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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11 - 반려동물 관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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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강아지 행동을 교정하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행동과 생각을 바꾸니까 강아지가 바뀌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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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면서 또 느끼지만, 심리상담가가 우울증을 가진 사람에게 강아지를 길러보라는 조언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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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지나친 애정은 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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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강아지 식사할때 어이없어하는 표정ㅋㅋㅋ
나두 울강쥐 너무 과하게 예뻐해서 으르렁 거렸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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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너무 과한사람이 많음.... 밥도 두면 애기가 배 고프면 알아서 먹을건데.... 한끼 굶으면 죽는줄 알고 아이고 내새끼... 이라면서 오냐오냐 해주면서 버릇을 잘못들임....그리고는 나중에 우리애가 이상하다그러고.... 소중한 가족인건 알지만 너무 오냐오냐하는것도 성격버리는거... 동물이나 사람이나 똑같은거 같음....사랑한다면 올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정말 사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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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애정은 폭력이나 마찮가지지 그건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도 그렇고 사람들 아이도 마찮가지에요. 뭔가 문제가있는 강아지들 주인을 보면 대부분 너무 애정이 넘치는 주인들이거나 폭력적인 주인들인 경우들이죠 그리고 항상 결과값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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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주인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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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불쌍해. 공부도 안하고 개를 쇼핑하듯이 사니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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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나개에 신청해서 고치려는 견주와 가족분들은 칭찬받을만 하다..근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답답한 건 본인들의 잘못된 교육 방식이 잘 못 됨을 인정 안하거나 ///이 알려줘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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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나쁘다고 생각되는 개들의 견주가 정말 나쁜사람들이다... 진짜 저 할머니같은 스타일들 만나면 정말정말 피곤하다... 본인이 잘못해서 지금 교육을 받고있는 상황인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둥 개가 알아서 저러는거처럼 말하니 대화가 통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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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고 있으면 진짜 견주가 바보인거같고 진짜 관심이 없는거 같다...어휴 2년을 그렇게 방치해놓고 한순간에 고쳐지길 바라는 멍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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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님의 말씀 속에 일관성 없이 강아지를 야단 친 듯 하다는 말씀을 하신 거 같은데 일관성 없는 훈육과 칭찬은 반려견에게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고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가정 환경에서 자란 자녀들은 눈치에 빠르고 부모를 슬슬 속이며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요령"에 능한 아이로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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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강아지들 문제 행동보면 원인은 90%가 주인이 원인이다 당연히 책임지고 강아지 데리고 왔으면 산책 시켜주고 놀이하고 건강하게 생활 하도록 해줘야하는데 무슨 집에서만 키우니...어휴 또 강아지 때리고 학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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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려면 제발 교육받고 자격증 발급받아야만 키울 수 있는 제도가 반드시 생겼으면 좋겠다.. 이건 뭐 자격미달인 견주들이 너무 많네.. 역시.. 세나개는 견주를 치료하는 프로라 참 좋긴 한데.. 볼 때마다 대부분의 견주들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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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 키우는것도 이제는 자격증 제도로 자격있는 주인들만 키우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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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같이 키울려고 입양했다는것부터 제정신은 아니고
그렇게 키울려고 하는사람이
전문지식도없이 그냥 키울생각했다는게 너무 안일하다
저것만 보이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안일하게
하는행동이 왜 연관에서 상상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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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꾸 행동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는것같지..진짜 이게 젤 갑갑하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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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하나 제대로 못키우고 컨트롤 못하는데 애는 다음에 어찌 키울런지 ... 보다가 한심해서 껏음 ;; 와 진짜 개를 저렇게 아무 공부도 없고 노력도 없이 키우는 사람들이 있구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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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개를 왜때려요?? 진짜 개념이 없는게 너무 티가 나는게... 하 보다가 이렇게 화가나는 세나개는 처음이네요 개 코에다 땅콩때리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진짜 개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인건 당연한거고 무식한거에 기가 차면서 진짜 똑같이 돌려주고 싶을정도로 이 견주들 보면서 화가나네요
진짜 제발 이런식으로 할꺼면 개 키우지좀 마세요
공부좀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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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견주들한테 필요하기도 하지만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솔루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능력없이 입양했다가 파양하거나 몰래 버리거나 하는 보호자들이 왠지 사회뉴스면에 가끔 나오는
문제 부모 혹은 문제아들의 부모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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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푼이 가족이네..;; 애 물려 죽고 나서야 개도 잡아서 탕 끓일셈이 었는가? 이 가족은 너무 심해서 못보겠음.. 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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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견종을 왜? 키우냐.. 진짜 주변에 어린애 물어 죽일수도 있는 위험한개.... 에초 공격적인 개체만 수십 세대 교배 시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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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의뢰해서 교정하고자 나왔기에 다행이지만, 아직 생각없이 사는 견주들이 많죠.. 내새끼가 최고듯 내 강아지는 언제나 착하고 좋다..라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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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은 동물 키울 자격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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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한마리만도 충분히 사랑해주기 어려운데 왜 자꾸 들이는지 그것도 테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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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님이 계속 참다가 의뢰인의 반복된 '겁이 많아요' 답변에 빡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부터 겁이 많은 동물이 어딨어?? 주인이 있는데?? '투견'을 들인 주인만 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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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견 뒤에
반드시 문제 많은 견주
아주 공식이다.
