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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 자료실 스크랩 정치 투쟁으로 버려진 후백제 궁중악 `정읍농악현대사`
이화공인 추천 0 조회 29 12.07.24 13:5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치 투쟁으로 버려진  후백제 궁중악 '정읍농악현대사'

 

한민족음악은 정읍농악 '오채질굿'에 삼국시대 '작곡공식'이 있다

 

정읍국회의원이 잡혀가고 자격정지도 되고  정읍군수 경찰서장도 목이 잘리는 공포시대   나는  정읍산외중학교에서 정읍농악 오채질굿을 여기 논에서 반대교장을 피하여  연습하여 계승 했다

  그 당시 영호남 지역감정이 심한  경상도 진주와 밀양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찾아가서  통일신라 궁중악을 찾으러 소리녹음 비교도  했다 

 

이승만정부에서부터 5.16 군사정부 까지도 농악은  미신타파 퇴치분야였다

 1963 박정희의  대통령선거 경쟁에서는 윤보선 때보다  엄청난 김대중 득표에 놀란 후에 박정권 장기집권 대책회의에서 전라도를 남.북도로 나누어  김대중세력 쪼개기  표심잡기에 전북출신으로  반 김대중계  정치판이 생긴다  

 정읍농악은 70년대  유갑종 정읍국회의원의 강력 민주화 투쟁과 친 김대중 김원기 의원으로  군사정부의 미운틀에 치어서 천년백제 궁중음악 정읍사  정읍농악은 버려?다

1971정읍에서 신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갑종씨는 1971년 8대 총선에서 38세의 나이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유신정권과 5공 정권하에서 정치사범으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알몸으로 고문 구타 당한  군사정부시대 강한 민주투사로  피선거권까지 박탈되고 그랬다 

 

 

 정읍농악소리 태평소와 토탬새소리로 비교한 동영상자료

정읍사 '달아노피곰 돋으샤' 정읍 소리는 새소리 연결 삼국시대 토탬종교 찬송가 소리로 정읍농악에 남아있다

  백제가요 정읍. 방장산. 선운산. 무등산.지리산노래는  이와 같은  토탬  새소리로 후백제 애국가인데

삼국연방국 세력순으로 되어 정읍농악은 이런소리로 태평소를 불었다

그 토탬소리가  홍난파와 아리랑 영화감독 나운규 (함경도사람) 고구려 음계로 아리랑이 만들어 정읍사 구성소리와 같다  

 

유신 통치 그때  나의 경찰관 친구 ㄱ씨는 그당시 나에게  말했는데  가장 말 안 듣는 국회의원이 '정읍유갑종'이라고 했다

그래서 선거구 복수제로 선거구  '김제정읍',  '고창정읍' 통합으로  진의종 김택가 장경순 등 타지역  김제출신 국회의원이 정읍 국회의원으로 복수 모두 당선되고   정읍농악은  국회의원도 없는 곳으로  무관심하여 버렸다

 

그래서 내가   산외중학교 농악단,  칠보중학교농악단을 조직하여 정읍군 농악을 계승하였다

김원기 국회의원의 100년 동학군을 정읍의 상징으로  몰두하여 더존  문화최강의 정읍사 농악은 소외되고 증발되어 가고 있다

수많은 정읍을  위한다고 그 국회의원들   소리첬지만  흘러간 발자욱은 낙후정읍으로 남았다  

이와 대조되는 여당 국회의원 지역으로  '남원임실' 선거구  임실농악이  급 성장 전국문화재로 지정되고 전주대사습대회마저 이곳 국회의원이 주도하여 농악의 모든 언론보도가   임실로 향하고  전국 대학생들이   민족성지순레 처럼 몰렸다

다시 12. 12 사태의 승리자 전두환시대에 들어서자  이제는  전씨 이리시장의 구역 이리농악이 전(임실)과 같이 급성장하여 급히  언론보도에 뒤 이어  국가문화재로  즉각 지정되었다 

 

유구한 토탬종교 음악 3000년 백제가요로 유명한  정읍사 계승 음악 정읍이  국회의원 문화 사랑 생각 차이로  여기 까지  버려저

 오다가 전주출신 사람 u씨를  데려다가 전북지방  정읍농악문화제로  지정앴다  
사물놀이 김덕수패의 스승 전사섭 이정범 김병섭 그리고 이명식 황재기 이영상등 정읍 본토사람도  모두 탈락시켰다 

그러다가 암투병으로 죽음이 예고된  이영상만  지정되었으나 2년만에 타계, 소고놀이 전공 한분 만이 정읍사람이다 

이리하여 흔하고 평범한 하나의 우도농악으로  삼국통일 종합소리  정읍농악이 전락하였다

최치원의 사당을 고려시대 충열왕 세력 송인의  학당으로 세운터에 기와에 '학당'이란 글자가 있다

쌍화점 노래시대 학교 학당

5000년 전 토탬 백제찬송가   정읍사 전통이 60. 70년대 박정희 군사정부 시대 정읍 국회의원 독재투쟁과 문화에 무능에서 지금은

추락한  처지에 머물고 있다

 

