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들판도 나날이 푸르러지고
이야기숲 텃밭도 상추, 쑥갓 등 쌈채소와
감자와 쪽 등 작물이 파릇파릇한 새싹을 내고
잘 자라고있습니다.
텃밭의 새싹, 아카시 꽃과 들판의 작은 꽃들을
밥상에 담아보았습니다.
강황밥에 감자, 당근, 미나리, 김가루를 넣어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들고
아이들이 직접 따온 새싹과 꽃을
직접 주먹밥에 올리니
세상에서 하나 뿐인 들꽃 주먹밥이 되었습니다.
[돈까스]
[우엉채 조림]
우엉도 좋아하지만 간장을 더 좋아하는 이야기숲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