반려견과 함께 하려면 그 종의 행동 성격 파악하고 공부하고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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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기가 키우는 반려동물의 감정, 상태 하나도 파악 못하면서 5마리나 키울 생각을 하셨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애가 한 마리는 있을까.. 존중이 단 1도 없네 화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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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들은 법으로 숙달된 사람한테만 분양 해야된다...
맹견이 아니더라도 그 개의 성격 지식을 아는게 기본기인데 그것말고 외모,멋짐으로 분양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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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인간은 맹견 키우지마라
진짜 쓰레기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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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두번이나공격당했는데 어떻게 같이 키울생각을....너무 마음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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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전반적인능력이 안되면 동물을기르지말았으면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은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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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 나머지 개들이랑 고양이는 머가대나 제발 동물좀 막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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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심리라고 하지만 인간 심리와 별로 다르지 않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생명의 반응은 근본적으로 비슷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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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에 칼 꽂은 사람이 옆에 있다는 말이 너무 이해가 되었어요.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도 충분히 죽을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죽지 않은것 뿐이잖아요. 실제로 죽은 아이도 있고, 그런데 그 사람이 옆에 그냥 있는 것도 아니고 칼들고 서있는데 당연히 무섭고 겁나죠. 진짜 심지어 옆에서 다른 아이가 칼맞고 있는걸 보고 나도 찔린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같이 사는건 피해받는 입장에서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 것 같네요.. 다른 경우에서도 그냥 합사시킬려고 하는 경우가 많던데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절대 같이 살 수는 없는것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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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이상 감당도 못할 개주인이 이해가안감 개물림 인사 사고 안난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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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모르는 사람이 잘 안다고 착각하고
불테리어나 대형견을 기르는 경우가 많지요.
2종 보통면허도 없는데
덤프트럭을 모는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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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것도 시험보고 허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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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안되는 개는 키우면 안되죠. 문제일으키는 많은 개들을 보면 주인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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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 너무너무 좋네요.
반려견이라고 예뻐하고 아끼고 보호하려고만 하는 보호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보호자들도 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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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사자우리에 1일간 가둬두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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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견종에 따라 시험도 봐서 기본지식은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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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사람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일까? 내가 보기에 노
그저 내 만족에 키우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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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전면허 시험처럼 먼저 의무적으로 교육먼저 받고 나서 개를 키우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개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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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불테리어와 고양이, 생사의 갈림길에 매일 사는 고양이와 강아지, 계속 같이 키우면 동물 학대인것 같은데, 처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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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콘텐츠가 유투브 플랫폼이 존재하는 이유야 얼마나 유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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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인들이 문제야 단 한번도 아닌적이없어 제발 공부하고 준비되면 키우자고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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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이란게 참 불순하다 생각합니다.
생명체에대한 정보와 충분한 이해도없이
지배하고 무언가의 욕심에 동물을 키우는게
자연스러운거지만
이성적으로 생각이 가능한 사람이란게 저래야 할까 라는 양심이 움직입니다.
그냥 예뻐서 이런거
애들이나 하는짓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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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반려동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공부도 좀 하고 교육도 좀 받아라!!
키울 자격도 없는것들이 반려동물 키우는거 진짜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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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보니까 승질만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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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버리는거야... 다 주인잘못인데... 내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주인이 몇있을까?? 그러니 여행가서 버리고 산에 버리고 길에 버리고... 동물을 키울때 의무적으로 배우는 교육이 필요해요...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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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배때지 두 번이나 찢어놓은 동물이랑 같이 살 때 어떤 공포를 느낄지.. 고양이에게 조금도 감정이입을 못하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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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동물들은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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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정말 나빴던것 같다..
