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덕분에 hpv 16번 바이러스가 사라졌습니다..!!!!!
먼저 따뜻한 햇살님과 코스모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료 2009년 1월 19일 처음 시작 이후에 기적같은 수 많은 경험들을 하게되었습니다..
명헌 반응 부터 시작해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몸에 수 십가지에 명헌 반응 들이 오더군이요..\
몸이 어디 특별히 아파서 요료법을 시작한 건 아니였습니다..
두 아들놈들 재왕절개 수술이후에 손발이 차가웠고 아랫배가 차가워서 늘 잠자다가도 몸서리치게 추위가 느껴져서 일어나곤 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 어떤 글 댓글에 몸이 늘 차가우면 요료법을 시작해보라는 글을 보고 다른 사이트에 요료법에 관한 글들을 몇개 더 읽고 난 다음에 잠들기 전에 유리컵으로 한컵을 받아 마셔보았습니다..
생각보단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 새벽에 놀라운 채험을 바로 하게되었습니다..
늘 차가웠던 손발이 엄청 따뜻해졌던겁니다.....
그중에 가장 큰 체험 또 하나는 처녀때부터 늘 불규칙했던 생리가 갑자기 장상적인 생리 주기로 돌아 오고요...
이후로도 더 많은 경험을 하였지만 요료법 글은 여기까지요...
하지만 요료법으도 다 해결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2년 12월10일쯤 일년에 한번씩 검진 받는 자궁암 검사를 받았다..
일주일도 되기전에 병원에서 갑자기 재검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고 재검을 받아야하는 원인을 알려달라하니 자궁궁부암 바이러스 16번 감염이 된 상태이고 언제 자궁 암으로 진행이 될지 모른다 합니다...
다시 같은 병원에서 한번 더 확인하고 역시 마찬가지 결과 큰 병원으로 가라고합니다..
다시 큰 병원엘 가서 정밀 검사 결과 역시 또 마찮가지 결과..
병원에서 집엘 오는 동안 어떻게 혼자서 운전을 하고 왔는지 ... 아무튼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동안 10년동안 혼자서 미국이라는 곳에서 두 아들놈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잡도 마다하지 않고 억척스럽게 살아 온 결과가
너무 허무하고 힘들게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사람이 살만하고 보람을 느껴질 만하면 병들어 죽는 다는 말이 생각이났습니다..
두 아들놈이 다 착하고 효자입니다..
지독하게 가난한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큰아들놈이 버클리 물리대 전액 장학금과 특별장학금까지 받고 12년 8월달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놈 엄마 일 조금만하고 건강하라고 하루 한번씩 버클리에서 전화를 합니다..
돈은 아들놈 말이 자기가 다 벌어서 엄마 노후보장해준다하지요..
착한 효자입니다...
눈물이 날 지경으로 행복한 나날들이였지요..
그러는 중에 열심히 살다보니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죽을 차래인가 ?? 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요료카페에 글들을 여기저기 검색하던중
우연히 따뜻한 햇살님 쓰신글 mms에 관한 글들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따뜻한 햇살님께 쪽지를 보냈고.. 고맙게도 따뜻한 햇살만큼이나 따뜻하게 저를 안내해주시더군이요
세상에 이런 분도 다 있을까??? 한푼에 이익도 소득도 없이 귀찮을실텐데 저가 mms를 모르는 만큼이나 햇살님을 괴럽혔습니다.
그 많은 쪽지로 주고 받고 햇살님이 시키는 데고 다 했습니다..
하루 mms복용 3방울씩 8번과 알파릭포릭 . 맥주효모 ... 그리고 야체숲 .... 3주동안 그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햇살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어떻게 할까요??
햇살님 답변 2주후에 같은 방법으로 3주 다시 하라고 합니다..
알파웨이브님 재퍼까지 함께하라였습니다...
처음 3주동안은 어떨결에 하였고... 그리고 몸이 에너지가 나름 많을때라 덜 힘들었지만
두번째 다시 시작하려니 토할 것 처럼 속이 미슥거리고 울렁거립니다.
알파리포액때문인지 가슴이 뜨겁기도하고 먹을 음식도 소화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나름 생각에 우선 사람이 살고 보자라는 생각에 같은 방법을 똑같이 하는데 하루 8번이 아닌 4번으로 줄였습니다.
