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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철도외 공공교통 잡담 금호고속의 작은 배려
Techno_Holic 추천 0 조회 1,504 05.11.01 19: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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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1 09:31

    첫댓글 썬바이저 또한 시야를 위해 짤라(?)버린 것도 특징이죠~

  • 05.11.01 14:58

    유럽에 보면 출입문 창에 행선판을 붙이는 경우도 적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보다는 낫죠.

  • 05.11.01 15:38

    철도객차의 경우 출입문 창에 붙이지 않는 이유가 역시나 "돈" 때문인 듯합니다. 판자가 그만큼 많이 필요해지거든요;;;;;;

  • 작성자 05.11.01 18:18

    꼭 돈 문제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 고정편성인 KTX 같은 경우는 객실 유리문의 적당한 위치에 스티커 한장만 살포시 붙여줘도 될 것 같은데 안하고 있지요. -_-

  • 작성자 05.11.01 18:18

    언젠가 비슷한 민원을 민원게시판 또는 그 비슷한 곳에서 본 일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이, "투명한 유리문에 불투명한 스티커를 붙이면 지저분해진다." 라는 요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 답변 몇달 후 "바르게 깨끗하게 함께 편하게" 라는 스티커는 버젓히 나붙었다는 것인데. 글쎄요. -_-

  • 05.11.01 18:42

    제 말은...;; 행선판자를 출입문에다가 호차 표시하듯이 끼우란 뜻이었죠;;; 무궁화나 새마을 같으면 말입니다... 의미 전달이 명확히 안 됐네요 ^^;;

  • 05.11.01 18:46

    어차피 근래 객차면 옆구리에 달아도 2개, 출입문에 달아도 2개이니 별 상관없을 법도 합니다만.

  • 05.11.01 19:14

    그렇네요 ^^;; 리미트(일부 장애인객차 제외)와 새마을(일부 제외)은 문이 2개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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