정말 /훈련사님 표현.. 나를 칼로 찌른 사람하고 같이 사는 격. 고양이만큼이라도 꼭 분리시키셔야겠네요 다른 애들도 주인이 판단해서 분리키시든지 조치해야 할듯.
다른 아이들 입장에선 사이코패스랑 매순간을 함께 한 걸테니.. 아유 아이들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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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 키우지 마세요 제발.. 고양이도 불쌍하고 죽은개도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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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나아지던 말던 그 고양이에게는 이미 같이 사는것 자체가 지옥이고 동물학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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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나 같이사는 개와고양이들이 불쌍하다. 불쌍한 이유는 저런 주인을 만나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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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고양이가 불쌍하네요
선택권도 없이 주인 잘못만나
평생을 공포속에서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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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욕심으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법으로 제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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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답답하다 증말~~
다른 고양이 강아지들이 저 개가 오면 움츠린단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다른친구들은 너네집에서 사는게 지옥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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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나름 불쌍하고. 무지개다리건너간 치와와는 개죽음 당한거고 냥이는 하루하루 불안함에 공포와 후달리고...견주는 답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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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반려동물도 재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두마리..세마리.. 제발 제발 자신의 욕심과 자신의 욕구만을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생각하고 떠 고민해보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제발 생각없이 이쁘다 나도 키우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입양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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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사람들은 걍 개 키우지 말았으면 좋겠다.특히 사람무는것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견주들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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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불쌍하다... 물론 개들과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보호자가 '보호'자가 아니네요. 아이들이 저분들을 잘못 만났어요.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치와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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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개 고양이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지는 저 견주들을 호랑이 우리안에서 몇칠 지내게 해주면 금방 깨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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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는 왠만하면 키우지 마세요. 제어도 못하면서 왜 키우세요. 누구 아이 죽이고 나서 어떻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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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도 감당못하면서 무슨.. 이런거보면 반려건 ,묘 사랑한다는게 의심스러움 다 지들 좋자고 키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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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아니라 쟤 하나 요양보내면 끝나는거 아닌가??피해자 셋을 보내는게 아니라 가해자 하나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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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딱 맞네요 ... 나한테 칼을 찌른 사람인데
교육 좀 받고 다시 내옆에....?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같이 사는 다른 친구들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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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죽였쓸까? ㅋㅋㅋ 누구때문에 죽었쓸까? ㅋㅋㅋ
그걸 모르고있는...에휴...그러니 정치인들이 말하는..개 돼지같튼 국민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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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장에선 살인자와 살고 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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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개가 사납게 하는 행동을 자랑 또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그러한 행동을 전문가에게 문의도 하지않는 견주들은 살인방조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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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종을 키울때... 기본적으로 생각은하고 키워야하지 않을가 ?? 이런종들은 애초부터 존재가치가 싸움쪽인데.... 햐... 키울개는 많다.. 이런종은 그냥 일반인들은 안키웠으면 좋겟다...
태어날때부터 공격적이고 투견은 없는건 확실하지만. 유전적으로 투견쪽의 유전자가 강한 아이들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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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이키우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어쩔수없는상황이더라도 보호센터가는게.... 더 나을지도모르겠음... 물론 안락사당할수도있지만 여럿불행해지는것보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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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 이글보시면 꼭 개입마개하고 다니세요 저애는 어린애들이나 약하게보이고 개무서워서 피하는사람 100프로 공격할꺼 같아요
꼭 입마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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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건 죄가아니다. 모르는데 아는척하는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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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반려견들을 연구를 해야 저렇게 잘 알수있을련지 신기하네요. 짧게 훈련한 부분이지만 효과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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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살인자랑 같이 한 공간에서
사는 건데...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힘들 듯...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놀지도 못 하는....