그렇게 3주 끝나고 따뜻한 햇살님께 쪽지 보냄 끝났다고 ...
햇살님 이번엔 구연산과 맥주효모를 함께 섞어 하루한번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운동을 하라합니다..
마땅한 생각나는 운동이 없어 집에 있는 후라후프는 30씩 합니다....
지금은 후라후프덕분에 옆구리 살이랑 뱃살이 완전 어디로 다 도망가버림...ㅎㅎㅎㅎ
동그랗고 똘망똘망 빛나는 눈동자는 완저히 초점을 잃어가버리고 흐리멍텅 ..나도 몰래 콧물이 나와서 코끝이 하얀게 말라서
직장 동료가 어디 아프냐고 도대채 요즘 왜 그렇냐합니다..
한깔끔하는 성격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형우님 쓰신글 처럼 베이킹 소다요법은 마시지는 않았고 중탕한 베이킹 소다를 티스푼으로 한스푼정도 거즈에 감싸서ㅓ
질 안쪽으로 깊숙하게 넣었고요... 아침저녁 ... 생리기간에도 죽기 살기로 그렇게 하던중 ..
몸에 이상한 반응들이 느껴졌습니다..
질 분빈물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과 팬티에 묻은 냄새들이 완전 사라지고 깨끗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생리기간도 아닌데 담홍색 생리가 조금 보입니다..
겁이나서 얼릉 따뜻한 햇살님과 코스모스님께 쪽지를 보냈더니...
햇살님 말씀 본인 몸에 변화는 본인이 좋아지고있음을 많이 느끼고 있질 않느냐였습니다...
맞았습니다...
햇살님 말씀이...
코스모스님 답변 암은 그렇게 쉽게 오질 않는다였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때 저의 벗이 되어주시고 주치의가 되어주셨으니 말입니다....
몸이 불편한 환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한번 믿으면 끝가지 믿고 움직여라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으라입니다... 무엇보다 내몸은 내가 더 잘 압니다
mms를 하는 동안에는 요료법을 하질 않았고요.,.. mms를 잠시 중단하는 기간동안엔 요료법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허접내용에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장하십니다. 이제는 마음이 편하시겠습니다.
계속 좋은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마워님 감사합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가 받은 사랑보다도 더 많은 사랑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절대 허접하지않은
생생한 경험의 귀한 글이십니다.
많은 분들께 안내되어질
고마운 내용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빛님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베이킹소다를거즈에뭍혀서 하는요법은
아주강한요법입니다.
여성그부분은약산성으로알고잇는데요.
강알카리성분에 다칠염려가잇네요
조심해서사용하시길
형후님 감사합니다..
먼저 이 카페를 만들어 주심을 더욱더 감사드리고요..
이 카페덕분에 힘을 많이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베이킹 소다요법과 거즈는 저도 나름 고민을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급한 마음뿐이여서 더이상 믿질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죽기 아님 살기 이런 마음으로요..
형우님께도 머리 숙여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바이러스질환은 mms가잘잡습니다.
어떤변형도 잡아내죠.잘만사용하면
조류독감? 우습죠
내 큰 아들놈한테 mms하는걸 들켰습니다..
집에 있는 작은 아들놈이 엄마 mms라는걸 한다고 말을 해버려서요..
큰 아들놈 날리날리 생날리가 났습니다..
콩팥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큰 일난다고요.. 한방울도 마시시말라고요..
아들놈 한테는 단 한방울도 안마신다 해놓고 작은 아들놈도 몰래 그렇게 마셨습니다 아들놈이 칼리지에서 대학생들 화학을 가르키면서 2년동안 칼리지를 다녔거든요..그리고 버클리로 트랜스포했고요..
화학을 많이 안다는 아들놈보다 화학에 화학자 밖에 모르는 무식한 엄마가 승리를 한거죠...ㅎㅎㅎ
감사합니다..
...
보건당국은 알면서도 자신의 조직이축소될까봐
절대알리지않습니다. 할일이만이줄어들죠. 이빠이
추카드려요 짱은님
몸에 맞는 것을 잘 찾으셨군요.
김치네님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짐험블님은 십년넘게mms햇는데 콩팥멀쩡합니다
저도 몇해째하지만 콩팥문제업습니다.
소변만잘봅니다
ㅎㅎㅎㅎ.. 그렇게요... 앞으로도 가끔씩이라도 mms는 계속 하려고요... 베이킹 소다요법이랑요....
