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 22일에 접수를 했거든요....
지금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요~~~
갈수록 초초해 지네요...
변제 금액이 월 23만원정도 밖에 안되고 또 원금의 50%밖에 되질 않거든요.
파산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부산은 변제율이 낮으면 개인회생이 힘든것 같더라구요...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초초하고 불안하네요...
첨엔 금지명령서 받아서 채권자들로부터 전화가 오질 않는게 그리도 좋더니 이젠 점점 불안하고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원금의 80%가 사금융이다 보니 하루하루가 날카로운 가시위를 걸어다니는 것 같네요.
혹시 지금 부산지법의 진행상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요 근래에 면담하신분 계시면 번호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전 7700번대이거든요... |