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굽고 와송를 가꾸는 지인의 시골공방에서
봄식단을 만났습니다 압도적인 푸른벌판을 만나고 커피도 3잔을 마셨습니다
봄비가 오는데 술은 그대로,
아무도 안마시네요~~~
반찬을 따로 준비해온 신탄진지인 일때문에 먼저 퇴장
그림이 좋아 담아 봤습니다
아늑한 시골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