꾸준히 하시니 효과를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햇살님과 이 카페 형우님 그리고 회원님들 글을 읽고 무조건 믿고 따른거죠.... 빠흐동님 감사합니다.....
Mms할때 오이 만이드시구요.
증류수 마시면서 소변도 만이보세요.
아주시원하게나갑니다.
비타민씨중간중간에 챙겨먹는것도잊지마시두요.
Mms가 산화 를이용하는거라서 비타민씨 가끔먹어줘야합니다.
알파리포엑산 잇으면더좋구요
네 . 형우님 !!..요즘 비타민 씨하고 아마씨 오일 그리고 알파포릭은 열심히 챙겨먹고있습니다..
다만 이젠 mms와 베이킹 소다요법을 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살짝하고있고요...
한국에 친정 언니와 여자 조카 녀석들이 이모를 위해 코스모스님께서 말씀주신 개똥쑥을 약으로 달려서 미국으로 보내줬습니다.. 그걸 마셔야하나? 기다려야하나? 지금은 어떤 방법도 생각이 없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Mms도 장기간 만이하면. 물론좋지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건강유지를위해
여덜시간후에는 꼭 베이킹소다요법을 합니다
짱은님에게 그런 고충이 있었군요!!
건강을 되찾으셨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역시 불치의 병은 없나 봅니다.
다만, 우리가 약을 못찾아서 못 고칠뿐!!
저도 B형 간염으로 2011년도에 죽을 고비를 넘기고...(이것도 현재 치료약이 없는 상태죠!!)
지금 다시 치료약이 없는 대장암과 싸우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mms라는 기적 같은 약을 만났으니 이것이야말로 천운이겠지요!!
항상 주위와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제부터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 동병상린의 마음으로 거듭 축하드립니다.
푸는내님 감사합니다
위에 감사해요. 님 글을 읽고 푸른내님 요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여기에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께서 푸른내님에 좋은 소식을 듣고 싶어합니다..
푸른내님 저같은 바이러스에는 병원에서는 치료약이 없다하였습니다..
자궁경부암이 오면 그때 수술을 하든 아님 다른 어떤 방법을 한다하더군이요
그때는 아무래도 몸이 버티기가 더 힘들겠지요...
푸른내님 몸이 건강하실때 하실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해보시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푸른내님 글 중 댓글에 형우님께서 베이킹소다요법 관장을 해보시라 하신것 같은데요
순간 그 댓글을 읽으면서 저 생각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거든요..
저는 골치 아프게 이것저것 다 하지는 못하고요...
또 그렇게 해야할 만큼 다급하지도 않고요...
그냥 mms 하나만 믿고 치료하고 있습니다만,
mms가 기대 이상으로 치료경과가 좋네요!!
그러니 아직까지 병원 약 한 첩도 먹지 않고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죠!!
아마! 이것이 저를 지탱해 주는 깡의 원천인가 봅니다.
제 생각에는 짱은님도 mms만 열심히 복용하더라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울 수는 적어도 1회 12방울 이상으로 늘려야겠지요!!
1회 3방울로는 거의 맹물 정도 아닐까요?
mms 방울 수의 한계점은 설사가 쫙쫙 나올 때가 그 한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방울 수와 투약 회수를 늘려주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짐험블박사는 우리 몸의 질병 가운데 팔다리가 부러진 것 말고는
95%가 이 mms로 치료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특히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균으로 인한 질병에는 특효!!
게다가 "염"으로 끝나는 질병명에는 즉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B형 간염에서 4일을 먹고 나니 "아! 이제 살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헬스센터에 가서 러닝머신부터 뛰었죠!!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며칠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허리가 제일 먼저 아프기 때문에...어쩌면 직업병이라고 해야겠지요!!
푸른내님을 저도 믿습니다... 반드시 이겨주실거라는걸요...3방울씩하는것도 만만치 않게 힘이 들더군이요..
푸른내님 끝까지 화이팅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봄이라 산에 들에 쫓아다니느라 이제야 글 보았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내내 건강지키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가을에 나오시면 놀러 오세요^^
아~ 코스모스님 저도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빴답니다.... 코스모스니미 댓글을 못 봤서 늦었습니다..
코스모스피는 가을쯤 한국엘 나가면 반드시 연락드릴께요. 코스모스님도 건강하시고요......
초코님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