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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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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2) 가족은 힘을 부른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86 22.12.02 20:1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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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3 11:29

    첫댓글 가족끼리 우애가 좋습니다. 대가족이 모이기가 힘들 텐데 계속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글쓰기 실력도 금방 늘겠어요. 성실한 것이 최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12.03 12:35

    표준 국어대사전 띄어쓰기를 보고 머릿속에 집어 넣는데도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노력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22.12.04 11:19

    저도 내년 1월에 어머니 칠순 기념 가족 여행 고민하고 있답니다. 가족끼리 자주 모이는 게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 작성자 22.12.04 12:44

    고맙습니다.

  • 22.12.04 14:07

    대가족이 모이다니 부럽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4 16:40

    조카들이 커서 가정을 이루다 보니 인원이 많아져 장소를 구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새 식구가 된 가족은 따로 방을 구해 줘야 하구요. 고맙습니다.

  • 22.12.04 14:10

    대가족 모임이네요. 저도 가족 모임을 하고 있기는 한데, 장차 이런 모임이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4 16:41

    부모님이 계서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갈 지도 숙제인듯 합니다.

  • 22.12.04 21:50

    그렇지요. 살면서 가족보다 더 힘이 되는 것 없지요.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12.06 06:29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22.12.04 23:20

    우리 집은 형제자매는 자주 모여도 조카들은 보기가 힘들던데, 이렇게 조카들까지 다 모이시는 부모님이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요? 형제가 우애하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참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2.12.06 06:33

    우리 세대에서 조카 세대로 넘어가는 추세 입니다. 모여서 이야기 하느라 잠을 자지 않습니다.

  • 22.12.05 12:36

    시댁은 가족이 최고로 많이 모였을 때가 25명이었는데 여긴 27명이나 되는군요.
    그 많은 식구가 한 자리 모임을 하는군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22.12.06 07:59

    긴 시간 어렵게 해 왔는데 시간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조카와 손주들에게 기다려 지는 좋은 모임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꼬맹이들이 동생들 준다고 장난감을 가져와 건네주고 하는 모습을 보면 흐믓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22.12.06 09:21

    형제들과 서로 다독이고 베풀며 사는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2.06 20:51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제 글에 빨간색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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