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장윤희 님은 말기 암 환자로 현재 건강이 너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아픈 몸과 생과 사를 넘나 들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이유는 중랑구청과 면목7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 너무 억울한 일을 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과라도 받아야 겠다 생각 하고 1인시위를 하시는데 관련 공무원들은 계속 사과도 하지 않고 이 일을 덮으려는지 시간을 끌고 은폐하려 한다 합니다
피켓에 내용을 잘 보아 주세요
“중랑구청과 면목7동주민센터를 고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장윤희님께서 서울시청에 보낸 감사요청서에 요청취지로 대신 하겠습니니다
말기 암 환자 인데 공무원들이 쓰러지게 하고 방치 한 후 불성실한 태도로 막말로 일관하며 대충 사건을 마무리 하려는 듯 합니다
감 사 요 청 서
수신인: 서울특별시장
참조인: 서울특별시 감사담당관
청구원인: 공무원직무 감사 및 징계 요청
청구인: 장윤희(1960 12월 14일생)
서울시 중랑구 **** *** ** ****
감사대상 및 징계대상 공무원
1. 장정숙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복지담당
2. 차정근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복지담당 구청으로 승진
3. 임병옥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동장
4. 이훈재 : 중랑구청 감사과
5. 성명불상 : 중랑구청 감사과장 호흡곤란을 호소하는데 몇 달간 겁박
6. 황종석 : 중랑구청 건설교통국장 코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는데 몇 달간 겁박
-요 청 취 지-
중랑구청은 민원인이 기초수급자격 신청을 하였음에도 자격여부를 검토하지도 아니한 상태에서 수차례 민원인에게 자격이 없다며 민원 신청을 받지도 아니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후 기초수급자격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 이의제기를 하는 민원인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는커녕 “기초수급자로 선정해 주면 될 것 아니냐?”며 무마하려 했습니다 민원인이 소급적용 여부에 대해 문의하자 “기초수급은 법에 소급적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까지 거짓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원인은 말기암환자로서 기초수급신청을 위해 대기하다가 “의자에 좀 앉게 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나 해당 공무원은 “민원인을 위한 의자는 없다”고 거절해 민원인이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갔던 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이 중랑구청 앞에서 시위를 하자 감사과 직원이 요청한 감사는 하지 아니하고 “기초수급자로 선정해 주면 될 것 아니냐?”고 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후임 감사과 과장은 “이미 잘못한 공무원은 변두리로 보냈다.”며 민원인을 기망한 사실이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 차정근은 면목7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근무하다가 ‘부서이동’이라는 징계를 받고 중랑구청 복지과로 옮기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징계가 아닌 사실상 영전입니다
공무원이 공무를 직무유기하고 주권자인 주민을 무시한 것으로도 모자라 환자인 민원인을 쓰러지게 하여 병원에 실려 가게 하고, 또 민원인이 요청사항은 아랑곳하지 않고 법 상 당연히 시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할 수 없다는 등의 발언을 하여 민원인을 기망하기 까지 이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징계를 받아야 할 공무원이 영전하기까지 했으니 당사자인 중랑구청이 이사건 제대로 감사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상급청인 서울특별시청에 감사를 의뢰하는 바,이 사건을 면밀히 감시하시어 억울한 민원인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믿을 수 있는 일인가요? 저는 사연을 들은 사람입니다 저는 믿어 집니다
주민센터에 등본이나 신분증 발급 등으로 방문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간단한 업무도 정말 불친절 합니다 주민센터 공무원이 밝게 웃는 걸 본적이 없어요
꿈보다 안정을 찾으려 공무원이 된 탓 일까요? 지루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는 듯이 느껴지는 말투와 표정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인데.... 이렇게 대하다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민원 처리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민원의 공정하고 적법한 처리와 민원행정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4조(민원 처리 담당자의 의무)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는 담당 민원을 신속·공정·친절·적법하게 처리하여야 한다
제5조(민원인의 권리와 의무) ① 민원인은 행정기관에 민원을 신청하고 신속·공정·친절·적법한 응답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젠 주민센터도 법을 지키지 않고 수급자 인정 해주는 일 마저도 기득권인양 굴고 있나 봅니다
이런 일이 사실이라면 이런게 신문과 TV에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청와대 앞은 단체들이 시위를 하면 그래도 긴장을 하는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1인시위 하시는 분들에게는 보고도 못 본척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처럼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억울함을 알려야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장윤희님이 작성한 감사요청서를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하루 빨리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장윤희님에게 관련 공무원들은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를 빌고 병마와 싸우는 장윤희님을......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정말 당신들이 그랬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 용서를 비세요 당장!!
