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 약속은 지켜질까?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작심 3일이란 말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짐이 3일만에 깨진다는 말인데 ~!
동물중에서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 동물이 인간이라고 말한 어느 철학자가 생각납니다.
동물중에서 인간은 가장 이기적이고 친한 친구가 하루 아침에 원수가 되고, 내가하는 사랑은 로맨스고, 다른사람의 사랑은 스캔들이라고 비방하는 것이 인간의 세계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행한 행위는 모두 다 옳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란 말도 되는것 같습니다.
재건축 우리는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습니다.
시행 착오는 소유주간에 소통의 부재 인것같습니다.
조합장은 재건축 사업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곳 공식카페에서 실명과 비실명으로 허용한 것은 조합원님들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서이며 달콤한 말보다는 쓴소리를 많이 듣고 개선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유 불문하고 그 동안 수차례나 조합장을 음해하고 심지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소유주간에 이간질 하고 과연 누구를 위함인지 왜? 그런지는 조합원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조합원 모두 재건축 무었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 깊이 상량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방해공작 이간질 누굴 위함입니까?
우리 모두 자중자애 재건축 성공을 위해 현명한 지혜가 필요 한 때라 생각합니다.
작심 3일이란 말이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3일이 지났습니다. 제 자신도 다짐이 작심 3일이 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
우리 모두 다짐이 작심 3일 안되고 금년 1년동안 다짐이 지켜지길 기원합니다.
~ 조합장 김 진 호 배상 ~
첫댓글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글 속에 고뇌가 담겨있네요.
그래도 한해 힘내서 좋은 결실 맺길 기도해 봅니다. ^^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조합장은 초지일관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나 갈등은 여전 한것 같으며 저 자신부터 뒤를 돌아보며 조합원을 위한 상생의 이익이 무었이 최선인지 다짐해봅니다.
127동 109동 조합원님도 금년 한해는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조합장님 그동안 맘고생을 많았을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말씀처럼 화합을 위해 노력하신것도 잘압니다.
가만히 보니 반대세력들이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공작하는 속샘이 뭔지 조합원들도 잘알고습니다.
조합장님 괘념치 마시고 상가도 잘 해결하시고 모든일 소신껏 밀고 가시면 될것입니다.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재건축 사업은 소유주 모두 상생의 이익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나 계속 음해하고 일부 세력들은 누구를 위함인지 지금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다니 다행이며 다시 한 번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젠 그들의 엄청난 음모 사실을 밝힐 때가 된것 같습니다.
화합을 위해 노력했고 참을때로 참았으나 재건축 성공을 위해서는 깨끗이 청소해야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