보통은 자기가 키울 개나 종을 알아보고 데려 오지 않나...특성이라든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정말 많은 정보들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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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개들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폭력범 살인범이랑 같이사는 기분일텐데.....하루하루가 공포스러울텐데 뭐하는건지 참..특히 고양이는 방에서 안나온다 이야기 들었을땐...나를 죽이려고했던 누군가와 아직 같이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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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리어,말티즈,미니핀,러시안블루? 하다못해 물고기도 크기나 종류에 따라 같이 안키운다..... 최소한의 생존과 삶은 보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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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개들은 동물원 데려가서 호랑이 한 번 맞닥트려주세요 분노조절 치료에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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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마음을 정말 잘 알것같습니다. 사람인 저도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갖고 억지로 참아가며 살아가는데, 말 못하는 동물은 얼마나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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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종이 그렇다는거 공부먼저 하시고 입양했어야 했는데..... 다른 강아지랑 고양이가 불쌍하네요...그냥 먼저 보기만했어도...아니 찾아보기만했어도 그런 결과는 안나왔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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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둘이 저 종 하나를 키우기도 어려운것 같아요.. 흥분을 평생 컨트롤하며 살아야할것 같고 노력은 다른 견종보다 배로 걸릴것 같구요...고양이며 다른 녀석은 좋은 가정에 보내야할듯... 전문가 등급의 교육을 수료한 보호자가 저 종을 키워야.. 개도 사람도 행복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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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사용할때 타인을 존중해야된다는데
보면서 무책임한 주인때문에 화가 많이 낫네요 고양이는 무슨죄인지 또 다른강아지난 무슨죄인지 컨트롤.시간투자 못하시면 그냥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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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견종에 관한 지식없이 개 키우지 말아야합니다. 아무지식없이 맹견 키우시면 않됩니다. 국가에서도 맹견은 따로 관리해야된다고 봅니다. 1년에 3개월 이상은 전문가 교육을 한다는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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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반려동물들은 지옥에서 사는 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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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던 ///씨도 불같아지는... 너무 사이다구요 ... 죽을지도 모르는상황에 두려움에 떠는걸 몸이움츠러든다 겁이많다고 표현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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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왜 그한마리 때문에 나머지가 고통받아야돼?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돼는거 아닌가 같이 살아갈 수 없는 개라는느낌 이미 한마리를 죽였고 또한마리도 미수로 그친상태인데 주인이 잔인하다는생각이드는데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저놈을 키우는거같다는생각임 내가 주인이라면 처음 한마리 죽었을때 저놈도 같이 치웠어야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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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요양이라고한거지 요양이아니구 다른집에 보내라는거지 ㆍ ㆍ ㆍ ㆍ 진짜 이 보호자 왜 스스로모자이크햇는지 햇는지 알거같네 ㅋ 진짜 열받는다 머저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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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맹견이 사는집에 고양이라니..
심지어 고양이를 물었는데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데리고있다니
진짜 못된주인분들이네
자기들 딴에는 내새끼들 내가 끝까지 케어하며 안고가야지라고 하겠지만 언제 또 물릴지 모르느 고양이한테 그집은 지옥 그자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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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려면 견종의 성격 습성 등 공부를좀하고 키웟으면합니다.듣다보니 견종도 다양하던데 냥이도있고 한번두 벅찬데 두번이나 물렸으면 격리를 시키셧어야죠..이러니 댓글에 다른집주라고 다른데로 보내라고 하는거아닙니까..내자식 내눈에나 이쁜겁니다..저러다 사람물면 더큰일치르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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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보고있으니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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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배우는 학생인데요 모든게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본질만 생각하면 답이나와요 아무리 어려운 법리를 배우더라도 결국 결과는 우리의 합리적인 관점에서 결론이 나더라구요 당연히 아주 당연히 일반인의 관점에서 봤을때 최초에 공격을 가했을때 바로 분리했어야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일반적인 관점에서요 그런데 그걸 행하지 않았다? 그 행하지 않음에 잘못이 있고 그 잘못은 동물학대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 정말 너무 화가 나고 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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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강아지 키웠는데 동내에 산책하다 꼴통으로 유명한 강아지가 저 종인 불테리어였음 결국 우리강아지도 물려서 죽었고 그주인은 사과조차 없었음 그후 급속도로 사이가 안좋아졌고
저도 그때 오직 복수하고싶었음 그때 구입한게 캉갈이였음(110키로) 그리고 결국에는 그집 불테리어 강아지 물려죽였음. 그뒤로 서로 맞고소하고 난리 였지만 아무튼
저 테리어 들어간 종류들은 왠만하면 위험함..너도 똑같은 사람이야 라고한다면 맞음 근데 어쩌겟음 평생 함께할 가족이 죽었는데 그래서 어릴때 내가할수있는건 복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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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면 잘 타일러서 옆집에 다시 사이좋게 이웃으로 지내고싶다랑 뭐가 다르냐 바램이... 저 개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견주들의 잘못된 자기 만족을 위해 왜 고양이가 그런공포속에 살아야하고 저 멍멍이는 자기욕망이고 자기유전잔데 그걸 항상 통제받으면서 함께지내란건지... 서로를 위해 고양이랑 말티즈 다른곳으로 보내줘라. 진짜 이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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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용품 박람회를 고양이 키우면서 1년 좀 넘게 열번 넘게 가봤는데 (한 박람회 3일 내내 간적도) 정말 많은 댕댕이들을 봤는데 불테리어는 단 한번도 못봤어요 제가 못본거거 일수도 있는데 키우시는 분들이 있지만 집에 아이들 두고 박람회에 안데려 온걸 수도 있겠죠 전부는 아니지만 잠재적 같은 공격성이 있다보니 정말 불테리어 반려 하시는 견주 분들 아이의 습성을 잘 이해하고 모두가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무지게 다리 건너 강아지 마음이 아픕니다..
