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돈 거의 안 주고 정말 교통비정도이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소속되는거라 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 보면 물론 친구는 석사-3년의 엘리트코스로 하고 있어서 그런거지만 시험 자체도 힘들고 정말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차라리 굳이 임상자격증을 따시기보다 그냥 대학원만 다니셔도 될 것 같아요.
임상전공으로 대학원 졸업해도 수련자리 잡기는 하늘에 별따기예요~병원수련자리 만만치 않고 대학원 재학생 신분으로 수련받아주는 곳은 드물거예요~큰 대학병원 외 무급이 있는 이유는 도전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기때문이죠~수련과정이 만만치 않고 자격도 대개 임상전공자들이 시험치는 힘든과정인데~혹시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랑 혼돈하시는건 아니신지ᆢ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10 12:50
첫댓글 최소2년 아닌가요? 병원 들어가는 게 가능하단 조건하에 교사휴직 사유가 되는지 먼저 알아보셔야 할듯요 그리고 수련기간 중 돈 받지 않나요? 것도 고려하셔야 할듯요
음... 수련과정은 1년이긴한데 교통비정도 주는곳이 많아용 ㅜ 누구는 대학원 휴직하고 다니신 분이 있다고 들어서요 혹시나 싶네용 정확히 알아봐야겠어용~
겸직금지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돈 거의 안 주고 정말 교통비정도이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소속되는거라 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 보면 물론 친구는 석사-3년의 엘리트코스로 하고 있어서 그런거지만 시험 자체도 힘들고 정말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더라구요. 차라리 굳이 임상자격증을 따시기보다 그냥 대학원만 다니셔도 될 것 같아요.
1년짜리면 학사졸업 후 하시는 것 같은데 여튼 그것도 힘들 것 같기는 해요ㅠㅠ 수련하며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구요. 괜찮은 병원이나 센터는 진짜 올데이 일하더라구요. 집 와서도 업무에 허덕이구요
임상전공으로 대학원 졸업해도 수련자리 잡기는 하늘에 별따기예요~병원수련자리 만만치 않고 대학원 재학생 신분으로 수련받아주는 곳은 드물거예요~큰 대학병원 외 무급이 있는 이유는 도전하는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기때문이죠~수련과정이 만만치 않고 자격도 대개 임상전공자들이 시험치는 힘든과정인데~혹시 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랑 혼돈하시는건 아니신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