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무당방언의 고찰-Live였던(막12 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W5CjZiSJTMA?si=A9_3XAwCqc986XC9
말씀:
[막12: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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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53 십자가 군병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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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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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주목하지 않는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를 돌아 봅시다. 세는 우리에게 친숙한 월세 전세가 있습니다. 즉, 주인의 집을 이용하려면 댓가를 주고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농부들에게는 돈이 없으므로 그러므로 그 포도원은 일하여 포도를 얻고 주인의 밭을 이용하였으니 그 세를 주인에게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그 세라는 것은 성령의 열매와 그 밭의 주인을 주인에게 고대로 두어야 함과 같이 우리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방법을 나 자신의 방식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가려는 위선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내 생각이 있고 내 생각을 뒷 받침할 부수적인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늘 말씀을 우리 삶에 비추어 보고 그 말씀 속에 우리의 비젼을 찾아내어 따르는 우선이 말씀이 되는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미아리 고개 무당촌에는 그들이 하는 기도의 방식이 있습니다. 즉, 무당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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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주인은 모든 귀신 악령들이 주인이기에 이러한 악령들을 모으는 기도가 필수인 것입니다. 그래서 무질서한 기도를 통해 악령들을 모으고 그 악령들의 힘으로 의뢰인의 부탁을 들어 주어 미래를 보고 가짜로 병을 치유하고 거짓을 통해 의뢰자의 삶에 들어가 저주하고 이간질을 합니다. 때로는 악령을 의지하였기에 그들에게도 힘이 있어 소원을 들어 주어 그 의뢰인과 무당들을 악령들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그들의 주인을 무당과 악령과 마귀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과는 정면으로 대치가 되는 것입니다. 주인을 하나님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마귀 무질서의 악령을 나의 주로 모시는 것입니다. 즉, 이들은 오늘 본문의 세를 주인에게 바치지 않고 나 자신과 다른 존재를 주인으로 삼아 참 주인을 멸시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무당방언이라는 악령을 모우는 주술적 도구는 미아리 무당에서만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도 들어와 마치 트로이의 목마와 같이 정식으로 들어와 치명적인 멸망을 불러오는 현상을 현대교회에 불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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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들어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로 위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방언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미아리에서 쓰는 방언과 같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미아리 방언이 하나님의 은사로 둔갑하는 교묘하고 치명적인 속임이 발화하는 현상이 일어 나게 됩니다. 그러나 제가 늘 말해 왔둣이 평소 하나님 말씀을 원어, 문맥, 역사, 신학등으로 분석하는 교역자들은 이를 쉽게 불법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회 문화가 먼저인 사람은 대부분 다른 교회가 하였으니 나도해서 부흥해야지 하는 인간 중심적인 결론으로 목회를 이어갑니다.
그러나 제가 철저하고도 쉽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결론으로 그것이 틀렸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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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어적 분석:
고전14, 행2장의 방언 모두 글롯사로서 국적을 가진 정식 언어를 말합니다. 그러나 글롯솔라리아(무질서하게 지껄이는 소리) 라는 무당들이 쓰는 단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금하신 이방인의 기도 중언부언(밧톨로게오) 뚯없이 반복하는 기도와 가장 유사함을 보입니다. 국어사전에 방언은 외국어, 아니면 무당들하는 지껄이는 언어 둘로 나뉩니다. 그러나 헬라어 원어와 같이 오직 외국어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뒤의 무당방언으로 잘못 알아 비극의 무지가 시작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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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사적 분석:
글롯솔라리아라는 무질서하게 지껄이는 무당의 소리의 기원은 서양에서는 델피신전에서 춤추는 무녀들이 기원이고 동양은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의 솟대 주위의 무당들에 기원을 가지며 이 무당들이 한반도에 까지 이른 것입니다. 이는 한국에서 1917년 유명화(내가 주님이다 사이비)를 시작으로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정명석, 지금의 무당신자(전광훈)로서 계보가 이어져 옵니다. 당시 기독교 개념도 없고 한글도 모르는 무식한 세대라 무당기도를 교회에서 하게 됩니다. 2만명 여고생 여대생 강간한 정명석이 하는 무당방언을 좋다고 한국목사들이 해댑니다.
시사타임즈
http://timesisa.com › news › view
1. 문선명 씨의 이력
2012. 9. 4. — 7) 문선명 씨가 개척한 교회에 모인 성도들. 대부분 '하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고 몽시를 보고 방언을 하고 예언을 하는' 신령파 신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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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퓨터선교회
http://kcm.kr › kcm_board
방언에 대한 연구
1. 황국주 파에서 방언을 함 · 2. 박태선 파에서 방언을 하고 · 3. 용문산파에서 방언을 하고 · 4. 오순절 파에서 함(순복음 교회등)
https://jmsprovi.net › entry › 정명...