고양이도 지금 이미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살고 있을텐데 아이의 교육이 되고 고양이에 대해 다시 신중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동물을 많이 키울때 각자 아이들의 습성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해 봐야 하고 이미 숙지 하셨는데 벌어진 일이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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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부모 졸라 강아지 기르기 시작했는데
점점 시간지나며 부모에게 떠맞기는 무책임함이 보이는것같다
생명을 기를때 데려오기전 그종에 대해 공부하고 책임감과 의무는 다해야 됀다 생각함 무턱대고 무책임하게 귀엽다 데려오지말고 생각하고 분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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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동물학대아니냐? 차라리 1m목줄에 짬밥먹으며 시골에서 평생사는개가 행복해 보인다. 저런개랑 같은집에서 살라고 강요받는 나머지 동물은 어떻게하라는건데? 저게 진정한 동물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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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제가 썻던 내용중 일부를 ///씨가 이야기를해주네요
저런개 안키우는게 제일 좋고 다른동물 같이 키우지마세요 하나도 흘려들을 이야기가 없네요
그리고 교육이 충분하다고 착각을하며 이제 괜찮아젔을까..하고 실험하려하지마세요 실망는 둘째치고 상대방이 사람이든 동물이던 험한꼴 볼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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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사님께서 최대한 좋게 얘기해주셨는데요, 한번 더 유사한 사건이 생기면 안락사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경우 잘 교정이 안될뿐더러, 교정후에도 곧 본성이 나와 사람이나 아이들을 물어 다시 입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중히 좋은 결정을 하실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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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나라에선 불테리어같은 금지로하는 견종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키우는거도 문제 인거지.... 저개 난리치면 어지간한 여성은 통제 못함 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총 쥐어 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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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로그램이라 좋은말로 말씀해주시는 훈련사 말을 뼈저리게 듣고 순종했으면 좋겠다. 정말 훈련사 입장에서는 그냥 보호자님등은 다시는 개 키우지 마세요. 라고 하고싶어하는게 느껴진다....
한마리의 개를 죽인 주인과 고양이를 반 죽임 당하게 한 주인 하 진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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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못하면 큰차 타지 말아야하듯이 컨트롤 못할거면 키우지 말아야합니다
지금 상황에 다른 반려견,반려묘와 같이 키운다는 생각은 무면허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내서 동승자 한명 저승보내거나 병원 입원시킨뒤에 외양간 고치듯 면허따러 시험장 온뒤 다시 그사람에게 드라이브가자고 하는것과 다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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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너무 모범답안을 제시할려고 해요
견주가 컨트롤 하기 어렵고 물릴까 겁나는 개 , 다른 동물을 물어서 죽게한
경험이 있는 개를 처리하는 간단한 방법은 뭘까요 ?
간단한 거에요 , 이런개는 안키워야지요 다른 생각은 할필요 없습니다
개는 어떡 하냐고 ? 그런거 신경 쓸 단계가 넘었어요
견주의 결론 , 어이가 없네요 또다른 사고를 예비하는듯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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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견종을 함부로 입양시키는 펫샵도 정말 문제다. 펫샵은 동물 팔아버리면 그만이겠지... 저런 견종은 법으로 제재했으면 좋겠다. 볼테리어의 위험성에 경각심없이 키웠던건 한국의 반려동물문화 수준이 아직 많이 낮기 때문이라 생각함. 문화인식이 낮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개를 교육시킬 생각조차 없었던 것.. 교육비도 비쌀테니 더욱 안시키고 방치하는 경우도 많을 거다.
