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큰 광장 주변 대리석 파손 문제 때문에 전에 문의드린적이 있습니다.
전에 소장님이 AS 처리중인데 늦어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여전히 그대로네요.
지난달쯤 썬큰 광장으로 트럭이 들어와서 대리석을 교체하고 간줄 알았는데 교체한것도 아니고,
왜 이리 늦어지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대리석 파손도가 너무 심하고 보기 흉합니다.
특히 106동쪽은 출입구쪽 너무 심해요. 다깨져있구 파편 돌아다니구...
고려개발에서 언제쯤 처리해 주는건지 입주 7개월이 넘어가는데 좀 심하네요
이부분은 입주자대표회의에 문의를 해야하는 상황인지요??
대리석 교체한 다음에는 사다리차량, 택배, 트럭, 택시, 오토바이 등 외부차량 출입을 되도록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택시나 오토바이, 택배 차량이 썬큰광장을 출입합니다.
대리석 블럭 파손의 주 원인이죠..
2차 신도시 아파트 돌아다녀도 우리 아파트 만큼 블럭 훼손이 심해서 보기 싫은 곳은 없는거 같네요.
소장님, 답변주세요.
첫댓글 저도 보았는데 아주 심하게 파손되어있더군요..혹시 걸려 넘어져 다치기도 한다면... 특히 얘들이 놀다가 다치면 큰일이잖습니까.. 일에 우선순위가 있지만 이일이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되겠죠!!
아직두 그대로 이던걸요~ 빨리 서둘러 고쳐야 할듯...선큰 광장 주변 여기 저기 파손되에 정말 보기 흉하더라구여~!! 벌써 부터 그렇게 훼손이 심한건 왜 죠~~너무 부실한 공사는 아니였을까여? 교체할때는 좀 더 신경써서 좀 더 살기좋고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 할수 있게끔 했은 좋겠네여..지금처럼 눈가림 말구여!!
맞습니다. 아이들이 다칠까봐 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