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525153900007?input=1195m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5일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으로 6월 15일과 19일 중국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기로 협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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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항저우 인근 도시에서도 열리는 데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도 그중 하나"라며 "현지 적응과 경기장 답사도 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 감독은 "클린스만 감독님과 어느 정도 공식적으로 조율했다"라며 "아직 부상 선수 등 세부
적인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A대표팀 명단이 먼저 나오는 게 순서"라며 "클린스만 감독도 (생각이) 열려 있는 분이다. 좋은 대화
를 나누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