이미 한아이는 죽고 나머지 아이들 다치고 나서 교육시키는 이런 상황만 늘어날 것이고...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운 좋으면 이런 방송에 채택돼서 무료로 교육받을 기회를 얻고 아니면 계속 그렇게 살것이다..때리고 굶기는것만 학대인 줄 알았지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했다. 맹견,투견,대형견을 키우는 집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 여러가지 고민꺼리도 늘어날 것 같다. 저분들 계획은 모르겠지만 혹시나 아기 낳으시면 또다른 문제가 생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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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나 불독 진도등 큰 개들은 언제든 작은개나 아이를 물 수있다는 생각하에 동거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핏불테리어 준다고 키워달라는 부탁 받은거 거절도 한적있습니다. 미니 닥스훈트랑 작은 푸들 키우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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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은 지옥에서 사네요. 사랑한답시고 밥주며 공포와 고통속에 가둬놓는거 학대라고는 생각해본적 없나요...좋은곳에 입양보내서 맘 편하게 살도록 해주세요. 좀 나아졌다고 또 데려오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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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고양이가 불쌍하다 자기 물어 죽일 뻔한 개 앞에서 어떻게 두려움에 안 떨 수가 있겠냐고 고양이 키울 거면 적어도 사냥개, 투견종하고는 같이 키우지 마세요, 제발 고양이, 개 둘 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 환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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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수준 진짜 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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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보호자님들 많은분들이 당신들께 말하는게 느껴지시나요?
여러반려동물과 생활하시는데 댁들은 다견생활 절대하셔선 안됩니다..요양이 아니라 입양을 권합니다..//이하나 컨트롤하는것도 힘이부칠겁니다.
공포에 질린 다른애들 생각은 하셔야죠.
이미 하나보내고도 정신못차리셨네..
//이를 포기하시거나 다른 애들이 입양보내시거나 둘중하나입니다..
계속 함께하려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일뿐입니다..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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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반려동물 키우지마라 니들이 학대하는거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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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죽었고 고양이는 두 번이나 물려서 죽을뻔 했는데??? 저 맹견보다 주인이 더 잔인하네 ㅋㅋㅋㅋㅋㅋ 개가 뭔 잘 못이고 생각 좀 하고 살자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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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진도 믹스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 이렇게 세 마리 키우는데
저런 일이 없어 다행이네요.
얘네들은 사이가 아주 좋고 개가 고양이들 귀속도 혀로 핥고 고양이들도 개가 핥아도 대부분 그냥 있거든요.
그리고 잠잘 때도 같이 붙어서 등 맞대고 자기도 하구요.
얼굴도 서로 부비고 핥아주고.
보통 개랑 고양이를 키울땐 고양이를 먼저 데려오고, 개는 새끼 때부터 고양이와 함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하던데
우리집은 딱 그런 순이었죠.
고양이들 먼저 있었고 개는 강아지 때부터 데려와서 키웠는데
지금은 개가 월등히 크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형제남매처럼 지냅니다.
개와 고양이는 몸짓 언어도 서로 다릅니다.
대표적인게 꼬리 흔드는 거죠.
개는 꼬리를 흔들면 대부분 기분이 좋다는 표현인데
고양이는 반대거든요.
특히 꼬리로 바닥을 탁탁 치면 성질이 났거나 경고하거나 화가 난다는 것이거든요.
처음엔 우리 강아지도 그걸 모르고 같이 꼬리 흔들면서 좋다고 흥분하다가 고양이에게 뺨 맞은 적도 많았죠. ㅎㅎ
근데 새끼 때부터 함께 있어서 그런지
차차 서로 몸짓을 이해하더라고요.
오히려 성년이 된 우리 개는 가끔 고양이처럼 행동해서 웃은적도 많죠.
어쨌든 우리 애들은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울땐 전문적인 서적이나 정보를 접하고 키우면 좋겠어요.
저도 항상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많이 정보를 찾아보고 적용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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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좋아한다고 , 고양이 강아지 여러마리 데려와 키우는 반려인들
동물 좋아한다는것과 별개로 동물들 습성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면서 부분별하게 강아지 종류별로 키우고,,
저런 상황을 만들어서 같이 있는 다른 반려견들의
하루 하루를 공포속에 살게 놔두고,, 견주들이 방법을 모른다고 그저 방치,
잘못된 방식의 분리. 냥이가 너무 가엽고 다른 강아지들도 늘 공포와 불안속에
지낼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머즐채워서 산책 다닌다해도 줄 절대 길게
잡지 말아햐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들에게 느닷없이 튀어가 몸으로 달려들면
입마개로 물리진 않아도 자칫 아이가 뒤로 자빠지며 큰 낙상사고,
혹은 뇌진탕까지의 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요. 어쩌려고 주인이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사냥형 공격성을 드러내는 힘이 천하장사인 불테리어 종을 키우는지..
