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에 올리는 축복의 기🙏
하늘에는영광 땅에는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하고
성탄의기쁨이 가슴가슴마다
차고 넘치게 하소서~🕯️
춥고 배고픈 이들에게는~ 넘쳐나는
따스한손길로 따뜻한성탄이 되게 하시고
사랑을 잃어 외로운이에게는 당신의 사랑으로 동행하게
하소서~🕯️
지친영혼들은 행복을느끼게 하시고
다른이들의 미소도 바라보게 하소서~
상처 입은 육체와 영혼들을 치유해 주소서~🕯️
이지구상에서 갈등과분쟁과 전쟁은 없어지고
참 평화가 세계 만방에 머물러
태평 성세를 이루게하시고
사랑과용서와 화해가 넘쳐나며
희망과축복을 단비처럼
내려 주시고
곳곳마다 기쁨으로채워
주소서~🕯️
고통에서 벗어나 노래하고
낙심에서 희망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어둠에서 촛불을밝히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live/lvQDHoIdrqw?si=M6Mmd9vfr1b_A-CH
기쁨의캐롤과 환희의노래가
가슴마다 울려 퍼지게 하시고
찬미 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율강님글
공유~°🙏
✴️2026년도
한반도통일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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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넷,
자녀 셋에
여친은 둘…
35세 삿포로
남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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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도라지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될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이키우는 개는 분명 네발짐승인데,
사람이받들어주는 대접을 받으니,이놈은 용이 된 게 분명합니다.
걷기 싫다는 시늉을 하면,
달랑 안아 가슴에 품고 이놈을 대접합니다.
이놈을 발로 찼다간 ‘학대했다’는 죄목으로,
벌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옛날에이놈은 섬돌까지만 올라올 수 있었지,
마루까지 올랐다간 빗자루로 엉덩이를 사정없이 얻어맞고,
마루 밑이나 마당으로 내
쫓겼습니다.
그러나 이제는이놈이 사람보다먼저 방으로들어가
사람 자는 침대를 자기 잠자리로 차지하고,
안아주지 않으면안달을 합니다.
이놈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하여인권에 버금가는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놈은 무엇인가?
뽕밭이 상전벽해가 된다한들,
개라는 짐승은 분명 ‘네발 짐승’입니다.
닭은 고기와 달걀을 얻기 위해서키웠고,
돼지는시장에 내다팔거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키웠으며,
소는논밭갈이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먹는놈이
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남긴음식 찌꺼기만얻어먹었습니다.
오죽하면, ‘개밥신세’라는 말이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짐승이었던 개가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한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말로 ‘개 팔자 상팔자’
라는 말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왔지만,
개는네발하나 까딱 않고 견권(犬權)을 확보한셈이니,
그야말로 ‘개 팔자상팔자’
라는 옛말이 결코틀린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같은 놈’ 이니
‘개자식’이니,
이런 욕지거리는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옛날은 낱말 앞에
‘개’가 붙으면 나쁜 말이 되었습니다.
먹는 꽃이 참꽃이고,
못먹는꽃이면 개꽃이
었습니다.
열매도 마찬
가지입니다.
개살구는 못 먹는살구였고,
못 먹는 버섯이면 개버섯이라 불렀습니다.
망신 중에도 제일가는 망신을 두고
‘개망신’이라 했습니다.
제일 못나고 나쁜 사람을 ‘개자식’이라 했고,
못된짓거리를 하면 ‘개 같은 놈’이라는욕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개의 신분이 높을 대로 높아져
‘사람이 개를 모시는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똑똑’ ‘개이뻐’ ‘개쩔어’처럼,
‘개’자(字)마저도좋은뜻을 얻었으니,
노인의 귀를 어리둥절케 합니다.
아무튼,
‘개 팔자 상팔자’라는 옛말이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 월간에세이, 윤재근/한양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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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보약~
목도리와모자, 둘중 뭐가 먼저일까?
"겨울철 목도리와 모자를
쓰는 것은 큰 보약(補藥)과 같다~!"
"겨울철 목도리와 모자의중요성,
모자와목도리 중 하나만 고르라면
🧣목도리가 우선!!"
🧢 겨울철엔
모자를 꼭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추위엔 모자보다
목도리가 더 우선이고
호흡기에 가까워서
특히청결해야 합니다.
강추위가 몰아칠 때
집 밖으로 나서려면 모자, 목도리,
장갑, 귀마개, 마스크를고루 갖추는것이 좋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건강 전문가들은
첫째 🧣목도리,
그 다음이 🧢 모자라고
말합니다.
경희의료원 신경과윤성상 교수는"모자와 목도리중 하나만 고르라면
목도리가 우선”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아주 추울때밖으로 나가면"머리가 시리다"며 외부 공기에 노출된머리를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뇌 부위는 자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반면, 목은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목이 보온에 특히 중요한 것은이부위가 추위에민감할 뿐 아니라,
이곳에는 뇌로올라가는 굵은혈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혈관이 수축되면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노약자의 경우 뇌졸중, 뇌출혈 같은
치명적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강추위에 머리가 아픈 증세를 느낀다면 뇌중풍(뇌졸중 :뇌출혈이나 뇌경색)의 경고 신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곧바로실내로 들어와 방한 장비를 갖추거나 아예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겨울철 목도리와 모자를
꼭 챙기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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