이후 전국 모든 농악대회와 무형문화재를 손주항 세력으로 들어가서 소박한한 임실필봉이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그후 박정희 서거로 인하여  전두환의 새로운  전씨 왕조시대가 되어  모씨가 도청 기획국장에서 급승진   이리시장으로  씨의 세력으로 바뀌어 지더니 이리농악이 국가문화재로 급히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농악은 하나도 없이  좌도, 우도농악, 모두 전라북도로 반 김대중계보가 아닌  ys파 호남 민주의원이  급 부상한다

영남정권이 국방 경제권력은 차지하고  호남에 준 국악. 미술국전심사 문화제 심사권력 선물이였다 

 세습 무당 재인도 아니고  양반가문 농민인 두 분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정읍군국회의원이 민주화 투쟁에서  중앙정보부에 잡혀가서  알몸구타 당하듯이 정읍국회의원과 정읍농악은 같은 상처투성이로 버려?다

박정희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 모두가 농민 전봉준 민중투사로  보이려고  '동학란 반란이름' 이름이 '민주투사 전봉준'으로 우상화 사업만 무성하게 지났다 

수천년전  백제에 만들어진 정읍농악 오채질굿은 매장되고 동학군 토벌대 활용 관군 광대 아악 100년 판소리가 우리소리로 둔갑되어  진품국악으로 배우고 있다 

 

1973년 내가 정읍농악단장으로 산외중학농악단을 인솔  전북농악경연대화와  그리고 전주대사습 1회 출전 부터 매번 심사평에서   심사위원장   이향만(헌병대 출신)은 '임실농악처럼 소박하게 치라'고 말했다

1948년 판소리 명창 이기권의 판소리 제자였던 정읍사람   송광섭 송영주 박영선 김원술등을 1973봄에 손주항의원 대동하고 박정희 대통령과 면담 후에 그 해 추석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1회 전주대사습행사에 정읍 산외중학농악등은 시녀나 하인 같은 시내 관객 .손님몰이 10리길 도로 시가행진 들러리로 참여하고 판소리만을  위한 행사로 변하였다

 조선 군사훈련 전통문화의 계승인 왕궁호위훈련 '서울대사습'을 전주대사습 이름  조선시대  금지하고 없었던 국악경연대회로 조작선전  했다

 그래서  반 김대중 정치구역  전라남도는 한 곳도 국가지정 문화재 농악이 없어 지금도 불평이다  

또 경상도 경주에서도  전라북도 전주대사습대회를 일반부 5월,  학생부 10월,  일년에 두번씩이나 요란하게  MBC TV 한달간 선전하는  우대를  한번이라도 천년 경주 신라문화제에 지원해달라고 했으나   거절했다 

 영남천하 정권에서 에서 경주까지 따돌리고 사실상 호남에 치중한 거대한 매년 예산은  후백제 견훤이 통합한 토탬동물소리 음악 정읍농악 '오채질굿'농악에는 전혀 지원이 없이 왕따로   버려?다

다행히 정읍농악 전사섭 이정범 김병섭  등 정읍 본토사람들이 서울국악예술학교에서  사물놀이 김덕수패의 스승 으로 가르처서 

삼도농악 호남농악은 '정읍농악' 그대로  계승되고 있다

 

 

 학당 근처 정읍사노래를 기록한 '악학괘범'을 만든 유자광의 조카 권이의 묘, 정읍 무성리 학당골

악학괘범을 만든 유자광이 어려서 이곳에 연고가 있었다 

 

그리듬에 사용했던 토탬 멜로디, 한민족의 소리 아리랑이 세계1등노래로 선정되었다

꾀꼬리 우리토탬소리 아라랑과  도레미파, 궁상각치, 창조된 소리로 만든 외국노래는 비교가  안된다

그 아리랑은  후백제 애국가  오채질굿이고  진주농악  길군악은 통일신라 애국가 그리고 밀양 오북놀이는  고신라 국 애국가이다

그리고 고구려가 신라에 망하고  고구려궁중악이  익산 금마로와서 '보덕국(신라속국;고구려)' 에서 활용하다가  반란이일어나서

진안 마이산에서 통일신라국 산신기원 음악으로  고구려 황조가 로 꾀꼬리 수컷 암컷의 교차울음소리로 내고있다

그 소리를 고증해주는 소리가 백제가요 정읍사 (수제천)과 정읍농악 오채질굿으로 그순서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국가와 부족의 투쟁마다 그부족의 토탬소리가  한민족음악인데 국가통일과 부족연합에서는 그브족이나 국가의 토탬신의 소리를 세력순으로 연결하여 불렀다

아리랑은 산비들기  백제소리부터 시작하고   밀양아리랑은 닭소리로서 김알지 신라소리부터 시작하는  토탬작곡 음악공식으로 삼도 사투리와 농악리듬이  수학공식처럼  정확하게 되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불로그로 보강 참고하여 한민족 5000년 단군시대 하늘새를 환웅새로  새를 하늘님으로 새소리를 종교신부르는 소리로 모든국가 제사에 세력 서열순으로  부른다

그 소리가 후백제는 오채질굿 아리랑과 유사하고 모든 한국민요를 홍난파가 정읍과  동동곡을 편곡한 것으로 우리는 부르고있다

 

http://blog.daum.net/nongaak/7090531

 

 http://blog.daum.net/nongaak/7090567

 

http://blog.daum.net/nongaak/7090566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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