저런 유형의 개들은 훈련소에서 지속적인 훈련을 받는다해도, 견주 가정의 환경으로
돌아가면 또다시 여러 개체의 반려묘,반려견과 생활하면 다시 자극을 받아서 예전 패턴으로
돌아갈 확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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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뭐냐면 항상 24시간 줄에 묶여있지않다는게 문제인거죠~ 과연 줄이없을땐 어떻게 할거냐는거죠~ 어떻게해야할까요??
자기보다 크고 강한 다른 개가있으면 절대 먼저 덤비지않아요 ㅋㅋㅋㅋ
공포로 해야된다고 보면됩니다.전 입장이 달라요~ 많이 키워봐서 아는데 이건 하면 안된다는 강한 충격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렇다고 저런 공격성이 강한 녀석들이 주눅들어사냐?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자신감이 넘치는 애들이고 지가 강함을 아는 애들이기때문에
공포로 교육시키는게 낫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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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는 방법도 배우지도 않고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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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생각으로 키우세요?
벌벌떨고 있는 고양이란 강아지가 너무불싼해서 미치겠네요 치와와가 심장마비로 무지개건넜는데 왜 도대체 ㅡㅡ아직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건지 치와와 애기한테 평생 사죄ㅡㅡ하면서 사세요 진짜로 화딱지나 죽겟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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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려면 운전면허증처럼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견주증을 받아서 키우고 못 받으면 키우게 하지 말아야 된다. 견주증 없이 개 키우면 무면허 벌금 때리듯 수십 수백만원 벌금 물리고 개가 사람일 물어 상해를 입히면 견주가 실형을 살게 해야 된다. 이래야 제대로 된 애견문화가 정착되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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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 안좋으면 칼들고 설치는 사람과 한집에서 사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언제 죽임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와중에 내 친구는 그렇게 죽어 나갔는데..애들이 발 뻗고 맘편히 잠은 잘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는 기분으로 숨 죽이며 살아가는거죠. 견주분은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동물 키우세요.. 욕심이 정말 지나치세요. 치와와가 심장마비로 죽었잖아요. 물린 고통을 넘어서 그당시 상황이 너무 두려워서 심장마비로 죽었다고요.
애들이 겁이 많다는 식으로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요. 까딱하면 물려 죽게생겼는데 저기서 안움추러드는게 비정상인거고요 저 상황을 가볍게 여기는게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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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잘못이 솔직히 99% 있다고 본다. 생각없어도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기가막힌다...
개들 종류들마다 습성이 전부 다른데 지 욕심에 돈지랄하는거지. 단 5분 10분조차도 조금도 키울 개들에 대해 미리제대로 공부하지 않았다는거다. 방송이지만... 조련사가 아닌 일반 사람인 내가 봐도 저 남녀 정말 한심하다. 비난쓰려고 댓글남기는건 아니지만.. 죽은강아지도 생명이고 키우려는 동물들도 모두 소중한 생명들이다. 재미삼아, 욕심삼아, 흥미삼아 애완동물을 마치 인형 수집하듯 함부로 사들이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란다.... 본인 손에서 함께하는 생명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 큰 책임감을 찾고 노력하며 지켜가야한다. 자신이 이룬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이끌어야 하는 주인이라는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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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죽든말든 상관없는 인간들이죠. 둘이나 작살을 내놓고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한테 뭘 기대합니까? 동물학대가 거창한거 아니에요. 직접 학대하지않고 저런 미친개 한마리 풀어놓으면 그게 동물학대가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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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강아지는짐승이고 개통령은 말이강아지전문가 훈련사지 결국 배움을주고 훈련시키는건 견주다 /// 입장에선 견주를 진짜혼내고싶은데 참고 유순하게 말하는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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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인트로만 보고 열불이나서 일시정지 누르고 칼로 복부 가른 살인마+살인미수 가해자와 같이 사는 비유들어서 욕지거리를 쓸까 말까 열불이 났었는데 (너무 수위가 높고 싸패같아서 참았네요), 2편에서 ///훈련사님이 똑같은 비유 하셔서 놀랐고 무개념 사고방식에 버럭 해주셔서 끓어올랐던 속이 조금 가라앉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양이라는 솔루션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피디님이 질문해주신것도 감사하고 다시 답해주신것도 감사하고 교육할때 인형으로 교육하신점도 감사합니다 원래도 대단하신분이었지만 새삼스레 더 대단하다고 느끼고갑니다