첫댓글 필승을 기원합니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투쟁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말기암 환우가
얼마나 억울하면 거금을 들여
뉴욕까지 날아가 억울한 의사표시를 하는지 서울시는 조속히 결자해지하라
위글 올리신 장은희씨는
시위하시는 장윤희씨와 인척간인가봐요
결례가 되지 않는다면출국부터 현재까지 경로와 비용을 알려주세요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투쟁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 을 하고 그런 공무원을 관리 감독
해야할 정부는 헛짓거리나 몰두해있고 참으로
나라꼴 잘 되간다.
목숨을 걸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용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필승!
1. 장정숙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복지담당
2. 차정근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복지담당 구청으로 승진
3. 임병옥 : 면목7동주민자치센터 동장
4. 이훈재 : 중랑구청 감사과
5. 성명불상 : 중랑구청 감사과장 호흡곤란을 호소하는데 몇 달간 겁박
6. 황종석 : 중랑구청 건설교통국장 코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는데 몇 달간 겁박
이런 자질없는 자 들은 감옥행 임에도 불구하고 승진한다 참으로 한심한 나라 입니다. 고분분투에 경의를 표합니다. 투쟁 !!
테러는 사법부가 했다”4년10일의 감옥 생활을 끝내고 나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고,판검사들을 신랄히 비판했다.
진실을 밝히려 ‘또 다른 싸움’을 준비 중인 그를 만났다. “가만있으면 쪽팔린 거다”
‘석궁 교수’ 김명호(54). 그가 감옥을 나선 지 50일이 되어간다. 영어의 몸으로 산 지 꼬박 4년 하고도 10일. 1월23일 새벽 출소한 뒤,
그는 ‘1795’ 수번이 쓰인 흰 운동화를 신고 가끔 지인들을 만난다. 그 자리에서 누군가 “이제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으면 그의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지난 4년 동안 사법부와 싸워온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다.”그의 홈페이지(seok gung.org)에는 그 자료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이 곳을 잘 활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 이 시각 2018년 12월 12일 현재 방문자 4,785 통계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hblee9362.tistory.com/manage
장윤희시, 얼마나 억울하면 미국에 가서 1인시위를 하시겠습니까?
억을한 사정이 바로 시정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윤희씨의 영문 내용을 다음과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한국사람입니다 보다는 나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I come from Korea.
나는 말기암 환자입니다. I have trminal cancer.
저는 한국정부로 부터 인권을 침해를 당했습니다. I suffer violation of my human rights from Korean Goverments.
저는 UN에 저의 인권침해를 알리기 위하여 여기에 왔습니다. I am here to inform the violations to UN
Very good
@정대택 콩그리쉬가 될가봐 좀 걱정됩니다만,
저는 UN이 인권침해에 대하여 특별조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I want UN a special investigation about the viollations of my human rights.
그럼여 이나라 개한민국이 헌법에는 개인의 존업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되어있나여?
현실은 천만에 만만에 전혀 아니올씨다이져 이런 억울하고 처절한 여성의 외침이 다시는 없는 세상이 오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개한민국
모든 부정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겟습니다 장윤희님과 장소만 다를뿐 나는 아직 힘이남아잇으니 여기서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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