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 "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 내 몸인데 내 몸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 몸을 내가 마음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내 몸을 제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느끼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그래야 내 몸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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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Holy: "Good Morning Beautiful" (with lyrics)
https://youtu.be/plSGUGISI7Q?si=BDM963fDjJiOuHxB
양하영-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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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AenkLxYTgA?si=x-L8f4uHlOL2q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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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72os6fZ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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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qMSkppDpKw
https://youtu.be/qs2ZNj-5fDc?si=NhKwEWk_DHlwM0at
🌥️:*: °
2월이 왔습니다.
세월이든 사람이든
떠나 보낸다는게
늘 아쉽기만 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준비하는 2월!
2월은 1년중 가장
짧은 달 이기도
하지요
2월 4일은 입춘이고,
10일은 고유의명절 설날.
19일은 우수, 24일은
정월대보름이..
2월은 짧기도 하지만
분주한 달입니다.
춥고 길었던 겨울이가고
봄날이 다가오듯
1월에 힘들었던 기억
들은 모두 다
털어버리고.,
봄을 기다리며 ~
2월엔 더 건강하고 ,
더 좋은일만
가득 ~
하시길 기원합니다.
🎧🎼
https://youtu.be/a6oS9NUbkOc?si=TaUjpHnrIeQs-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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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