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장님과 자장면
서울 중심가의 돈 많은 오(吳) 사장님 께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오사장님은 면접시험을 치르기 위해 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중국 집으로 갔다....
그런데 오사장님은 이들 앞에서 자장면을 한 그릇만 시켰다....
"자네들이 돈을 내지 않고 나와 함께 자장면을 먹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보게나,?"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남긴것을 먹 겠습니다 "
두 번째 남자는 한술 더 떠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장님께서 흘린것을 먹겠습니다."
그러자 마즈막 남은 여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싸아장님~입 닦지 마세요."
한 여자의 몸에 세균 세마리가 살고 있었다.
겨드랑이 세균, 가슴 세균, 거시기 세균.....
어느날 세균들이 모여 반상회를 열었다.
겨드랑이 세균 왈...
"난 정말 암내 때문에 못살겠어!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그러자 이에 질세라 가슴세균이
"흥! 호강하는군. 난 매일 젖비린내 때문에 환장할 지경이야..."
이때 묵묵히 앉아있던 거시기 세균...
"참나... 그래두 너희들은 복받은거야."
그러자 궁금해진 두세균이 거시기 세균에게 물었다.
"넌 왜???"
그러자 거시기 세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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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웬 대머리 새끼가 침 뱉고 튄단 말이야~~~~!!!"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불어닥치는 거대한 모래폭풍 사막이라는 곳은 참 무서운 곳입니다. - 완전 영화의 한장면
늙은 거지가 기도했다. “부처님의 도움으로 만원을 번다면 그 절반은 부처님 께 바치겠습니다.” 그날 저녁 오천원을 번 거지는 기뻐하며 말했다. “부처님은 역시 놀라워! 먼저 당신의 몫을 챙기시다니!”
야간 파티에 간 두 여자 친구가
칵테일을 진탕 마시고 취해서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가까이에 있는 묘지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는 소변을 본 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묘지앞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서 일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첫 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 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 놈의 여자들 파티에 못 가게 해야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 뭡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이 심각하게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 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 뭐요."
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 못 할 겁니다.소방서원 일동'
이라고 적힌 것을 말이에요.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였군요!!
너무해요~" 버~럭!" 그말을 들은 남편이 오히려 더 화를 냈다.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남편에게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속였다는 거죠?"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내 아이를 5명이나 낳았잖아!!" 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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