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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중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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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안내방] 번개산행 결산보고
자연미인 추천 0 조회 141 11.04.25 11: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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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11:46

    첫댓글 미인님 결산 훌륭하십니다. 수고 하셨구요. 어제 하루의 시간은 너무 행복 햇습니다

  • 작성자 11.04.25 12:03

    즐겁게님 덕분에 행복이 따따블로.ㅎ.

  • 11.04.25 21:51

    디야지고기랑 홍시 맛나게 자알 묵었습니다.. 남은 디야지괴기가 생각 나는구려~ 이스리랑...ㅋㅋㅋ

  • 11.04.25 21:53

    집에서 애들이 잔치 했습니다. 남은걸로,,,,

  • 11.04.25 15:43

    미인언니 섬세하게 벌써 결산 올려부렀어용?? 어젠 넘넘 즐거웠어요. 글구 넘 행복했구요.. 사랑해요 ㅎㅎ

  • 11.04.25 17:23

    산행 자주한 사람은 다릅디다. 잘타요

  • 작성자 11.04.25 17:24

    이쁜동생아..만나서 반가웠어..담에 또 미나리 무침 예약이야..알았쮜.ㅎㅎ....

  • 11.04.25 19:36

    봄처녀님이 가져오신 고사리나물,미나리무침,취나물 넘 마싯었구요!ㅎㅎ 골고루 가져오신 김밥과 즐겁게님 생김치에 점심 만나게 먹은것 잘 기억하겠슴니다~ 음식 준비해 주신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11.04.25 21:52

    막걸리 맛이 쥑이던데요. 앞으로 막걸리 담당으로 임명 합니다

  • 11.04.25 21:54

    아따~ 소문만이 아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오신 나물이 맛남디다~ 또 묵고자프요~..ㅎㅎㅎ

  • 11.05.09 15:41

    봄처녀님은 맘이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은신분 같아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산행가족들 먹을거리 챙기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봉사활동 하면서 함께 했던 언니들이 생각납니다. 봉사활동 끝나고 언니들 중에
    찰밥이랑 나물 몇가지 해 와서 들판에 풀어놓고 점심 나눠먹던 기억이 젤 생각이 많이 납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만나서 나눠먹는 그 재미로 자주 그런 자리를 마련했었거든요
    나중에 실제로 뵐날이 있겠지요. ㅋㅋ

  • 11.04.25 16:05

    지는 자랑스럽게도 입만 가지고 출발~그래서 벌받아서 머리가 아펐남?언니 수고해씨용^^

  • 11.04.25 17:22

    주제파악 잘하는 상을 준다면 올랫에게 주어도 아무런 하자가 없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4.25 17:25

    누구믿고 빈손이였는지...ㅎㅎ.몸은 괜찬은 거지?

  • 11.04.25 21:56

    하하하하하하~먼말을 고라고 혀싼다요 아짐은~...ㅎㅎ 함께한 산행 즐거웠다우~ 맨입으로...ㅋㅋㅋ.. 나도 맨입이로 갔어롸~~하하하하하하

  • 11.04.26 08:04

    지기님은 자진신고상 드립니다. 지도 담에는 상 한개 주세요

  • 11.04.25 17:40

    역시 살림꾼이십니다.. 회비도 내지 않았는데 마니 버셨구랴~ㅎㅎ 수석광님이 가져오신 탁주와 즐겁게님이 가져오신 디야지괴기에 자연미인님이 가져오신 복분자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맛난거 협찬해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산행에 참여하신 모든님들 수고하셨구여~ 울님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작성자 11.04.25 21:50

    어제 하루종일 어찌나 먹었던지 살찌는 소리가...모든게 울 지기님 덕분인줄 아뢰오..ㅎㅎ

  • 11.04.25 21:55

    입암산 관리사무소에서 산기슭에 이상 있다고 저나 오면 지기님 폰번호 갈케 줄라요

  • 11.04.25 21:58

    하하하하~ 그래서 저나가 왔나보구랴~... 담주에 또 오라고...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26 12:31

    즐겁게님 뭔소리여요?나무에게 필요한 비료 줬구만...ㅋㅋㅋㅋㅋ.

  • 11.04.26 15:32

    나무가 그러든디요. 고단백이라 담에는 희석시켜서 주랍니다

  • 11.04.26 21:39

    수고 많으셨네요. 인자사 보기도 했고, 주말엔 큰아이 보건소에 살림 챙겨 주고 오느라 바빴네요.
    건강 보험 들고 오신님들 행복하소서~~~

  • 11.04.28 10:23

    ㅎㅎ 잼있어요 만나지 않아도 가까운 우정어린 목소리들 귓 가에 다소곳이 들려요 묵은지처럼 변하지않는 우리들이죠.

  • 11.04.30 20:33

    아무튼 자주로 만나야 재미도잇고 살아가는 맛도보고 글끄신디 꼭 먼일이 생겨각고 못가서 아쉽고 미얀흘 뿐이네요.

  • 11.05.09 15:36

    직접 집에서 음식 장만해서 가져온다는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정이 많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을 생각에 챙기게 되겠지요. 정이 깊이 묻어나는 번개산행 이었군요. 비롯 함께하진 못했지만 정이 묻어나는 모습에 제 맘도 흐뭇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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