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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알림방 ■ 98,99기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시제 장원상 시상식을 마치고
정규범 추천 0 조회 147 23.03.27 01: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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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04:21

    첫댓글 이사장님,
    회상의 시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7 22:52

    위원장님 차분하고 안정적인 행사진행 이끌어주시고 뒷풀이 사진까지 챙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23.03.27 04:27

    정규범 이사장님 토요일 행사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좋은글로 엮어 올려주시니 그날 그시간이 생생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03.27 22:56

    <빨간 우체통>에 담긴 시향이 지구촌 곳곳에 배송되고 많은 독자들의 심상에 깊은 여운으로 머물길 빕니다.
    회갑과 첫시집 상재 겹경사 거듭 축하드립니다.

  • 23.03.27 09:35


    이사장님~
    한 분 한 분
    눈맞춤하며 이야기하듯이
    따듯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단식에 못 오신 분들도
    잘 알게 될 거 같아요^^

  • 작성자 23.03.27 22:59

    늘 송시인님이 있어 따스해지는 문학광장의 뜨락이 좋습니다. 배려와 살핌으로 감동을 주시는 마음 기억에 머뭄니다. 서로 봄물 들듯 물들어 가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23.03.27 10:09

    이사장님 멋진 소회 이렇게 자세히 깜짝 놀랬습니다~
    실황보다 더 감동스럽게~~
    갔던이나 못 갔던이나~
    만난이나 못 만난이나~
    있는이나 없는이나~
    문학광장이 봄 무더기로 점령될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27 23:03

    박시인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연초록 표지로 <한 잎의 신화>가 봄을 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전파하고 탐스런 열매로 이어지는 멋진 신화가 쓰여지길 빌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귀한 와인을 함께 시음토록 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27 10:41

    역시 아이큐 500 이 안되시면 이런 글을 도저히 쓸수 없다는데
    제가 알기로 우리 이사장님 아이큐 499 인데 어찌 이렇게 멋지게
    쓰셨는지 참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ㅎㅎ 역시 짱 입니다

  • 작성자 23.03.27 23:07

    으미~, 표주간께서 쓰셨으면 더욱 윤기나는 후기가 되었을 텐데요.
    지는 머리를 일반 비누로 감아유.
    머리가 안좋을 수 밖에요.
    늘 문광의 기둥으로 무한 헌신의 길을 묵묵히 가주시는 큰 거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23.03.27 10:41

    이사장님 요모조모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3.27 23:13

    발행인님의 지으신 옥택에 누이는 식솔들이 누리는 홍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문광의 미래가 더욱 빛날 거라 확신합니다.

  • 23.03.27 11:10

    정성들인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27 23:15

    변변치 않은 글 정성으로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전하는 느낌을 알겠습니다.

  • 23.03.27 20:03

    실황 중계, 고맙습니다
    그 날의 기억을 되살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7 23:20

    겹 수상의 영광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문광의 소중한 잉걸로 어우러져 문학의 강을 유장하게 흐를 수 있는 도반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뒷풀이에서도 뵐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23.03.28 04:41

    정규범 이사장님 참석 치 못하였는데 현장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주셔서 현장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8 11:01

    아 곽기영 회장님, 잘 지내시죠? 그날 뵐수 없어 아쉬웠네요. 농사철이 시작되어 바쁘시겠습니다. 흙의 정직함을 느끼고 자연의 말을 듣는 기쁨에 행복한 나날일듯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길 빕니다. 다음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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