임되어 1-2년 정도 활동하다가 그만두는 일이 반복된다고 예상된다.
신축년 해운에서 정인이 뿌리내리고 정관운(임무/일자리)이 같이 들어오므로 공부하는 운이 아니고 지도자 일을 맡게 되는 운으로 해석해야 한다.
2021년 9월운에서 정인이 뿌리내리고 정재운과 정인운, 식신운이 들어오므로, 지도자 일자리가 생기는 시기로 예측할 수 있다.
프로농구 감독직 선임 공식 발표는 2019년 11월에 있었지만, 2019년 10월운이 실제 감독직 일자리가 생기는 시기이다.
정인 뿌리내림, 식신운, 월간 정관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