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가 아닙니다.
아시는 분이,
해킹범을 쓰면 사람을 투사로 만들어 계속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준이 해킹범은 아니고,
국비보조 받는 학원생 수준이라고 합니다.
잡스럽다고 싼 맛에 싼 거 갔다 막 쓰지 말라고 합니다.
역효과 나온다고 합니다.
막상 하는 건 쥐뿔도 없다고 합니다.
1. 피해자와 전화하면 사람 말소리 안 들리게 해,
전화 끝나고, 생각도 없었던 공무원한테 전화걸게 만들고,
분쟁하는 업체 평생토록 보겠다고 합니다.
하는 건 쥐뿔도 없어서,
2. 인터넷을 하면 화면을 몇 센티 내리는 식이라
사람 욱하게 만들어 생각도 없었던 글 쓰게 만들고,
하는 건 쥐뿔도 없는 게,
3. 마우스 버튼 1번 누르면 인터넷 페이지 뒤로 2페이지 이동시키는 식의
장난도 아니고 개조잡스러워 생각도 없었던 고소장 쓰게 만든다고 합니다.
해킹범이 하는 게 전부 이런 식라고 합니다.
고소를 막아주는 것도, 민원을 막아주는 것도, 글을 못 올리게 하는 건 없고,
하루종일 사람 열불나게 해서,
생각도 없었던,
고소 들어가게 만들어,
민원 들어가게 만들고,
공무원에게 전화걸 게 만들어,
글 올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것도 돈 주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