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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 숲 여행 그리고 사람의 어울림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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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오서산에서 48시간의 행복(1)
성영아빠 추천 0 조회 192 13.04.14 14: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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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4 21:18

    첫댓글 깨알 같은 기억력에 그저 탄복을 ^^
    짧은 시간에 참 많은 것을 보고 오시고,
    게다가 느낌 하나하나가 다 같이 여행한 사람처럼 산뜻합니다.

  • 13.04.15 09:03

    오랜만에 보는 성영아빠의 후기네요. 역시나 조금 길고...

    그 짧은 시간에 많이도 다녔네요.

  • 13.04.15 11:57

    안 가봐도 가본 것 같습니다.

    모범적인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15 21:30

    정호아빠는 안 오신 만큼 술 사야 됨..... 주은아빠 책 배달비도 겸해서.....

  • 13.04.15 13:01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성영아빠님은 하루 36시간을 사시는듯...
    부부, 홀아비, 가족여행 어떻게 보면 서로 컨셉이 안맞는 모임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서로간의 정을 담뿍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 13.04.15 14:43

    大作 후기 정독했습니다 ^^

    다음 날 아침에 먹었던 그 호두과자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성영맘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 곳까지 전해집니다 ^^
    제 밑에 마침 홍성 출신 직원이 있는데, 쓰신 글 내용으로 홍성에 대해서 아는 척 한 번 해야겠습니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난 고장이나 일 열심히 하라 드립 한 번 날려 줘야겠네요 ㅋㅋㅋ

    P.S. 서우 사진도 정말 잘 나왔습니다. ㅎㅎㅎ

  • 13.04.15 16:44

    정독은 못하고 사진위주로 한 번, 다시 들어와서 읽다가 또 제대로 못 읽고 댓글 다는중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폐해인지 장문의 글 읽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글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요즘 뭘 진득하니 못하는 조급증이 있는듯...
    젊은아빠들의 얼굴이 참 좋아보이네요. 예전에 유진아빠도 저렇게 젊었을텐데 말이죠.ㅋㅋ
    서우 눈을 보면 다 마음이 홀릴 것 같으네요. 유진이 표현대로 비현실적인 외모가 맞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3.04.15 21:32

    올려놓고 보니 저 역시 다시 보기 귀찮아네요. 한 번 글 쓰고 나면 잘 보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ㅎㅎ 유진아빠 젊을 때 사진 한 번 올려보시죠. 그러면 우리가 지금의 젊은 아빠와 한 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ㅎㅎ

  • 13.04.15 22:09

    성영아빠님 이글 다보기 힘들것 같아서 우선 퇴근하고 내일 봐야겠습니다. ^^ 오랜만에 성영아빠님다운 글이 올라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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