정명석 목사가 10대 때 석막교회에서 불을 받은 사연
2016. 1. 6. — 방언이 계속 나와서 각국의 방언(불명확한 착각 가짜 외국어)을 하며 기도했다. 옷은 이미 도랑을 건널 때 물에 다 젖어 있었다. 기도 중에 몸이 너무 뜨거워졌다. 이때 기도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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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맥적 분석:
고전14장의 방언은 아람어등의 명확한 외국어로 히브리어를 쓰는 요나가 니느훼에서 쓴 언어입니다. 괴상한 짓꺼리는 소리가 아니죠
[고전14: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아람어)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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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 구절은 외국어를 쓸 때만 둘 다 해석이 되어지는 구절입니다. 22절에 한국어만 한줄 아는 아이가 프랑스어를 쓴다면 불신자들이 놀란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 할 것입니다. 23절에 한국에서 프랑스 방언을 받아 설교하고 말하고 다니고 해석을 안하면 미쳤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지껄이는 괴소리는 22절에 적용이 되어질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지껄이는 괴소리에 하나님을 찬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전14:22-23]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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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요즘 세대에는 외국어라도 방언하는 사람이 왜 없냐 하실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러한 외국어 언어 하는 사람의 은사를 폐하시고 기도응답으로나 일부 선교사에게 줄 것을 선언 하십니다. 바로 전세계 언어로 성경이 씌여 졌기에 더 이상의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고전13:8-10]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성경: 동일 중성명사]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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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학적 해석:
성경의 언어의 관점은 바벨론의 교만으로 인한 훼파와 예수님 이후 주님의 은혜로 인한 부분적 회복인 것입니다. 언어들이 사단이 원하는 무질서한 무당방언으로 더욱 훼파하는 것이 아니요 사도들이 각국의 언어를 구사하여 언어가 회복되어 소통하고 각국에 복음을 전하여 은혜의 해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도한 은사남발이 되어선 안되기에 각국의 성경으로 보급되어짐으로 거의 폐하여 진것입니다. 일부 선교지를 제외 하고요 즉, 기도 응답이지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치유의 기적입니다. 당시는 은사가 충만하여 치유가 흔하나 지금은 기도응답으로서 일시적 치유가 되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치유의 능력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점점 병원이 많아지는 것은 과거 무조건 바로 다 치유되는 것과는 다른 은사론의 퇴색을 의미하죠 외국어 받는 은사도 지금은 많은 퇴색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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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의학적 해석:
무당방언 받고 몸에 병이 드신분들 주목 하십시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으로서 언어를 주어 목적어 서술어등 질서를 가지고 창조하시고 놀라운 것은 세포안에도 dna라는 언어가 발견이 되어 각 세포의 움직임 크기까지 모두 정하는 명령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 개의 세포에만 백과사전 13층 높이어 명령어가 질서대로 있음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피조물을 질서언어 건강언어로서 다스리시고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몸의 영혼육의 순리가 질서 있게 돌아가게 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이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케 망쳐 놓고 훼방을 놓을까요 즉, 언어를 무질서하게 하는 것입니다. 딱다라닥다빠악삐악, 펩시콜라 코카톨라, 우엉우엉우엉 등 뜻없이 반복하는 짐승의 소리나 미친자의 소리를 내어 의식의 언어와 세포의 언어를 모조리 파괴하여 그 사람안의 질서언어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며 몸에 의사도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이 들게하고 하나님의 거룩을 상실함으로 교인들이 나쁜 짓을 아무 두려움 없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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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무시하고 정죄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교인돈으로 매달 두 번 여행을 수십번 다녀도 아무 가책이 없고 전광훈 목사와 같이 너 하나님 ㄲ불면 ㅈㅇ 로 욕하고 알박기와 화염병 투척등 중국 모리배도 하지 않는 짓을 서울 중심부에서 전세계에 공개하고 다녀도 아무런 가책이 없는 것입니다. 무당방언 안하는 정상적인 언어를 쓰는 불신자가 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거룩한 웃지 못할 현상이 벌어지고 맙니다. 불신자 중에 알박기하는 분이 어디 한국에 있던가요? 거의 찾기 불가능할 정도로 희박한일이죠
불신자들도 남의 돈으로 여행은 하지 않습니다. 1년이나 평생 한번 할까 말까한것이 해외여행입니다. 유명화, 백남주, 문선명, 박태선, 이만희, 정명석등 무당방언의 원조격인 이들의 난잡한 죄악은 불신자들도 하지 못할 짓인 것을 모두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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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다시 무당방언을 해제하고 돌아올 확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의 방향성이 보일 뿐입니다. 택하신자도 미혹 당하니 회개하여 돌아오거나 그는 가룟유다와 같이 본래 마귀이니 거짓을 사랑하고 좋아하여 거짓마귀의 악령과 평생 동행하여 심각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의 모습이 살후2 7 12절에 나와 있습니다.
[살후2:7-12]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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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제 오늘 설교가 리얼하고 직설적인가요 늘 하던 설교입니다. 소금과 빛의 역할을 교역자가 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데 없어 버리울 뿐입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모두가 바로 주님의 말씀의 인도를 받아 살고 이땅에서도 천국에서도 복받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한 마음 뿐입니다. 절대 누구를 미워서 하는 말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최근 제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성경을 순차적으로 읽지 제가 불규칙적이거나 의식적으로 찾아서 읽지 않습니다. 순차적으로 읽은 말씀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사58:1-2]
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2 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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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이 소금과 빛의 말씀을 오히려 더 찾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인 하나님에게 세를 받은 농부들입니다. 이 땅의 경작을 마치 주인처럼하고 일하고 쓰고 있지만 정작 이 땅의 온땅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다 주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육을 사단이 자리 잡게 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무당 악령 방언이 우리 안에 거주하여 뱀같이 꽈리를 틀게 두어서는 아니됩니다. 무질서한 사단의 언어의 거짓을 좋아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성실한 청지기와 같이 주인 하나님의 뜻 대로만 일하고
주인 하나님께서만이 우리 안에 좌정하시어
우리 하나님만이 우리 영혼육을 다스리게만 하고
마지막 주인 하나님께서 오시는 날
모두가 다 주인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과
그 영광을 모두 하나님께만 돌리고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는 겸손의 고백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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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결코 누구를 미워 비방하려 함이 아닌지 주님 아십니다. 많은 이들이 주 앞에 주님의 질서와 거룩히 보존된 말씀만을 받아 들이어 결코 우상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내어 주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령이 정식으로 들어와 훼방하는 무당 방언의 트로이 목마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 위급한 시대에 악령의 훼방에 놀아나는 교회가 되지 아니하도록 도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에 더이상 정복 되지 아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