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3(금).간추린 News>
- “한국 교육 본받자” 했던 美언론도 ‘킬러문항’ 사태 비판적 보도
. 사교육 과열에 따른 교육 불평등 조명
. 오바마 전 美대통령의 한국 교육 찬사 보도하던 10여 년 전과 대비
- 이주호 “다음주에 수능 3년치 킬러문항 공개할 것”
- 시급 1만2210원 주셔야겠는데요, 자영업자 울리는 노동계
. 최저임금위, 7차 전원회의
. 근로자 위원, 1만2210원 제시
. 경영계 “자영업 문닫으란 얘기”
- ‘007 가방’ 여니 27인치 TV 켜져 “야외서 쓰면 딱이네”
. 가방형 TV ‘LG 스탠바이미 고
- 눈’ 더 좋아진 스마트폰, 이젠 몸속 건강까지 ‘찰칵’
.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폰 카메라
. 혈압·스트레스 정도를 측정
- "5년간 점검도 제대로 못했다" 文때 개방, 방치된 세종보
- 텅 빈 글로벌 도시 빌딩, 금융위기 수준
. 美 사무실 19% 비어 최고치 육박
. 뉴욕 공실, 엠파이어빌딩 26개 맞먹어 해외투자 韓금융사 비상
- “전부 내 돈이야” 자산수명 단축시키는 착각 3가지
. 100세 자산수명 위협하는 의료비
. 전부 내 돈이야 치명적 착각
. 더 물려줘야지 욕심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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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석달 김명수, 검찰 수사 본격화, 현직판사 부른다
. 임 前판사 사표 수리 거부, 국회 거짓 해명 혐의
- 여당 의원 101명,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이재명에 “함께 하자”
- 검찰, 김명수 거짓말 의혹 ‘키맨’ 김인겸 부장판사 소환 통보
- “유동규, 대선 전 대장동 발설 막으려 각서 받아”
. 대장동 분양대행업자 증언
- 선관위 채용 특혜 의혹 전수조사하니 11명에서 21명으로 늘었다
. 친인척 경력 채용 21명에 달해…
. 25명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 안해
. 감사원 감사서 숫자 더 늘어날 듯
- 2023년 대신 ‘대한민국 105년’ 광복회, 대한민국 연호 쓴다
.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한 1919년을 원년으로, 올해인 2023년은 ‘대한민국 105년
- ‘해외 개딸’, 이낙연 독일 강연 중 ‘깨진 수박’ 현수막 들고 난입
- 김관진 “첨단 무기보다 중요한 건 훈련과 전투 의지.” 北이 제일 싫어했던 장군의 변함없는 기개.
- 소상공인 빗속에서 “최저임금 동결” 외친 다음 날 노동계는 “27% 인상.” 같이 망하자는 심보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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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기회의 땅” 尹, 205개 기업과 ‘K산업 쇼케이스’
- 尹 대통령, 한국어 배우는 베트남 학생과 만남 “열기에 보답”
- “티베트 탄압이 70년전 일?” 조계종 항의 하루만에 민주당 사과문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박영수 전 특검 재소환한 檢, ‘50억 클럽’ 수사 제대로 하라
[사설] 불법 천막 하나 철거하는 데 10년, 우리 법치 현주소
[사설] 장사 안되는데 이자 급등, 걱정 커지는 자영업 대량 파산 사태
[사설] 제발 최저임금 좀 그만 올리라
*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
<랄프 왈드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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