+ 요새 다른 유명 동물전문 유튜브채널 보고 열불이 났었어서 더 화가 났던것 같습니다 앵무새나 오리 쫓는 개를 오직 개의 시점으로만 재미로 편집하는 채널을 보면서 화가 너무 많이 났었거든요 보듬TV보면서 체증이 가십니다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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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답답... 견종에 대한 지식도 없고,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기르고는 싶고, 개하나 통제도 못하고~ 결국 주인의 욕심이 화를 부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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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는인간들이 투견용으로 쓰이던 개를사서 저지경인데도 훈련사한테 한번맡긴적이없다니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솔직히 당신들은 개 키울자격이없는인간들같음. 그냥 밥만주고 산책만시킬거같았음 무난하고 순한종을사던가 ㅋㅋㅋ 불테리어살때 어떤맘으로샀을지 뻔히보임 저인간들은. "야 불테리어가 그렇게 싸움도 잘하고 쎄대~ 키우면 좋을거같지않냐?" 이러면서 샀겠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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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수준인데....보호자분들이 안다친게 다행인듯하네여 차라리 포기하시고 고양이와마르티스를 키우시는게 낳을듯하네여 진짜 아무런지식도 없고 겁도 없네여 기본적으로 어떤 성향의 개인지는 알고 키우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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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소형견과 고양이 그리고 불테리어 조합이라니..;;;;금붕어 어항에 악어 넣어놓은 격이구만..생각이란거 1도 없이 자기네들 키우고싶다고 인형 컬렉트하듯 다 입양한거라고밖에 안보임..ㅉ고양이가 겁이 진짜 많다고???그걸 그리 해맑고 당당하게 말할 얘기인가??넘 기가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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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있는 견주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동물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그렇지 ... 어떤 아이를 먼저 들이고 나중에 들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 치와와 말티즈 미니핀 러시안블루를 불테리어랑 같이 키운다??? 3마리 모두 완전 소형견들이고 고양이인데 ... 불테리어가 맹견인 줄도 모르고 키우지는 않았을터 ... 불테리어가 첫째라고 해도 불테리어가 있는 집에 다른 애들을 들인 거 부터가 문제이고 ... 만약 다른 애들이 먼저 있었다고 해도 소형견들이 득실대는 집에 불테리어를 들였다??? 이 자체도 말도 안되는 거잖아요. 개의 대한 상식이 완전 무지한 거 같은데 ... 아무리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이라 해도 맹견이 어떤 개인지는 알건데 ... 기본 상식 ... 정보도 없이 키우다니 ... 그리고 치와와 물어 죽이고 ... 고양이는 공격하기 시작한 것도 올해 초부터이면 치와와아이 죽은 거까지 아무리 계산해도 짧아야 8개월 길면 그 이상을 저런 집에서 애들이 벌벌 떨면서 같이 살았다는 건데 ... 그런 공격성이 나왔으면 빨리 훈련을 시작해서 다른 애들과 같이 잘 살아보게끔 했어야지 ... 지금에 와서야 훈련소에 한 번도 보낸적이 없다고 말하는 게 자랑인가 ... 정말 견주 ... 집사로써 반려동물 키울 자격 없다 ... 결혼까지 했음 ... 나중에 애는 어떻게 낳으려고 하는 거지 ...??? 맘 놓고 키울 수나 있을까 ... 아 무섭다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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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라기보다는 집 안에 작은 콜로세움 하나를 운영하고 있는 쓰레기아닌가요?사태를 보면 조금도 지나친 말이 아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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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평소에 반려동물은 가족과 다름없다고 주장하는 애견인들의 보편적인 가치관에 비추어보면 이만한 아이러니가 없네요.
자신의 책임 하에 있는 동물이 물려죽고 뱃가죽이 찢겨나갈 때까지 방치해도 처벌받지 않는 이유는 반려동물이 법적으로 가족이 아닌 소유물이기 때문이니까요.적어도 저 병신들은 어딜가서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그게 저들의 얄팍한 개념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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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좀더 강력한 메세지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면 좋겠네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고, 세상에 개를 키우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세상에 개를 키울 준비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반려견도 소중하지만,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사람이 더 소중합니다. 내 반력견은 나에게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반려견은 타인에게는 절대 존중받을 수 없게 됩니다.
반려견은 키우고 싶다고 키울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형견 키우고 싶다고 키우다 힘드니 안락사를 고려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외롭다고 입양하고는 하루의 절반이상을 혼자 내버려두고... 나를 생각하고 키우는게 아니라 강아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키울수 있는 분만 키워야 하죠.
그리고, 애견 훈련사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면 좋겠네요.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보면 애견 훈련을 받고도 교정이 안되었던 애들이 있던데, 이는 해당 훈련소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훈련소 선택의 기준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공유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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