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우리가 왜 바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살아온 발자취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창고에 쌓여서
우리의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말 한마디. 나의 거짓. 나의 불의.
나의 악독. 나의 시기 나의 분쟁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날에 소리를 지르며
나를 고소할 것입니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하면
우리의 살아온 삶이 저주가 될 날이 곧 옵니다.
세상에 살면서 왜 그렇게 미워하고
사랑하며 살지 못했는지…
그날에는 뼈가 저리도록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뱉은 정죄의 말 한마디도
그냥 넘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내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도가 왜 바로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월이 지나가면
잊어버리는 그런 인간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지존 자 이십니다.
죄 앞에 그까짓 것.
이것쯤이야 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화를 부르는 마귀가 주는
사악한 선물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꺾어지지 않습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 십니다.
죄에 대하여서 적당히 대충
넘어가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 피로 씻음 받아야 합니다.
임박한 진노의 날을 기억하고
예수께로 나오지 않으면
우리는 죽은 목숨입니다.
그날에 진노를 우리는 감당할 길이 없습니다.
회개하고 예수께로 나오는 것만이
우리가 다시 살길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죽음은 먼 훗날의 일이 아닙니다.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곧 내게도 닥칠 일입니다.
인생은 한 편의 작품을 만들고
글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살아온 모든 자취는 그대로 남아서
하나님 앞에 전부 판단을 받게 됩니다.
세상을 떠나가는 날은
인생의 희비가 교차하는 날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평가와 심판이
그날에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인생이란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자신을 만들어갑니다.
사람에 따라 고난이 성숙일 수도 있고
타락한 존재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많은 학식이 없어도
삶을 통하여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지나 놓고 보면 잘못 산 것들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삶의 순간순간을 통하여
깨달음을 주시고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훈련을 시키십니다.
내가 원망하고 싶고 몹시도 싫어하는
사람을 통해서도 내 믿음을 키워 주십니다.
모든 형편. 모든 상황은 내가 깨달으라고 주시는
하나님의 교과서요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상황 가운데로 몰고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을 살기에 힘이 들지만
세상을 살아갈 용기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먼 훗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곧 닥칠 분명한 사실입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죽음은
홀연히 찾아와 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죽음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살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큰 실수라는 것을
깨달을 날이 곧 찾아옵니다.
실상 죄만 짓고 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면 그날에 두려움에
떨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 세상 짐 다 내려놓고 준비해야 합니다.
언제든 주님이 부르시면
떠나 갈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준비된 자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와 나의 모든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야 그날에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8장 17절-18절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절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그러 하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암 방사선치료 후유증과 전신 화상에
더할 나위 없는 늙은 오이
늙은 오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좀 늦은 감은 있으나 시장에 가면
아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사선 화상과 후유증에는
늙은 오이가 제일입니다.
사망할 정도의 전신화상을 입었어도
늙은 오이만 마시고 있으면 산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암 치료 방사선 치료 받고
몸에 열이 오르고 입안은 헐고 밥도 못 먹고
살이 빠져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다음날 가서 또 연속 방사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늙은 오이를 구해서 즙을 내어 마시라고 했더니
살 것 같다고 했습니다.
몸의 열을 다스리면 상처부위도
속히 아물게 된다고 합니다.
그 예로 <알로에>를 사용한 사람의
방사선 화상이 더 빨리 치유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알로에나 젊은 오이도 효과가 있으나
늙은 오이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빨대로 마시기 바랍니다.
경동 시장에 가시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믹서로 즙을 내면 90%는 즙인데
병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면
보배 중 보배가 될 것입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치료될 수 있습니다.
<늙은 오이 노각(老脚)의 효능>.
기적이 일어 납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 말로 명약중의 명약입니다.
노인 노(老) 다리 각(脚)
늙은이의 다리. 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우리나라 토종 오이입니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합니다.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이며
간의 해독과 숙취에 뛰어난 노각.
암 말기 환자도 노각 오이 즙으로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노각(老脚>의 작용들
1. 노폐물 배출
2. 항암작용
3. 심혈관질환 예방
4. 골다공증 예방
5. 위장 기능 강화
6. 뼈 건강에 도움
7. 이뇨작용을 한다.
8. 피로회복에 도움
9. 노화방지에 도움
10. 숙취해소에 효과
농약 제초제를 먹고 죽어가는 사람도
노각 즙으로 기적같이 살았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경험담을 옮겨 봅니다.
오이(노각) 효능.!.
교인이 가려움증으로
아예 아이를 욕조에 담궈 놓고
키우다시피 했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 시멘트. 벽지. 개털. 풀밭...등등
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여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이야기만을 획일적으로 했습니다.
필자는 자연의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직접 임상실험도 하였고.
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
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합니다.
사용해보면 효과가 바로 날 터 인즉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풀어 주도록 하십시요.
우리나라 토종 오이 입니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 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 말로 명약중의 명약입니다.
1). 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 것 이라야 된다.
2).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
3). 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 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 즙을 어린아이는 한 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 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 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 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 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 그러면 당신은 잠 못 자던 아이가 밤에 잠을
자는 것을 보게 되고 아이에게 기적이 완치될 때까지 먹인다.
9). 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 먹으면 된다.
노인네들 몸이 가려운 것이 옴이나 다른 벌레.
충들에 물려서 가려운 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시면
이 방법을 써보도록 하십시요.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을
바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 독해 뼈를 녹인다며
의사의 처방불가로 국소 피부 연고만 사용했었습니다.
수 많은 책을 보고. 얘기를 듣고 실험을 해본 결과.
바로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것이 피부에 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었습니다.
화상 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기먄 하세요 .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 경우는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을 해도 의사는
가망 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 찾았고.
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 못한 목사님이 전화로 문의 해 와서
내가 노각 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혹시나 오이 즙은 넘길 려나 싶어 토종 오이를
강판에다 갈아 페트병으로 한 병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답니다.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 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환자들 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 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 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암 말기환자도 오이 즙은 삼킬 수 있을 겁니다.
혹여 기적이 일어날지 어디 압니까?
※ 아토피 아이한테는 손목에 테스트를
꼭 해보고 시도해 보세요.
테스트는 필수입니다
살다보면 의외의 일을 당하여 당황하거나
대처방법을 몰라 어려운 때를 생각합니다.
참고 하셨다가 도움에 활용하시거나
경험 나눔의 소재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