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가상계좌 잔액 1위 농협은행, 국책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및 국민은행 순으로 가상화폐 계좌 많음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실에 제출한
'가상통화 취급업자 관련 은행 계좌 수 및 예치금액' 자료, 12월12일 기준.
농형은행 잔고가 은행 중 가장 많음.
농협의 가상계좌 발급 계좌는 단 2개였지만 계좌 잔액이 7865억원에
1개의 법인계좌 아래에 거미줄같이 많은(수백만으로 추정) 가상계좌.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과, 3~4위권 대형사인 코인원의 주거래은행인 것이 주원인.
농협은 자산 등 규모 면에서 국내 은행 중 5위 수준이지만 지난해 말 기준 점포 수로 국내 은행 중 1위로
가상계좌 거래를 하기 좋은 구조라는 분석.
2위는 국기업은행
발급계자 30개에 잔액 4920억 원.
3위 산업은행
잔액 455억원
가상계좌 거래소 코인원 거래
4위 국민은행
게좌 18개 발급, 잔액 3879억원
2017년 7월말부터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상계좌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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