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부터 정말 많은 오디션 프로를 봐왔지만 슈스케 시즌2 우승자 허ㅇ 만큼 절실했던게 프듀48이었던 것 같네요^^
특히 아학때부터 고정 원픽이었던 유리의 데뷔와 꾸첸의 탄생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ㅜㅜ
- 예전 다른 위즈원 분 질문 내용 -
프듀에서 투표했거나 안했지만 데뷔하길 바랬던 멤버
- 제가 달았던 댓글 내용 -
유리
(아이돌학교때부터 계속 여러명 투표부터 원픽까지 지속적으로 투표)
원영
(원픽때는 투표 안 했지만 확실히 데뷔 할거라 생각)
채연
(케이팝스타 때 부터 응원했는데 원픽때는 투표 안 했지만 되길 간절히 바랬던 멤버^^)
사쿠라
(원픽 때는 투표 안 했지만 첫 센터 때 부터 될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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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입덕 질문이 많아서 옛글 다시 올려봅니다^^
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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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6 22: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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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센터는 데뷔공식이쥬
그래서 사꾸짱은 데뷔 할 줄 알았습니다^^
프듀 마지막회 꾸첸 캐미가 감동이었죠ㅜㅜ
@리영 그거 듣고 울엇...
@BLoom예나 프듀 시리즈 전체 통털어서 최고의 장면입니다ㅜㅜ
생방당일 사고만 안났어도 투표 할수 있었는데
헐ㅜㅜ 그러셨군요ㅜㅜ
콩쿠라가 여기서....? (2등2등)
ㅋㅋㅋㅋㅋ 내꺼야 센터이니까 사꾸짱도 센터죠^^
원픽은 민주 고정이었고 지금의 멤버들 모두가 저는 그때 당시 호감이어서 누가 떨어져도 너무 슬펐을거 같네요.. 결론은 전부 다 잘되서 다행이지만 (떨어진 연생도 당시에 너무 안타까웠어용)
떨어진 모두가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밍구리는 1000퍼센트때가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